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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새벽송하나요?

하하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8-12-24 19:00:10
전 50대후반인데요.
고등학생때 크리스마스 이브날 새벽에 친구들하고 교인어른들 집 찾아다니면서 캐롤 두개씩 부르면 어른들 나오셔서 먹을것도 싸서 주시고 돈도 주시고 그랬거든요.
이렇게 지나고 보니 참 좋은 추억이였어요.
근데 요즘 아이들도 하나요?
지금은 전 교회도 안다니고 이브날 새벽에 노래소리도 안들리는것 같던데..
IP : 175.223.xxx.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2.24 7:11 PM (116.37.xxx.94)

    그러고 보니 요즘은 없어졌네요

  • 2. 아파트라
    '18.12.24 7:28 PM (1.237.xxx.156)

    1층 출입문앞에서 불러봐야 소용없어서가 아닐까요.
    소음이라고 신고도 들어가고..

  • 3. ....
    '18.12.24 7:59 PM (58.148.xxx.122)

    아파트라서 그런듯..

  • 4.
    '18.12.24 7:59 PM (222.110.xxx.86)

    신고들어가서ㅜ요즘은 안하는 추세라고 하대요
    새벽에 노래부르면서 다니는거 극혐

  • 5. 저도
    '18.12.24 8:08 PM (49.181.xxx.115)

    지금은 교회 안 다니지만, 어릴 때 새벽송 했던 거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 6. 신고
    '18.12.24 8:11 PM (175.197.xxx.98)

    누군가에겐 추억이겠지만, 안믿는 사람들 한테는 소음에 불과하겠죠!

  • 7. 저녁
    '18.12.24 8:25 PM (1.250.xxx.124)

    먹음서 남편이랑 이브날 얘기 했네요.
    요즘 교회는 성탄 행사도 거의 안한다고
    하네요..
    저 고,대딩때 좋아하는 오빠들이랑 새벽송
    부르고 올나잇하고..그 잊을수 없는 추억들 ㅎ

  • 8. 추억
    '18.12.24 8:26 PM (61.47.xxx.171)

    저희도. 그런얘기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안하죠?
    그래도 예전엔 다 봐주고 그러려니 하고넘어갔는데..
    요즘은. 큰일날듯해요..

  • 9. ㅡㅡ
    '18.12.24 8:42 PM (1.237.xxx.57)

    시골에서 정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안 믿는 분들도 새벽까지 기다렸다 과일이랑 과자 꾸러미 등 챙겨주시고... 그립네요 그 시절

  • 10. 기억이
    '18.12.24 8:52 PM (223.33.xxx.232)

    한17년 전인가 서울인데 했어요
    좋았었은데...

  • 11. ...
    '18.12.24 9:24 PM (221.151.xxx.109)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안하는게 나을수도

  • 12. 쵸코파이
    '18.12.24 9:24 PM (115.143.xxx.211)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교회 집사님들 댁에 가서 새벽송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제일 많이 주셨던게 쵸코파이^^
    정겨웠던 추억인데...

    지금은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할 수가 없어요
    아이들에게 추억이 없어진거 같아서 슬프네요

  • 13. 눈내리던
    '18.12.24 9:49 PM (112.184.xxx.71)

    몇십년전 눈이 내리던 이브
    청년들이 골목 어느집앞에서 노래부르면
    교인이 아닌 내가 귀 쫑긋하고 듣던노래들

    그립네요
    나지막한 그 시절 기와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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