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남자애 .

ll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8-12-23 12:26:29
1. 앞머리가 눈을 덮게하고다녀요 . 얼굴보고 이야기하면 속이뒤집어 집니다
2.아직도 여름하복에 후드점퍼 한개입고다녀요 . 넥타이까지 매는 국제중인데도 저러고 다녀요
3.기말끝나고 학원제대로 안가고 지가고싶을때가는 보강만해요
4.집에오면 겜하다가 뭐라하면 폰ㅡ인터넷안되게 하니 컴퓨터를 촬영해서 겜동영상만봐요 .

뭐하나맘에들지 않는 행동만해서 미치겠어요 .
그러다 결국 오늘아침 소리지르고 뭐라했더니 지금 티하나입고 집 나갔어요 .

운동을열심히하는거도아니고 책이나 그외 취미가 있는거도아니고
집에오면 잔소리만 하는 제자신이 너무싫을정도니 애는 오죽할까요
승부욕없고 목표없고
별 의지가 없는애한테 잔소리는 독만될꺼같고

제가 후회하는게 어릴적 맘껏놀리고 선행안시킨거예요...
맘껏놀면 때되면 공부할줄알았더니 그냥계속놀아요
아는사람에게 전화해서 얘기하려다 챙피해서
여기에 풀어놓아요 ㅠㅠ



IP : 175.125.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2아들맘
    '18.12.23 12:29 PM (121.182.xxx.252)

    하아........ㅠㅠㅠㅠㅠ

  • 2. .....
    '18.12.23 12:30 PM (221.157.xxx.127)

    사춘기잖아요 그시기 뇌가 정상 아닌갑다 했어요

  • 3. ㅎㅎ
    '18.12.23 12:33 PM (223.62.xxx.24)

    저도 선행안시키고 많이 놀게 해줬어도
    생활습관은 잡아줬어요.
    공부야 타고난 머리가 영향이 있다지만
    생활습관이나 예절은 후천적인 거라는 생각에...

  • 4. 습관
    '18.12.23 12:56 PM (211.108.xxx.4)

    울아이도 중딩들인데 습관이 진짜 중요해요
    엄마들이 착각하는게 때가 되면 다 한다
    늦게 시작하면 호기심때문에 더 잘할거다라는데 절대 아니죠
    습관들이고 꾸준히 하는거 너무 중요합니다

  • 5. ...
    '18.12.23 1:19 PM (221.165.xxx.155)

    저 아는 엄마도 애들 어릴때 공부시키는거 불쌍하다고 입에 거품물던 사람인데 애 중딩 되니까 어릴때 놀렸더니 계속 논다고 후회하는 듯. 어릴때부터 애 생각한다고 너무 놀리면 애가 무의식에 공부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공부에 거부감 갖는 애들 많은거 같아요. 이미 선행한 애들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으로 회피하는 것도 있을 거고요. 국제중이면 교육열도 장난아닐텐데 선행안했으면 일반중 보내시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겠네요.

  • 6. ㅣㅣ
    '18.12.23 1:35 PM (175.125.xxx.120)

    머리는 있어서 성적은 상위권인데 머리로만하고 노력은안하니 깊이있게 들어가지않아요
    그냥 딱거기까지만 ...
    국수사과영 a는맞고 다녀라. 했더니 딱그거만 간신히 해요
    .
    독서록 .봉사활동. 교내상받기 . 아무것도 안하려하니
    이제3학년 올라가는데 자사고는 포기했어요
    군대 보내고 싶어요.ㅠㅠ

  • 7. ....
    '18.12.24 4:21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국제중다니면 눈오는 날 빤스에 장화신고
    보자기만 두르고 나가도 그럴려니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512 의료보험 직장가입자.. 피보험자수에따라 납부액이 다른가요? 2 ... 2019/01/01 2,659
887511 차이나카라(스탠딩형) 코트 파운데이션 묻나요? 3 hap 2019/01/01 1,228
887510 사주 팔자라는 게 맞는 걸까요? 20 노노 2019/01/01 10,009
887509 윗집 누수 배째라예요 5 그리고 2019/01/01 4,573
887508 성대 이과 영어로 수업하나요?? 10 ㅇㅇ 2019/01/01 2,701
887507 카톡단톡방에 개신교천주교무교가있어요 10 ㅈㄴ 2019/01/01 1,682
887506 지웁니다 27 .. 2019/01/01 6,317
887505 카톡 받으면 답장을 잘 하시나요? 15 카톡이뭐길래.. 2019/01/01 5,173
887504 건물주 열쇠 보셨어요? 3 허헛 2019/01/01 3,482
887503 이렇게 학벌의 벽은 무너지네요 49 ㅇㅇ 2019/01/01 30,597
887502 윗층에서 물이 샙니다. 11 아오 2019/01/01 3,927
887501 5살 터울..... 15 .. 2019/01/01 3,710
887500 월남치마샀다고 해요 5 엉엉 2019/01/01 3,017
887499 새해 결심 하셨나요 7 ^^ 2019/01/01 1,443
887498 설날음식 사서 하는분요...(반포쪽) 9 ㅁㅁ 2019/01/01 2,548
887497 처음 보는 차례상 17 희한 2019/01/01 4,919
887496 카톡 채팅창에서 8 왜그럴까 2019/01/01 1,994
887495 오늘 안갔다고 시어머니 언쨚아하심 69 2019/01/01 20,595
887494 연년생 키우신분~~ 16 연년생 2019/01/01 2,765
887493 체력 약한 여학생 어떻게 체력을 길러야 할까요? 5 .. 2019/01/01 2,893
887492 희성과 동매가 너무 멋있었어요..ㅎㅎㅎㅎ 8 tree1 2019/01/01 2,324
887491 kbs9시 뉴스 앵커가 바꼈네요? 5 ... 2019/01/01 2,752
887490 나는 몸신이다 혜민스님 방송하시네요 8 지금 2019/01/01 4,311
887489 세댁 느낌의 좀 더 저렴한 가구 있을까요? 10 2019/01/01 4,157
887488 프라엘 리프트 넘 따갑고 빨간빛이 무서버요ㅠㅠ 4 따가워ㅠㅠ 2019/01/01 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