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전화는 며느리 몫인가요?
당연히 혼자계신 시엄니에게 잘해주고 싶지도 않고요..
남편만 주마다 가거나 못갈때는 전화 드리지만 남편도 시어머니가 볼때는 좀 더 효도를 바라는 그런 아들이지요..옆에서 제가 볼때도 데면데면 하고요..
그나마 남편이 이래저래 잘못 하는걸 시어머니가 알고 계셔서 저한테는 가끔 참았던걸 터뜨리듯이 야단야단 하시지 평소에는 저에게 별말 없으십니다.
아마도 시누랑 남편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저께 작은아이 대학 추가합격 소식을 듣고 밤 늦은 시간이라 시누한테만 어제 오전에 카톡으로 알리고 친정엄마 생신이라 먼거리 왕복 8시간을 다녀온 후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남편이 시어머니께 알렸지요.
시어머니는 핸드폰이 없어서요..
그런데 난리가 났습니다. 남편한테 며느리가 알려야지 왜 네가 알리냐고..
전화통화 뒷얘기는 말하기도 싫으네요
결국 남편은 저한테 난리치고.. 저도 기분이 나빴지만 결국 전화해서 다시 알리고..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나참..
이래저래 그놈의 전화..
왜왜왜 며느리가 꼭 해야하나요?
1. 미친
'18.12.23 9:33 PM (114.204.xxx.15)나도 곧 시모될 나이지만
며느리가 알려야 한다는 이런 억지가...2. **
'18.12.23 9:33 PM (223.38.xxx.159)며느리가 뭣하러 다시 전화 드리나요?
그렇게 말같지도 않은 요구는 무시하세요.
언제까지 그이들 장단에 맞춰주시려고요.
애가 대학생이면 연차도 꽤 되셨는데 너무 나약하신데요.3. 미친
'18.12.23 9:36 PM (114.204.xxx.15)남편도 난리를 쳤어요? 썩을 노..ㅁ
누가 알리는게 뭐 문제냐고
지 엄마한테 댓구를 했어야지요.4. ㅇㅇ
'18.12.23 9:39 PM (211.36.xxx.230)시엄니도 이상하지만 남편도 이상해요
왜 지도 같이 난리를 쳐요? 어이가 없네요
진짜 같이 살기 싫겠어요5. 울나라
'18.12.23 9:43 PM (223.38.xxx.62)아들은 죄다 등신이라
결혼함 집에 혼자도 못가고
전화도 못하고
ㅉㅉ6. 남편이
'18.12.23 9:47 PM (124.54.xxx.150)난리친다고 그걸 또 다 들어주시고..@@
시누이에겐 왜 카톡으로 님이 알리나요 그것도 ㅁ남편몫인데7. 헐
'18.12.23 9:48 PM (112.151.xxx.242) - 삭제된댓글며느리한테 시어머니 대우받고 싶은 마음이 깔려있나봐요.
장모님한테 사위는 전화했대요?8. 누구
'18.12.23 9:49 PM (114.204.xxx.15)몫이 아니라
애 아빠든 엄마든 둘중
누가 해도 무방한 일이죠.9. 헐
'18.12.23 10:06 PM (125.182.xxx.27)ㅁㅊ..아닌데요 자식이우선이지 며느리가우선은 아니죠
10. ㅡㅡ
'18.12.23 10:12 PM (124.197.xxx.56) - 삭제된댓글안하면 됩니다 그냥 안하면됩니다
11. ...
'18.12.23 10:12 PM (118.218.xxx.106)왜 다시 전화를 하세요? ㅋ ㅋ ㅋ
지부모 지가 알아서 하면 됐지..12. ...
'18.12.23 10:4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이상하다.
매우 이상해요.13. 원글님
'18.12.23 10:56 PM (121.128.xxx.121)새댁도 아니신데
저라면 남편*이 난리를 쳐도 절대로 절대로 전화 다시 안 합니다.
원글님 칙하고 순하신 분인가봐요.
왜 손주 합격 소식을 아들이 전화하면 안 되고
며느리가 전화해야 하나요?
난리난리 치는게 이해가 되니까 전화 하신거 맞죠??
제일 이상한 건 남편입니다.
시집살이 남편이 시키는 거죠.14. aa
'18.12.23 10:58 PM (112.148.xxx.86)원글님이 시누한테 먼저 알려서 그런거ㅡ아닐까요?
건너 들었든 아니든 순서가 바뀐거 같긴해요.
시모입장에선 섭섭할순 있을듯요15. aa
'18.12.23 11:00 PM (112.148.xxx.86)시부모님과 데면데면한데 시누랑은 친한건지 모르겠지만,
바빴다는 이유로 누구한테는 연락하고, 누구한테는 안하고 그건 마음의 문제기도 한거 같아요ㅡ
데면데면하면 저같으면 둘다 안할거 같네요ㅡ16. ..
'18.12.23 11:04 PM (221.147.xxx.170) - 삭제된댓글세상은 넓고 이상한 시어머니는 끝이 없네요.
17. 아니
'18.12.23 11:30 PM (121.128.xxx.121)시누이한테 들으면 어때서요.
왜 딸한테 아들네 소식 들으면 서운한가요?
나라면 축하한다고 먼저 전화해주겠구만 어른답게
별꼴이 반쪽이네요.18. 헐
'18.12.23 11:37 PM (1.237.xxx.90)별 고구마같은 글을......
자식이 대학 들어가면 나이가 한두개도 아닐 분이 아직도 그러고 사세요?
님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좀 인생에서 쳐내세요. 사람은 내일이라도 죽을 수 있고, 당장이라도 큰병에 걸릴 수 있어요. 왜 같잖은 인간들때문에 내 인생을 힘들게 하세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분이.19. ..
'18.12.23 11:49 PM (180.230.xxx.90)어린 나이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아이가 대학생.
답답한분이네요.
결국 전화를 하셨네요.
지팔자 지가 꼰다는 말이 딱이네요.20. 저희집
'18.12.24 12:03 AM (175.192.xxx.115)시모는 열흘만 전화 안하면 인연을 끊는다고 삿대질에 고함에 눈을 부라리고...
그러는 당신은 당신 시모한테 안부전화 하지도 않았으면서...
왜 저리 갑질을 못해서 난리들인지21. ᆢ
'18.12.24 12:39 AM (222.233.xxx.52)시어머니가 스카이캐슬에 염정아 시어머닌가요~~?
손자대학보내라 학원비 몇십억 보냈나요?
안그랬담 미친늙으니네요22. 에휴
'18.12.24 12:39 AM (121.131.xxx.140)멍청이...
결국 남편이 하라는대로 하니까 평생 그러고 살죠.
시어머니도 다 아들 믿고 저러는거23. ..
'18.12.24 6:30 AM (115.21.xxx.13)나이50은넘어보이는데 그나이에도 시모에 벌벌벌
고구마백개24. ...
'18.12.24 11:28 AM (112.216.xxx.42)정말 이쯤 되면 시모도 문제지만 맞춰주는 님도 문제네요.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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