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6개월 아이와 주말부부하며 일하기

고민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8-12-23 15:45:13
내년에 복직할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지끈거려요
직장때문에 복직 시 36개월 되는 아이 키우며 주말부부 해야 하는데요
남편과 거리는 자차 편도 3시간이구요
제 직장은 연고지가 아니라 주변에 도움받을 곳 전무해요
남편은 교대근무라 아이 키울 수 없구요
제가 데려가야 하는데 아프기라도 하면 깜깜하네요
남편이 휴직하면 좋겠지만 내년에 승진대상이라 곤란해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구요
휴직 3년 더 하고 싶어서 둘째낳을까 싶기까지ㅠㅠ
잘 할 수 있을까요
IP : 218.238.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터쓰고
    '18.12.23 3:46 PM (183.78.xxx.86)

    어린이집보내야죠.
    애아프면 친정에서라도며칠 와주고.

    경험자.

  • 2. ㅇㅇ
    '18.12.23 4:45 PM (175.223.xxx.172)

    경험자인데... 남편이 키웠구요
    엄청 힘들고 애가 정서적인 문제도 좀 생기고 햇어요ㅜㅜ
    시터랑 어린이빕 콤비로 가능하긴 해요

  • 3. 경험
    '23.3.20 9:4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직장어린이집이 있다면 좀 수월해요
    저는 경기도에서 서울 직장을 데리고 출퇴근했고요
    초경량유모차를 사서 광역버스에서 내리면 자고 있는 애를 실어서 회사 지하식당에서 아침먹여서 직장어린이집에 데려다줬어요 열없이 살짝 기침하면 점심 때 근처 소아과 데리고 갔다왔고요. 8시까지 봐줘서 그나마 할만했어요
    문제는 아이가 열나고 아플땐데... 휴가를 내던가 누가 와야해서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다 제가 거의 케어했고요. 방문수업도 회사저녁때 잠깐 내려와 아이를 지하식당에 선생님과 만나게 해서 거기서 수업하고 그동안 저는 다시 회사일...
    방문선생님이 다시 어린이집에 보내주고나면 나중에
    제가 퇴근할 때 같이 늦으면 회사근처서 밥을 먹고 집으로. 혹은 회사식당에서.. 일찍 마치는 날은 집에 가서 먹었네요

    애 키우느라 고생 많이 했고 다행히 저랑 같이 고생해서 그런가 사춘기도 부드럽게 넘어갔고 좋은 고등학교도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275 아 소고기국밥먹고싶어요 황보라먹은곳 1 소고기국밥 2019/01/01 1,308
887274 택배)어제 오후 5시에 전라도에서 출발하면 내일 서울에 배송 될.. 6 택배 2019/01/01 1,164
887273 분당 수내 아파트 질문이요. 7 수내 2019/01/01 3,610
887272 취직이 잘되는 과 4 2019/01/01 2,530
887271 일반계고를 가는게 유리한 경우 25 버들소리 2019/01/01 3,832
887270 카페인 금단증상인가봐요. 2 커피좋아 2019/01/01 1,635
887269 방탄 뷔는 성격이? 50 ㅇㅇ 2019/01/01 10,959
887268 결국에는 가족이 최고.... 17 무무 2019/01/01 8,006
887267 제 친구들이 스카이캐슬 그녀들처럼 살아요 36 스카이캐슬 2019/01/01 31,041
887266 소름 한국 커뮤니티에 관음분탕치는 일본인 많은건 알았는데요 6 ㅋㅋㅋㅋㅋㅋ.. 2019/01/01 2,194
88726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9/01/01 1,481
887264 허리도 없는데 벨트묶는 코트 샀어요. 22 ... 2019/01/01 5,890
887263 춥나요?부산 1 부산 2019/01/01 981
887262 자한당 이만희 운영위 희대의 샤우팅 영상, 곧 진압됨 11 Riss70.. 2019/01/01 2,125
887261 해외여행을 가면 공부 뭐 필요하나 생각을 해요 ㅋㅋㅋ 8 ㅇㅇ 2019/01/01 3,309
887260 남편이 짠돌이인 집들은 가족여행 어떻게 하시나요? 18 2019/01/01 7,650
887259 인생영화, 컨택트. 9 당신 인생의.. 2019/01/01 2,954
887258 새해 소원 3 비나이다. 2019/01/01 1,190
887257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워요 4 부츠 2019/01/01 3,784
887256 (심리상담) 3 나에게 2019/01/01 1,934
887255 나경원 이만희 강효상 전희경 최교일 김도읍 등 다음 총선에서 꼭.. 21 기도 2019/01/01 2,847
887254 재수했는데 벌써 합격 연락오는건 무슨 전형인가요? 7 ... 2019/01/01 6,533
887253 82 일부 회원님들 5 플럼스카페 2019/01/01 1,041
887252 목사는 다만 애 없는 여신도를 위해 기도해주었다는데 3 성령임신 2019/01/01 2,989
887251 방탄) 석진이가 공카 프방에 무슨 글을 올렸기에 아미들 난리 12 석진 2019/01/01 8,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