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와 자식 간에도

합이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18-12-23 13:47:57
들어야 서로 좋다는말 사실 인거 같아요
오래전 친구따라 사주 보는집에 갔었는데
저와 아들이 상극 이라고
그래서 둘이 안맞는데 천륜이니 어쩔수 없는 거라고

정말 둘이 있으면 괜히 불편하고
대화 하다가 끝에 가서는 이유없이 싸우는 말투로 끝나고
사사건건 부디쳐요
아들이 아랫층에 내려 오는 소리 나면 긴장이 되고
원체 까다로운 성격이라 뭐 책 잡힐일 없나 둘러 보게 되요
결혼해도 2층에서 산다는데 어쩌면 좋을지

아들은 30대 후반인데
2층에 혼자 산지 오래 됐고
아랫층에 저 혼자  살아요
혹시 저 같이 자식이 불편 하신분 계신가요
IP : 121.154.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3 1:49 PM (39.121.xxx.103)

    그렴요~~모든 인간관계가 그래요.
    전 엄마랑은 너무 잘맞는데 아빠랑은 어릴때부터 안맞았어요.

  • 2.
    '18.12.23 1:57 PM (121.167.xxx.120)

    잘 맞는것도 자식보다 부모가 더 노력해야 관계가 유지 돼요
    내가 낳고 부모돈으로 키우고 교육 시켰다고 부모 의견 강하게 표현하면 나쁜 관계가 돼요
    늙어서 죽을때까지 도움이 되는 부모 관계라야 좋은 관계가 유지 돼요
    그렇다고 자식이 나쁜건 아닌데 부모에겐 한없이 끝없이 바라는거 같아요
    나이드니 힘은 부쳐 가는데 체력이 젊은 자기들 같은지 계속 치대는데 저번엔 짜증이 나서 힘들다고 간단하게 조용히 얘기 했대니 삐져서 다시 안 볼것처럼 하고 자기집 가더니 이틀 지나 와서 이번엔 눈치 보면서 치대요

  • 3. 자식
    '18.12.23 2:30 PM (183.98.xxx.142)

    입장에서도 나와 안맞는 부모 있잖아요
    어쩌겠어요 그야말로 천륜인것을

  • 4. ㅠㅠㅠ
    '18.12.23 2:56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이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30후반 시집간딸아이가 그래요.
    남들보면 부럽다못해 저보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합니다.
    억대연봉에 전문직.
    공부가 최고라고 가르친 제 업 이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입주이모 두고 본인딸 자기같이 키워달라고 합니다.
    다행히 제가 여유 있어 저딸에게 신세안지는것이 다행입니다.

  • 5. 안맞으면
    '18.12.23 3:01 PM (125.177.xxx.106)

    따로 사는게 좋아요.
    같이 살수록 사이만 더 안좋아져요.

  • 6.
    '18.12.23 4:24 PM (112.149.xxx.187)

    나이가 서른 넘은 자식인데...안맞고 불편한대 왜 같이 살려고 하나요? 자식이야 같이 살고 싶다 해도 독립시키세요...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947 오븐레인지 고장.... 333333.. 2018/12/24 571
886946 침대 메트리스 2018/12/24 618
886945 시부모님께 몇일에 한번 전화드리세요? 24 ㅇㅇ 2018/12/24 4,933
886944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셨나요?! 어뭉 2018/12/24 482
886943 가자, 가자! 대륙으로 달린다. 5 ㅇㅇ 2018/12/24 749
886942 소변에 혈뇨가 나온다는데 무슨과 가야할까요? 8 ... 2018/12/24 4,836
886941 투썸 케이크가 맛있다고 하길래 20 사옴 2018/12/24 9,422
886940 자매도 아롱이 다롱이 1 엄마 2018/12/24 1,228
886939 너무 심심해요 ㅠㅠ 8 ㅇㅇ 2018/12/24 2,228
886938 스윙키즈보고왔어요 4 ... 2018/12/24 2,343
886937 두상 작은 남자어르신 모자 1 모자 2018/12/24 874
886936 [펌] 시댁 아파트 18층서 모자 추락..엄마 사망·아들 위독 66 zzz 2018/12/24 32,933
886935 시어머니 배틀 7 저라면 2018/12/24 3,010
886934 예서가 헤나를 못 이기는 이유 21 스카이 2018/12/24 17,929
886933 다큰 어른인데도 잔소리는 듣기 싫으네요 10 ... 2018/12/24 2,641
886932 내일 크리스마스에 다들 뭐하세요? 11 남의 생일... 2018/12/24 3,543
886931 고터 상가, 센트럴 시티에 '클리오' 매장 있나요? 화장품 2018/12/24 510
886930 은행 정기예금 만기 찾을 때 꼭 가입점에 가야하나요? 4 ... 2018/12/24 2,918
886929 크리스마스 어플 재밌는거 알려드려요 6 데이지 2018/12/24 2,111
886928 초고속블랜더랑 믹서랑 뭐가 달라요? 2 믹서 2018/12/24 1,399
886927 카톡은 눈오는데.. .. 2018/12/24 843
886926 저도 유치한 맘이 들 때가 있어요 8 ㅇㅇ 2018/12/24 2,198
886925 자꾸 외모 어쩌고 하는데요. 의심여지가 없어요 12 ㅇㅇ 2018/12/24 4,579
886924 ~~ 5 .. 2018/12/24 484
886923 아이폰 보험 4 하셨나요? 2018/12/24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