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산 실수로 다시 더 결재했을때 기분..

반면에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8-12-24 07:35:16
작년 이맘때던가
우연히도 연속으로 계산이 덜 되어
일부러 다시 가서 더 큰 금액으로
재결제 혹은 추가결제 한 적 몇 번 있는데....

그때마다 가분이 별로..^^;

저라면 일부러 다시 와서
돈 더 주고 가면 기분 넘 좋을 거 같은데
하나같이...고맙다 소리는 했나 안 했나

에고 ㅠㅠ가 첫 마디.
상황 설명하자마자 인상 팍 쓰고
서빙 하는 사람 째려보고.
현금으로 추가 금액 드린 적도 있는데
홱 뺏듯...참.뭐랄까

저라면
이 상황이 참 감사하고
일부러 다시 온 거 넘 미안할 거 같은데

실수나 착오를 들킨 기분이라서
그런 걸까요?

몇 번 그러고나서
첨 계산할 때 저도 딴짓 안 하고
미리 계산하고 유심히 쳐다보니
요새는 그런 일 없었던 거 같기도..




IP : 221.141.xxx.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2.24 8:48 AM (222.118.xxx.71)

    캐셔가 주인은 아니니깐 좋을것도 없겠죠

  • 2. ...
    '18.12.24 9:49 AM (59.20.xxx.163)

    계산 실수 한 사람과 재결재 해준 사람이 달랐나요?
    저는 거슴름돈으로 5천원 받아야하는데
    5만원 받은걸 뒤늦게 알고 되돌아가서 돌려드린적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주인 아저씨 째려보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마치 제가 싸움의 씨앗을 제공한것 같아 후다닥 도망치듯
    나온적 있어요. 시간이 흘러 재방문할일이 있어 갔더니
    기억하시곤 음료 서비스 주시더군요.

  • 3. ㅇㅇ
    '18.12.24 11:25 AM (223.62.xxx.172)

    전 동네 고기집에서 계산하고 나와 가는길 계산서보니 덜 찍혀서 바로 다시가서 말하고 계산하시라고하니 본인실수라고 그냥 가시고 자주오시라고 하더라고요.
    끝내 안 받으시는데 엄청 미안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427 예서할머니 동화 읽어줄 때 .. 11 캐슬 2018/12/24 6,772
884426 영어가 공용어인게 너무 감사해요 10 영어 2018/12/24 4,675
884425 승무원들도 사람 봐가며 행동해요 34 .... 2018/12/24 20,435
884424 카톡으로 아들 딸 사칭 조심하세요! 6 파랑새 2018/12/24 2,128
884423 비전문가 책이 전문가 책보다 잘 팔린다면요 3 라라 2018/12/24 1,264
884422 저는 홍씨 여자에 대한 편견 있어요 23 성씨 2018/12/24 9,294
884421 분당에 라식 잘 하는 곳 있나요? 2 라식 2018/12/24 1,022
884420 트레이더스에 치킨이나 야채 육수 캔 파나요? 4 ㅇㅇ 2018/12/24 962
884419 40넘어 인생을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요? 15 새벽 2018/12/24 6,429
884418 정교수랑 종신계약교수랑 차이가 뭔가요? 10 mm 2018/12/24 3,747
884417 나이 50에 10만원짜리 옷도 못사니 .. 한심하네요 ㅠㅠ 35 서글프.. 2018/12/24 17,173
884416 대형 안내견 조지와 유전성 난치병 소녀 벨라의 이야기 ........ 2018/12/24 754
884415 1월 제주도가는데 코트 입으면 얼어죽을까요? 4 ㅇㅇ 2018/12/24 2,084
884414 현빈이랑 강소라랑 진짜 사귀어요? 21 ... 2018/12/24 16,921
884413 지금 너무 배고픈데ᆢ살안찌는게 뭐있을까요ㅠ 9 배고파못자ㅠ.. 2018/12/24 2,380
884412 캐슬보다 알함브라가 더 재밌어지네요.. 23 대박 2018/12/24 6,223
884411 일본어는 한자 많이 알면 독해 쉽나요? 6 외국어 2018/12/24 1,695
884410 요즘 먹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게 돼요 5 ㅇㅇ 2018/12/24 1,874
884409 엄마들 만남 그냥 그 순간 즐긴단 생각으로 만나세요. 8 경험상 2018/12/24 3,435
884408 중국 베트남 등 주재원기회 놓치면 아까운가요? 6 노랑이11 2018/12/24 2,754
884407 비투비 노래 1개씩만 추천해주셔요 15 ... 2018/12/24 958
884406 요즘 예식장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래요 3 결혼 2018/12/24 4,349
884405 45살도 이뻐질수 있나요? 24 싱글 2018/12/24 7,404
884404 재수해서 수시로 대학을 어떻게 가나요? 12 .. 2018/12/24 6,671
884403 방금 sbs 스페셜 비혼주의 나온 여자들 21 남자들이란 .. 2018/12/24 1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