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마일 라식을 시켜주자고 하는데요.

애들아빠랑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18-12-22 11:56:39
저는 게시판에서 보고 라섹이 안정감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젤 안전하다고도 하구요.
애들 아빠는 막내아들이 아픈거 싫다고
새로운 기술인 스마일 라식으로 시켜야 한다고 우깁니다.
회사앞에서 어떤 병원이 찌라시를 돌린 모양이에요. 엄청 싸고 안아프다고요. 그 병원에서 꼭 스마일 라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이 문제로 부딪히는데요.
저는 집옆 대형병원이나 제가 했던 병원에서 라섹을 시키고 싶다는 입장이고
애들 아빠는 이제 막 나온 기술이니 그걸 시키자고 해요.
부작용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그럼 그 아픈걸 시키냐고 진짜 발광을 해요.
정말 그렇게 고집부리는거 첨 봅니다.
이년째 이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스마일 라식을 시켜도 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 아픈건 아픈건 안된다고. 하 참 아픈건 안된다고. 그것만 반복합니다.
아파도 조금 참으면 된다고 나 라식할때도 아팠다고 하니 그 정도의 아픔이 아니고 안구를 불로 지지는 아픔이라고.
근데 전 라식이라도 해보고 했지만 애들 아빠는 한적 없고요.
애는 여드름 압출에 레이저도 울면서 해봤지만 애들 아빠는 없어요.
근데도 저난리에요.
그래도 난리를 저리 치니 라섹 시키고 애가 아프다고 하면
당장 저를 죽일기세라.
어떻게 할까요.
현명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1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12.22 12:04 PM (42.82.xxx.142)

    근데 남편분 말도 맞는게
    저도 라식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봤는데요
    라식보다 라섹이 훨씬 아파요
    어른도 저렇게 아픈데 아이는 얼마나 아플까요
    저도 사실 라식보다는 라섹이 맞는데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 2.
    '18.12.22 12:04 PM (106.102.xxx.30)

    스마일 라섹하고
    시력 1.5나오고
    바로 고통없이 생활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잘 하시는 의사분한테 가서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 3. ..
    '18.12.22 12:07 PM (180.230.xxx.90)

    우선은 병원가서 상담하세요.
    저도 라식수술 할 때 최신수술방법을 알아보고 그걸로 하겠다고 했는데 제 눈 조건이 굳이 그 수술 할 필요없다고.
    제가 원한 수술을 그 병원에서도 많이 하는데
    그 보다 좀 저렴한 수술로 해도 좋다고해서 권하는걸로 했어요.
    사전 검사만 1시간 30분 정도 했어요.
    두 분이서 싸울일이 아니고 의사 상담이 먼저 같은데요.

  • 4. @@
    '18.12.22 12:13 PM (223.38.xxx.68)

    라식을 할지 라섹을 할지
    눈 조건에 따라 다른건데 왜 두 분이서 미리 신경전이실까요....
    병원 검진,상담 후에 실랑이 하세요.

  • 5. 참나
    '18.12.22 12:15 PM (118.42.xxx.226)

    라식이던 라섹이던 시술후 10년이내에 부작용온다던데...
    둘다 하지마요.

  • 6. mm
    '18.12.22 12:17 PM (116.43.xxx.200)

    지인이 라섹했는데, 많이 아팠고 회복기간도 오래걸렸다고 했어요.
    현재 시력은 1.0 나오는데,, 본인이 느끼기엔 0.5 같은 1.0 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하시더라는..

  • 7. ...
    '18.12.22 12:17 PM (119.192.xxx.75)

    하고싶다고 다 할수있는것도 아니구 각막 두께 등 여러가지
    검사후 병원에서 알려줄 텐데 미리 논쟁하실일은 아닌듯
    참고로 저희 애들은 둘다 스마일 라식 했는데
    큰애는 수술후나오자마자 통증도 없고 바로 시력이 1.5 였어요.
    둘째는 한 몇일 잘안보이다가 바로 정상시력 나왔구요.
    라섹은 더 오래 아프고 관리해야하는걸로 알아요.

  • 8. 글이
    '18.12.22 12:19 PM (223.38.xxx.175)

    그 검사라는 거 자체가 병원을 정하고 가는것이라 집앞 병원과 강남에 있는 병원 중에 한군데로 정하고 가는것이라 둘이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병원 선택을 못하고 있는거랍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짜증은 왜 내시는건가요.
    화가 많으신가봐요.

