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감사^^ - 영화 로마 보고왔어요
1. soso
'18.12.23 8:43 PM (112.145.xxx.138) - 삭제된댓글저도 이런 잔잔하고 소소한 감상평을 올려주신 님같은분이 계셔 82를 찾게되네요. 감사합니다.
2. 로마
'18.12.23 8:43 PM (182.221.xxx.150)지난번에 로마 댓글 썼던 사람이에요
가족이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3. qpqp
'18.12.23 9:11 PM (115.40.xxx.91) - 삭제된댓글저도 지난번에 댓글 썼던 사람이에요 222
저는 이영화를 보고 힐링이 되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거든요.
냉정하리만큼 침착한 영화였어요4. 다 좋다
'18.12.23 9:26 PM (61.109.xxx.171)댓글로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죠? 흔한 일상사이고 누군가에겐 가슴아프고 머리아픈 일들이기도 한데 영화를 보면서 무언가 나 스스로 혹은 누군가에 의해 조이고 있던 것을 풀어놓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속한 한국이라는 나라, 사회, 온라인에서 느낀 각박함, 팍팍함, 정신없이 돌아가는 시청각적 피로감이 정화되고 누그러지는 시간이었어요.
여운이 사그라들기는 커녕 점점 커지고 있네요.5. 보리
'18.12.23 9:33 PM (180.224.xxx.186)원글님 후기 3번읽었어요..넘 좋아서 ㅜ.ㅜ
요즘 영화같지않게 며칠을 바다씬이랑
남친찾아가는씬 등등 생각이나서 먹먹했어요..
저도 파주 명필름극장 꼭 가보고싶어요
묘사해주신부분 머릿속으로 그려져서 행복합니다6. 넷플릭스로
'18.12.23 9:35 PM (1.237.xxx.156)손바닥만한 화면으로 보고있어요.좀 지루하던 참인데 힘내서(?) 다시볼게요.
7. 보리님~
'18.12.23 9:45 PM (61.109.xxx.171)보리님 글보고 제 구미가 확 당겨서 ㅎㅎ 간거니 보리님께도 감사드려야 겠네요^^
그렇죠?
자꾸 더 생각나고 더 얘기하고 싶고...
간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이고 울렁거림이네요.
바다씬은 저에게 공포로 시작해서 세례의 씻김으로 회복되고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장면이었죠.
남편도 그 부분을 인상깊은 장면으로 꼽았어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마음은 왠지 따뜻하고 평온하네요.8. 보리아니고쌀임
'18.12.23 9:53 PM (180.224.xxx.186)아이고~들켰네요^^;
저는 영화보고 벅찬마음에 추천드렸는데
좋다는분들도 계셨지만,
어떤분들은 시간아까웠다하시기에
"아이고..괜한 오지랖으로 추천을..." 자괴감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감상평써주시니 저도 두배로 힐링됩니다9. 그린 티
'18.12.23 10:36 PM (39.115.xxx.14)전 씨네큐브에서 봤어요.
흑백영화인데다가 소소한 생활 내음이 섞여서
더 좋았던 영화였고요, 상영관이 많지 않아서
버스 2번 환승해서 보고 왔어요.
원글님 영화평 보니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10. 다 좋다
'18.12.23 11:09 PM (61.109.xxx.171)넷플릭스님,
그 노력이 헛되지 않은? 좋은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린 티님,
역시 귀한 것은 쉽게 주어지지 않죠? ㅠㅠ
그래도 2번 환승해서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드는 영화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다시 보고 싶어요 ㅠㅠ11. . . .
'18.12.24 12:07 AM (59.12.xxx.242)영화ㅡ로마ㅡ감상평 감사합니다
남편과 보러 가야겠어요12. ...
'18.12.24 1:09 A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저도 보리님 덕분에 영화본 1인^^
지방이라 한 곳 뿐이고 마지막날이었어요
그 극장 찾아가느라 고생도 좀 하구요
평일이라 저혼자 보겠거니 했는데 관객이 좀 있어서 의외(?)였어요
가끔씩 우느라 훌쩍거리는 소리에 저도 따라 동요될까봐 애쓰다(장면보면 더 울까봐 다른 곳 봤어요ㅠㅠ) 정작 하일라이트 장면을 놓친게 제일 아깝네요
저도 좋은 영화 보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13. 필름클럽
'18.12.24 4:45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김혜리기자가
사운드 좋은 곳에서 볼 것
넷플릭스로 볼 경우 끊임없이 한번에 볼 것
아주 많이 추천했어요.
감독이 직접 65미리디지털로 찍은거라더군요14. 일산맘
'18.12.24 6:35 AM (112.152.xxx.154)가까와서 명필름센타 가끔가는데요.
로마..남편이 보고싶다했는데
저는 혹 너무 우울하진않을까 고민했어서요.
원글님글 읽어보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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