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남자애 .

ll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18-12-23 12:26:29
1. 앞머리가 눈을 덮게하고다녀요 . 얼굴보고 이야기하면 속이뒤집어 집니다
2.아직도 여름하복에 후드점퍼 한개입고다녀요 . 넥타이까지 매는 국제중인데도 저러고 다녀요
3.기말끝나고 학원제대로 안가고 지가고싶을때가는 보강만해요
4.집에오면 겜하다가 뭐라하면 폰ㅡ인터넷안되게 하니 컴퓨터를 촬영해서 겜동영상만봐요 .

뭐하나맘에들지 않는 행동만해서 미치겠어요 .
그러다 결국 오늘아침 소리지르고 뭐라했더니 지금 티하나입고 집 나갔어요 .

운동을열심히하는거도아니고 책이나 그외 취미가 있는거도아니고
집에오면 잔소리만 하는 제자신이 너무싫을정도니 애는 오죽할까요
승부욕없고 목표없고
별 의지가 없는애한테 잔소리는 독만될꺼같고

제가 후회하는게 어릴적 맘껏놀리고 선행안시킨거예요...
맘껏놀면 때되면 공부할줄알았더니 그냥계속놀아요
아는사람에게 전화해서 얘기하려다 챙피해서
여기에 풀어놓아요 ㅠㅠ



IP : 175.125.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2아들맘
    '18.12.23 12:29 PM (121.182.xxx.252)

    하아........ㅠㅠㅠㅠㅠ

  • 2. .....
    '18.12.23 12:30 PM (221.157.xxx.127)

    사춘기잖아요 그시기 뇌가 정상 아닌갑다 했어요

  • 3. ㅎㅎ
    '18.12.23 12:33 PM (223.62.xxx.24)

    저도 선행안시키고 많이 놀게 해줬어도
    생활습관은 잡아줬어요.
    공부야 타고난 머리가 영향이 있다지만
    생활습관이나 예절은 후천적인 거라는 생각에...

  • 4. 습관
    '18.12.23 12:56 PM (211.108.xxx.4)

    울아이도 중딩들인데 습관이 진짜 중요해요
    엄마들이 착각하는게 때가 되면 다 한다
    늦게 시작하면 호기심때문에 더 잘할거다라는데 절대 아니죠
    습관들이고 꾸준히 하는거 너무 중요합니다

  • 5. ...
    '18.12.23 1:19 PM (221.165.xxx.155)

    저 아는 엄마도 애들 어릴때 공부시키는거 불쌍하다고 입에 거품물던 사람인데 애 중딩 되니까 어릴때 놀렸더니 계속 논다고 후회하는 듯. 어릴때부터 애 생각한다고 너무 놀리면 애가 무의식에 공부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공부에 거부감 갖는 애들 많은거 같아요. 이미 선행한 애들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으로 회피하는 것도 있을 거고요. 국제중이면 교육열도 장난아닐텐데 선행안했으면 일반중 보내시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겠네요.

  • 6. ㅣㅣ
    '18.12.23 1:35 PM (175.125.xxx.120)

    머리는 있어서 성적은 상위권인데 머리로만하고 노력은안하니 깊이있게 들어가지않아요
    그냥 딱거기까지만 ...
    국수사과영 a는맞고 다녀라. 했더니 딱그거만 간신히 해요
    .
    독서록 .봉사활동. 교내상받기 . 아무것도 안하려하니
    이제3학년 올라가는데 자사고는 포기했어요
    군대 보내고 싶어요.ㅠㅠ

  • 7. ....
    '18.12.24 4:21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국제중다니면 눈오는 날 빤스에 장화신고
    보자기만 두르고 나가도 그럴려니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115 양파 12kg 한망 뭐해 먹으면 좋을까요? 7 양파양파 2018/12/28 1,568
888114 올 겨울 누가 안 춥다고 했으요? 13 영하13도 2018/12/28 2,904
888113 ‘박그네 전 대통령 석방촉구안’ 만들지 않기로 2 ㅁㅁ 2018/12/28 918
888112 이런분은 어떤자리 소개하면 좋을까요? 8 선자리 2018/12/28 926
888111 일하는 아짐 김장 수기입니다 6 김장 2018/12/28 1,951
888110 통계학과 14 통계학과 2018/12/28 2,749
888109 저 매달 소득세주민세로 백만원씩 내고 있었네요 13 2018/12/28 3,758
888108 아들이 4월에 군에 가는데... 뭘 챙겨야할까요? 8 mm 2018/12/28 948
888107 목화솜 두꺼운 요,, 세탁기에 빨고 건조기에 돌릴 수 있나요? 6 궁금 2018/12/28 5,182
888106 그 예전시절에도 미국, 유럽 쪽은 여러방면에서 참 대단했네요. 8 ........ 2018/12/28 1,334
888105 아이 많이 낳지 말라는 부모님.. 2 14 베베 2018/12/28 5,126
888104 얻어걸렸다라는 표현 6 2019년시.. 2018/12/28 1,255
888103 이사갈 동네 결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00 2018/12/28 1,641
888102 경주 산죽 한정식 실망 10 경주 2018/12/28 3,007
888101 2018년 최악의 거짓말 2 ㅇㅇ 2018/12/28 1,390
888100 집때문에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31 ... 2018/12/28 8,422
888099 브라탑 캡 찌그러진거반품해야하나요? 2 ㅇㅇ 2018/12/28 1,567
888098 강아지 액티베이트 먹이시나요? 3 2018/12/28 1,157
888097 공항인데 비행기 출발 늦어져서 쉬고있는데 4 ii 2018/12/28 2,152
888096 무라카미하루키... 읽는 순서 있어야 할까요? 7 춥다 2018/12/28 2,447
888095 서울 영상고등학교 보내보신 분들 계세요? 목동 2018/12/28 558
888094 주휴수당 관련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분 20 ... 2018/12/28 2,487
888093 바깥 베란다 창에 모두 성에가 꼈어요. 왜 우리집만... 5 ... 2018/12/28 1,951
888092 터키 요즘도 가나요? 5 패키지 2018/12/28 1,430
888091 스마일 라식 여쭤봐요 두리맘 2018/12/28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