  • 9. @@
    '18.12.22 12:22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댓글 중 짜증나는 댓글이 어디 있지요?
    혹시 제 글을 말씀하신거예요?
    저게 화 많은 사람이 쓴 댓글로 읽히시나요?
    당황스럽네요.

  • 10. 스마일
    '18.12.22 12:22 PM (223.38.xxx.175)

    그러면 스마일 라식 그냥 시켜야겠네요. 강남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11. @@
    '18.12.22 12:24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아직 검진 전이 신것 같아서 경험상 알려드린건데요.
    검진,상담하고 나면 두 분의 실랑이가 쓸데없는 소모전이었구나 하실 것 같아서 알려드린거예요.
    제 글이 짜증내는걸로 보이셨다면....@@@@@

  • 12. 아뇨
    '18.12.22 12:25 PM (223.38.xxx.175)

    애구 님 118님 글 보고 말씀드린거에요.

  • 13. ..
    '18.12.22 12:27 PM (180.230.xxx.90)

    검사전에 스마일라식으로 결정하실 사안이 아니예요.
    각막 검사 하고 조건이 라식으로 안돼서 라섹으로 해야할 수도 있어요.

  • 14. 오늘
    '18.12.22 1:38 PM (211.212.xxx.148)

    스마일라식 강남쪽에 비용이 얼마인가요?

  • 15. 스마일라식은
    '18.12.22 1:45 PM (223.38.xxx.111)

    일상생활 빠른 복귀가 필요한 직장인들이 많이하고
    비용도 두배라고 알고있어요.
    가장 부작용없는 건 라섹이라던데. 게다가 기계는 최신
    쓰는 것이 가장 위험하고. 검증 된 기계가 안전한거 아닌가요.

  • 16. ...
    '18.12.22 8:2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라식 라섹을 본인이 선택해서 할 수 있어요?
    10년도 훨씬 전에 라식했는데,
    당시 각막이 얇던가 라식 불가능할 때
    라섹하라고 했었거든요.
    저는 라식 후 부작용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병원에서 제대로 검진 받고 결정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946 네이버쇼핑에서 자색양파를 검색해서 판매자에게 질문을 하려고 했더.. 2 응? 2018/12/25 877
886945 대기업과 보수 언론이 영리병원 원하는 이유 보수아니고 2018/12/25 445
886944 콰니백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3 콰니백 2018/12/25 2,676
886943 이필모 결혼한대요! 31 ㅇㅇ 2018/12/25 24,095
886942 강하나 배우, 일본 정부 조선 학교 무상교육해야 light7.. 2018/12/25 1,458
886941 스카이 캐슬 김서형 옆모습이 예술이네요. 16 스카이 2018/12/25 6,469
886940 '임중도원'-올해의 사자성어.. 김경수 도지사 페이스북 (fea.. 지식인 2018/12/25 751
886939 살림남 어머니는 정말 살림도 잘하시네요 8 나56 2018/12/25 4,548
886938 양재쪽이나 대치동쪽에 돼지갈비 맛있는곳? 6 2018/12/25 1,865
886937 계란말이에서 식초냄새가 나요 4 ?? 2018/12/25 1,699
886936 한달째 감기가 낫지 않아요 ㅠ ㅠ 10 낫지않는감기.. 2018/12/25 4,557
886935 비데는 렌탈과 구입중에서 1 .. 2018/12/25 1,028
886934 피아노 배우고 싶은 45세 피알못 주부 현황 13 주부 2018/12/25 4,100
886933 인간관계 못하는 사람의 인간관계 고민 12 ㅎㅎ 2018/12/25 6,218
886932 아직까지 꿈~속 노엘 2018/12/25 367
886931 연말 모임 많아도 다들 살 안찌셨죠? 1 연말 2018/12/25 1,207
886930 성탄절...신앙 없어도 왜 의식하는지 11 ㅇㅇ 2018/12/25 1,953
886929 조상묘자리 믿으시나요? 6 .. 2018/12/25 2,012
886928 정시 분석은 뭘 어떻게 하는 거에요? 2 // 2018/12/25 1,055
886927 서동주 변호사시험 합격했나요? 14 그집안 2018/12/25 9,595
886926 택시기사님들....... 3 ㅇㅇ 2018/12/25 1,121
886925 메리 크리스마스!!! 문프의 카드로... 4 아마 2018/12/25 585
886924 매생이국 간단히 국물맛 내는 법 5 0707 2018/12/25 2,305
886923 지금하는 드라마 재미있나요? ^^ 3 ... 2018/12/25 1,127
886922 어제 오늘 남편이랑 다툰 사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27 이런 사람은.. 2018/12/25 5,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