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하기넘 싫은 워킹맘...

구성 조회수 : 5,179
작성일 : 2018-12-22 19:09:22
집안일 자체가 너무싫어요. 전업주부였어도 싫었을것같아요.
요리는 좀하겠는데.
치우고.쓸고닦고 빨래..
아무리맞벌이여도 여자가 해야되는부분이 아직 많아요.

집도 코딱지만해서 아줌마 부르기도 뭐하고.. ㅠ

애들뒷바라지에.. 에고 힘드네요.
집안일 싫어하시는분 어떻게 깨끗함.유지하시는지 ..노하우있음 알려주세요
IP : 125.181.xxx.1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2 7:11 PM (117.111.xxx.234)

    안 보이게 안으로 집어 넣어둔다..
    꺼내 놓는 것보다 좀 깨끗해 보여요
    그리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정리해 두고 자리 찾아서 안 넣어놨더니 너저분하네요

  • 2. ..
    '18.12.22 7:17 PM (175.208.xxx.165)

    저도요. 하루라도 게으름 피면 대번 티나죠 ㅠ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로봇 물걸레 청소기 도움 받아보세요 ㅜㅜ

  • 3. 집안일
    '18.12.22 7:18 PM (103.14.xxx.234)

    싫어요. 전업주부였어도 싫어했을 꺼라는 말 동의해요. 전 그냥 입주 이모 두고 살고 있어요.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까지 해야 한다면 전 그냥 죽어버렸을듯. 맞벌이 하면서 엄마 노릇 하기도 벅차요. 거기에 집안일은 제게는 가능하지 않은 영역입니다. 그래서 모든 살림은 도우미 이모가 해요. 전 거의 아무것도 안해요. 그래도 하루를 쪼개고 쪼개서 헉헉대며 살아요. .. ㅠㅠ

  • 4. 지나가리라
    '18.12.22 7:38 PM (118.38.xxx.42)

    도우미많이쓰더라구요

  • 5. ...
    '18.12.22 8:00 PM (211.36.xxx.169)

    남편이 한다
    하루짜리 파출부 쓴다

  • 6. ....
    '18.12.22 8:06 PM (39.117.xxx.181) - 삭제된댓글

    워킹맘이라 그나마 다행이죠. 주중에 두번 오후에 시터분이 오세요. 고학년이라 손은 별로 안 가는 대신 시터분 계실때 집에서 친구랑 놀게도 해주고. 집안일도 같이 해주시는 분이라 청소 빨래하고 반찬 몇가지 해주시고 가면 그걸로 주중에 저녁밥 먹고. 저는 집에 오는 길에 장봐와서 있는 밥 차려 먹고 애 숙제 봐주는 거만 해요. 설겆이는 최대한 식기세척기 사용하고요.

    요리는 주말에만 하는데 그것도 힘들면 한두번은 외식하고. 맞벌이 안했으면 어쩌나 싶어요.

  • 7. ㅡ.ㅡ
    '18.12.22 8:06 PM (49.196.xxx.132)

    아오 우리집은 아주 쓰레기집 같아요 이사한 지 네달인가 되었는 데... 전 한 5주 쉬어서 천천히 치울려구요 ㅠ.ㅠ

  • 8. ....
    '18.12.22 8:08 PM (39.117.xxx.181)

    워킹맘이라 그나마 다행이죠. 주중에 두번 오후에 시터분이 오세요. 고학년이라 손은 별로 안 가는 대신 시터분 계실때 집에서 친구랑 놀게도 해주고. 집안일도 같이 해주시는 분이라 청소 빨래하고 반찬 몇가지 해주시고 가면 그걸로 주중에 저녁밥 먹고. 저는 집에 오는 길에 장봐와서 있는 밥 차려 먹고 애 숙제 봐주는 거만 해요. 설겆이는 최대한 식기세척기 사용하고요. 저녁밥 먹고나면 담날 아침으로 과일, 샌드위치 주먹밥 같은 거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면 아침엔 각자 알아서 찾아 먹어요.

    요리는 주말에만 하는데 그것도 힘들면 한두번은 외식하고. 맞벌이 안했으면 어쩌나 싶어요.

