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맛에 민감해지는 병도 있나요??

....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8-12-24 23:14:52
갑자기 음식의 단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고
전에는 그냥저냥 먹던 음식도 달아서 못 먹겠다고 하는거
이거 혹시 무슨 병일까요??
IP : 58.148.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18.12.24 11:20 PM (118.47.xxx.146)

    나이 탓 인 거 같아요
    저도 단 게 너무 싫어서
    물엿 들어간 모든 반찬들
    천연당인 과일 조차도 싫어요
    바나나도 덜익은 서걱서걱이 좋지
    익어서 까만 점 있기 시작 한 건 너무 달아 싫어요
    파인애플 귤 같이 단 건 혀가 아플 정도예요
    그냥 나이가 드니 단 게 싫어지네요

  • 2. 노화?
    '18.12.24 11:20 PM (1.237.xxx.156)

    늙으면 단게 싫어져요

  • 3. ㅇㅇ
    '18.12.24 11:34 PM (125.176.xxx.65)

    아.........
    늙는거였군요
    단맛이 정말 싫거든요
    아이스크림도 못먹겠어요
    애슐리 갔더니 음식이 전부 달더라구요
    돈아까웠어요

  • 4. 어머나
    '18.12.24 11:41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어제 도라지나물이랑 오이무침 반찬가게서 샀는데
    웬 설탕을 이리 넣어서 도라지맛 오이맛 다 덮었나 실망했는데..ㅠ

  • 5. wii
    '18.12.24 11:58 PM (220.127.xxx.42)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고 저도 그런 적 있어요. 10년전쯤 일이 너무 빡세고 힘들 때였고 사먹는 음식으로만 연명할 때였는데, 조금만 단맛이 돌아도 못먹을 지경. 시금치 나물, 시금치국도 달아서 못 먹을 정도였어요. 불고기 멸치붂음 하나도 못 먹었어요. 정말 달지 않은 것만 가능했고요.
    너무 너무 입맛이 예민해져서 이거 왜 이러나 걱정할 정도. 나중에 일 끝낙 건강이 돌아온 후 조금 나아졌는데 한동안 가공식품은 거의 먹을 수가 없었어요.
    몸이 그런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나 보다 싶어요.
    가끔 냉동만두나 그런거 맛있다고 잘 드시는 분들 보면 건강한가 보다 싶었어요. 지금 겨우 냉동만두도 1년에 두봉지는 정도는 먹습니다만. 그게 다 어느 정도 건강해지고 나서야 가능한 일이었어요.

  • 6. 저는
    '18.12.25 12:47 AM (182.222.xxx.106)

    입덧으로 윗분과 같은 경험했어요 입맛이 너무나 예민해졌고 저도만두잘먹는 게대단하게느껴졌어요 아무거나 잘먹고소화 잘 시키는 게 건강한 거고 세상에 큰 복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984 한드 허접합니다.ㅎㅎㅎ 17 tree1 2018/12/25 5,434
886983 오랜만에 나홀로집에 보는데 재미있네요 ㅎㅎ 16 냠냠후 2018/12/25 3,066
886982 수,과 안되는 여중생,진로는 어쩌나요?; 8 중딩맘 2018/12/25 1,810
886981 공적 연금 받으려고 위장 결혼도 하나요? 8 혹시 2018/12/25 2,059
886980 돌이킬수 없는데 어떻게 해요? 2 2018/12/25 2,155
886979 노안이 오고 있는데.. 보타니컬.. 민화.. 도전 가능할까요? .. 4 ** 2018/12/25 2,119
886978 검정색 외투 안에 어떤 색 입는게 가장 잘 어울리나요? 22 코디 2018/12/25 7,211
886977 감사한 일 12 .. 2018/12/25 2,946
886976 대만 타이페이 장기 체류 숙소 추천해 주세요 breeze.. 2018/12/25 1,058
886975 이 반지 팔면 얼마나 받을까요 11 // 2018/12/25 5,438
886974 부엌은 문이 있는 원룸에 사는데 2층 남자가 담배피고서 안핀다고.. 1 분리형 2018/12/25 2,852
886973 1월말~설날까지 여행 가요 4 히히 2018/12/25 1,573
886972 대만 타이페이 하루코스 질문이요!!추천음식 부탁해요 6 ... 2018/12/25 1,340
886971 새송이 버섯은 왜 잘 안 상해요? 4 신기 2018/12/25 6,273
886970 90년대 신촌락카페 19 90년 2018/12/25 6,989
886969 집에 원목기린 소품은 어떤가요? 2 2018/12/25 1,670
886968 드라마보다가 문득 깨달았어요. ㅜㅜ 8 ㅇㅇ 2018/12/25 5,806
886967 내신 등급은 학기별로 내는 건가요? 3 고딩맘 2018/12/25 1,222
886966 고2면 아직도 사춘기 인가요? 1 흐미 2018/12/25 1,489
886965 아직 아기인 아기사진을 보고.. 12 000000.. 2018/12/25 3,965
886964 김태우 전 청와대감찰반원은 특정 세력과 결탁해서 기획한 티가 납.. 12 눈팅코팅 2018/12/25 2,250
886963 러브 액츄얼리 해요 7 러브액츄얼리.. 2018/12/25 2,505
886962 보헤미안랩소디 아직 안본 분 많나봐요 25 ... 2018/12/25 4,843
886961 머리밑 (두피)가 너무 아파요 ㅠㅠ 12 힘드네요 2018/12/25 16,204
886960 이과계열은 이대가 중대보다 확실히 밀리네요. 53 2018/12/25 7,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