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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와 자식 간에도

합이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18-12-23 13:47:57
들어야 서로 좋다는말 사실 인거 같아요
오래전 친구따라 사주 보는집에 갔었는데
저와 아들이 상극 이라고
그래서 둘이 안맞는데 천륜이니 어쩔수 없는 거라고

정말 둘이 있으면 괜히 불편하고
대화 하다가 끝에 가서는 이유없이 싸우는 말투로 끝나고
사사건건 부디쳐요
아들이 아랫층에 내려 오는 소리 나면 긴장이 되고
원체 까다로운 성격이라 뭐 책 잡힐일 없나 둘러 보게 되요
결혼해도 2층에서 산다는데 어쩌면 좋을지

아들은 30대 후반인데
2층에 혼자 산지 오래 됐고
아랫층에 저 혼자  살아요
혹시 저 같이 자식이 불편 하신분 계신가요
IP : 121.154.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3 1:49 PM (39.121.xxx.103)

    그렴요~~모든 인간관계가 그래요.
    전 엄마랑은 너무 잘맞는데 아빠랑은 어릴때부터 안맞았어요.

  • 2.
    '18.12.23 1:57 PM (121.167.xxx.120)

    잘 맞는것도 자식보다 부모가 더 노력해야 관계가 유지 돼요
    내가 낳고 부모돈으로 키우고 교육 시켰다고 부모 의견 강하게 표현하면 나쁜 관계가 돼요
    늙어서 죽을때까지 도움이 되는 부모 관계라야 좋은 관계가 유지 돼요
    그렇다고 자식이 나쁜건 아닌데 부모에겐 한없이 끝없이 바라는거 같아요
    나이드니 힘은 부쳐 가는데 체력이 젊은 자기들 같은지 계속 치대는데 저번엔 짜증이 나서 힘들다고 간단하게 조용히 얘기 했대니 삐져서 다시 안 볼것처럼 하고 자기집 가더니 이틀 지나 와서 이번엔 눈치 보면서 치대요

  • 3. 자식
    '18.12.23 2:30 PM (183.98.xxx.142)

    입장에서도 나와 안맞는 부모 있잖아요
    어쩌겠어요 그야말로 천륜인것을

  • 4. ㅠㅠㅠ
    '18.12.23 2:56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이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30후반 시집간딸아이가 그래요.
    남들보면 부럽다못해 저보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합니다.
    억대연봉에 전문직.
    공부가 최고라고 가르친 제 업 이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입주이모 두고 본인딸 자기같이 키워달라고 합니다.
    다행히 제가 여유 있어 저딸에게 신세안지는것이 다행입니다.

  • 5. 안맞으면
    '18.12.23 3:01 PM (125.177.xxx.106)

    따로 사는게 좋아요.
    같이 살수록 사이만 더 안좋아져요.

  • 6.
    '18.12.23 4:24 PM (112.149.xxx.187)

    나이가 서른 넘은 자식인데...안맞고 불편한대 왜 같이 살려고 하나요? 자식이야 같이 살고 싶다 해도 독립시키세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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