  • 9. hwisdom
    '18.12.22 8:12 PM (117.111.xxx.9)

    음식을 거의 안해요. 밥만 해요.
    음식 안 하니까 그나마 유지되요.

  • 10. ..
    '18.12.22 8:16 PM (125.177.xxx.43)

    여잔 일하면서 집인일도 완벽하게 해야 하나요 남편이 같이 하는거ㅜ아니면
    코딱지 만해도 사람 쓰세요
    주 2,3회 반나절씩 ㅡ 빨래 돌리고 나가면 꺼내서 건조기에 돌려서 개놓게 하고 청소 해달라고 하면 되죠
    반찬 사거나 간단히 먹고
    남이 못하는 아이케어정도만 하시고요

  • 11. ㅎㅎ
    '18.12.22 8:44 PM (118.44.xxx.87)

    피할수 없음 즐겨라~~~

    이렇게 해보세요

  • 12. ...
    '18.12.22 9:31 PM (219.249.xxx.47)

    직장 다니면
    집으로 다시 출근한다고 하잖아요?
    집에 오면 밥하기 싫어요.
    이제 애들이 다 컸으니
    뭐 집안 일이 별로 없지만
    정말 독박 육아와 집안 일이 힘들었어요.

  • 13. 워킹맘
    '18.12.22 10:38 PM (175.117.xxx.148)

    주1회라도 도우미 부르세요.
    저도 적성안맞아서 집안일 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080 이분 메이크업 제품 자세히 써놓으시네요 5 ㅎㅎㅎ 2018/12/25 3,859
887079 안 쓰던 아이폰 충전 문의 2 rk 2018/12/25 885
887078 퇴직한 남편 식사문제 45 힘듬 2018/12/25 15,484
887077 자주 체할 때에는 식사를 거르는 게 나을까요? 11 Mm 2018/12/25 2,912
887076 강아지 분양을 어디서 해야할까요?(천국보낸아이랑 같은견종 아님 .. 36 내새끼 2018/12/25 2,407
887075 당뇨가 그렇게 무서운건가요 35 결혼은 2018/12/25 8,430
887074 냉장훈제 족발 유효기간 1달 지난거 2 먹어도? 2018/12/25 713
887073 칠리새우와 어울리는 메뉴가 뭐가 있을까요 9 힐링이필요해.. 2018/12/25 3,076
887072 며칠전 강아지 경련 글 올렸었어요. 4 강아지 2018/12/25 2,901
887071 수시 안되고 정시 기다리는 아이들. 4 .. 2018/12/25 3,237
887070 늘 후회가 많은 제 성격에 제 자신도 지쳐요 11 병나 2018/12/25 3,163
887069 담임 4 ㅈㅈ 2018/12/25 1,662
887068 (쓸데없는 얘기) 토론토서 보헤미안랩소디 본 이야기.. 6 토론토 아.. 2018/12/25 1,621
887067 한드가 전반적으로 허접한 이유는 12 tree1 2018/12/25 2,129
887066 가수 홍진영 자매 부럽네요 ㅎ 13 2018/12/25 9,382
887065 집에서 조식으로 이렇게 차리면 29 조카가좋아할.. 2018/12/25 23,299
887064 예비 고3어머니들께 어쭙지 않은 조언 2 입시 2018/12/25 2,080
887063 천주교인분들 미사끝나고 신부님께 인사하고 나오세요? 6 예의 2018/12/25 2,541
887062 중고차 k3, i30, qm3중 어떤 게 좋을까요 8 자유 2018/12/25 1,810
887061 레토르트 스프나 죽 맛있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3 oo 2018/12/25 1,250
887060 사람을 간파하는게 빠른분들 있으신가요? 29 ... 2018/12/25 8,085
887059 네이버쇼핑에서 자색양파를 검색해서 판매자에게 질문을 하려고 했더.. 2 응? 2018/12/25 876
887058 대기업과 보수 언론이 영리병원 원하는 이유 보수아니고 2018/12/25 445
887057 콰니백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3 콰니백 2018/12/25 2,676
887056 이필모 결혼한대요! 31 ㅇㅇ 2018/12/25 24,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