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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명동 가면 깔려죽나요?

ㅔㅔ 조회수 : 3,788
작성일 : 2018-12-24 13:46:57
모썰 청산하고 모처럼 남친이랑 이브 보내려는데 ... 남친이 명동 가쟤서 생각없이 그러자 했는데 동생이 겁주네요. 집에도 못올거라고....진짜 그 정돈가요?
IP : 221.149.xxx.17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마스 명동
    '18.12.24 1:48 PM (112.144.xxx.107)

    발이 땅에 닿지도 않았는데 인파에 끼어 어디론가 향했던 적이 있어요.

  • 2. 아아아아
    '18.12.24 1:48 PM (220.90.xxx.196)

    그래도 커플이면 가세요.

  • 3. ..
    '18.12.24 1:48 PM (223.38.xxx.154)

    이때 아니면
    언제 가보나요?
    즐기세요

  • 4. ....
    '18.12.24 1:50 PM (203.142.xxx.49)

    이런날의 명동은 사람한테 밀려 다니는 맛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 5. 원글
    '18.12.24 1:51 PM (221.149.xxx.177)

    잠깐 구경만 하고 저희 집으로 오려고 하는데... 이동 자체가 어려울라나요 ㅠ

  • 6. 그정돈
    '18.12.24 1:54 PM (219.251.xxx.91)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요즘좋은데가하도많아서 명동보단홍대가더바글바글할듯

  • 7. 해볼만해요
    '18.12.24 1:54 PM (14.49.xxx.188)

    인파에 떠밀려... 라는 문장을 일생 살면서 겪어 볼만 하지 않나요? 누구나 한 번 쯤 가지고 있는 기억.. ㅋㅋ
    공중부양의 기적.. 대신, 물건을 떨어 뜨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줍지 못합니다. 하긴.. 손에서 놓쳐도 바닥에 떨어지지도 않아요. 끼어서.

  • 8.
    '18.12.24 1:56 PM (106.248.xxx.203)

    연애하는 아름다운 시절에 사람 좀 많으면 어떤가요? 오세요.
    저는 명동 직딩입니다.

    사람 많지만 잠깐 구경할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명동 인근 2호선 을지로역 2.3호선 을지로3가역 등도 있으니까 4호선 명동역만 너무 고집 안 하시고 이동하시면 크게 무리없습니다.

  • 9. ..
    '18.12.24 2:04 PM (125.178.xxx.206)

    전 예전에 이브날 저녁에 강남역 본의아니게 갔다가
    인파에 떠밀려라는 말이 뭔질 진짜 실감했어요
    원래도 사람 많은 곳 안좋아하는데 그 이후로 빨간날에 그런곳 안가요 ㅋ

  • 10. 인파에
    '18.12.24 2:09 PM (39.7.xxx.64)

    밀려다니고 중국말 홍수를 체험하고시프시담 가보세요 ㅋㅋ 명동은 이제 완전히 중국인들 거리예요ㅠ
    갈만한 식당도 없고 안간지 백만년..ㅠ

  • 11. ...
    '18.12.24 2:30 P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아닐 거 같은데요. 명동이 최고 번화가이자 쇼핑의 메카이던 시절에도 밀려서 다닐만했어요. 아 지금은 먹거리 수레 때문에 다니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 12. ㅋㅋ
    '18.12.24 2:34 PM (121.130.xxx.222)

    그정도까지 되겠어요..
    평소보다야 사람이야 많겠지만 그런거 한번쯤 즐길만도 하죠..

  • 13. 새들처럼
    '18.12.24 2:35 PM (223.62.xxx.146)

    댓글보고 오랜만에 배꼽잡고 웃었어요
    어쩜 그리 글들을 잘 쓰실까요ㅋㅋ

  • 14.
    '18.12.24 2:51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어제 갔다왔는데 붐비긴해도 다닐만 했어요
    어제 주말이니 오늘과 비슷할듯요
    크리스마스나 연말 분위기에 한 번은 가도 좋은
    곳이네요

  • 15. ....
    '18.12.24 3:28 PM (59.15.xxx.61)

    인파에 떠밀려 다니다 헤어지지 않으려면
    남친과 꼭 붙어 다녀야 합니다.
    커플에게 강추!
    좋을때다~~~

  • 16. 소매치기
    '18.12.24 3:35 PM (223.62.xxx.101)

    조심하세요.

  • 17. ...
    '18.12.24 3:48 PM (221.151.xxx.109)

    명동서 오래 근무한 직딩인데요
    저는 퇴근하기가 무섭게 얼른 그 주변을 벗어나죠
    매번 ㅋㅋㅋ

  • 18. 작년 이브에
    '18.12.24 4:18 PM (1.237.xxx.156)

    갔다가 한산해서 놀랐어요.
    물론 명동스러운 번잡함은 있지만 20년전에 인파에 어깨가 끼어서 발로 걷지 않고도 전진하는 기적을 경험했던지라..

  • 19. 밀려다니는 부분
    '18.12.24 4:26 PM (175.223.xxx.85)

    좀 떠밀려 다니지만
    그 고통을 함께 하고
    남친이 보호해주고
    서로 어딨나 찾아가며
    사랑이 싹터요. ㅋㅋ 함 가보세요

  • 20. 123
    '18.12.24 4:50 PM (220.76.xxx.123)

    작년에 애들데리고 갔었는데
    사람이 무지 많긴 했는데. 뭐 견딜만한 수준이었어요
    근데 뭐 길거리 음식좀 사먹고,, 명동성당 구경좀 하고 하면 별로 할게 없다는거..

  • 21. 홍두아가씨
    '18.12.24 6:24 PM (211.225.xxx.62)

    크흐.. 저도 20년전에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추억삼아 한 번 정도는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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