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꼭 옷을 취소해야 하는데

뮤뮤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8-12-22 09:51:01
남편이랑 같이 가야 해요
남편은 제가 옷 산줄 모르고 있고 주문해서 받은거라 취소는 되도록 빨리 해야 할거 같고...
아기랑 남편만 두고 나가기 그래서 (남편이 아기때문에 저 혼자 나가는거 싫어하고 같이 나가는거 좋아해요)
아기 바람쐬러 백화점에 외출한 걸로 하고 옷도 취소해야 하는데
남편한테는 뭐라 둘러대야 할까요.
백화점 브랜드 기획상품 혹해서 샀는데 입고 갈데도 없고 집에서 걸쳐보니 매장에서보다 별로예요
겨울옷이라 봉투도 크고 부피도 큰데
제 돈으로 산거라도 좀 눈치가 보여서요
뭐라 둘러대야 좋을까요.. ㅜ
IP : 223.38.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2 9:58 AM (223.38.xxx.202)

    백화점 간다고하니 옆에 친한 엄마가 환불좀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하세요

  • 2. 에이
    '18.12.22 9:58 AM (124.53.xxx.190)

    충동 구매했는데
    어제 제 정신이 돌아왔어.
    그냥 계산한 것만으로도 괜히
    스트레스 풀리고 기분 좋더라고?
    하하 웃으면서 얘기 하심

  • 3. ...
    '18.12.22 10:05 AM (122.38.xxx.110)

    자잘한 거짓말이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을 만들어요.
    얘기하세요
    남편이 원글님 거짓말을 모를것 같나요.
    원글님도 남편 등판만 봐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경우 있잖아요.

  • 4. ㅇㅇ
    '18.12.22 10:12 AM (223.62.xxx.245)

    나가는 건 친구가 근처에 왔다고 보잔다고 하시면 어때요?
    옷은 큰 가방에 적당히 숨겨보시고..

  • 5. ....
    '18.12.22 10:12 AM (223.62.xxx.7)

    당당하게 말하세요.
    기획상품이라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별로야
    환불할거야

  • 6. 나피디
    '18.12.22 10:15 AM (122.36.xxx.161)

    저도 어떤 사람이 자잘하게 거짓말 잘하면 나중에 그 사람이 하는 말 안믿어요. 아이도 남편도 그렇겠죠. 사실대로 얘기하고 나가세요.

  • 7. 솔직
    '18.12.22 10:15 A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맘에들었으면 반품안하고 입었을거잖아요
    이거 누가준거야 할건가요

    그냥 솔직히말하세요

    남편이 님몰래게임기샀다가 반품하며 거짓말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솔직히말하고 반품하고 맛난거 먹고오세요

  • 8. ...
    '18.12.22 10:27 AM (223.38.xxx.71)

    기획이라 싸서 샀는데 별로라서 환불한다고 하세요.
    눈치 보지 마세요. 그게 오히려 남편을 쪼잔한 사람 만드는거에요

  • 9. 뮤뮤
    '18.12.22 11:15 AM (39.123.xxx.218)

    남편은 옷 안산지 오래되어 좀 미안한 맘에 거짓말 하려 했는데 솔직한게 차라리 낫겠네요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680 큰 좌절을 겪을때 될때로 되라는 마음 … 3 82쿡스 2019/01/08 1,289
890679 고등때 제 뒤통수 때린 교사에 대한 울분이 아직도 있어요 5 상처 2019/01/08 1,398
890678 혜나를 바꿔치기했다는 설이 있는데 정애리가 친자검사 2 ㅇㅇㅇㅇ 2019/01/08 2,825
890677 소시지베이컨 1급발암물질ㅜ 10 ㄱㄴㄷ 2019/01/08 6,797
890676 학원가방 핸드폰가방으로 키플링 사주려는데 어디가싸죠? 3 ㅇㅇ 2019/01/08 1,203
890675 좋은 사람만나라는 남친... 38 상처ㅈ 2019/01/08 10,051
890674 공수처 신설 국민청원 11 ㅇㅇㅇ 2019/01/08 517
890673 목걸이반지샀는데 보증서가 없어요 6 쥬얼리 2019/01/08 1,885
890672 워킹맘이어서 좋은점은 뭐가 있나요? 31 ** 2019/01/08 4,425
890671 전기 밭솥 교체 1 겨울이네 2019/01/08 1,038
890670 양진호는 돈도 많은데..왜 머리 안심었을까요. 16 ... 2019/01/08 3,589
890669 어머니의 치매증상으로 너무 힘듭니다 21 고민 2019/01/08 7,254
890668 베란다에 수납장 없는데 어디에 수납하세요들?ㅠㅠ 9 . . . .. 2019/01/08 2,239
890667 가슴수술. 정말 이런가요? 10 가슴수술 2019/01/08 12,684
890666 베트남인데.. 커피중독 2019/01/08 1,206
890665 요즘 한라봉 맛있나요? 3 ㅇㅇ 2019/01/08 1,190
890664 컬쳐랜드, 상품권번호 14자리 입력하라는데 상품권은 12자리번호.. 1 ??? 2019/01/08 607
890663 과외교사는 세금 내나요? 7 ㅂㅂ 2019/01/08 2,155
890662 수한엄마랑..우주아빠 14 ㅇㅇ 2019/01/08 5,472
890661 카드발급 영업을 이상하게 하네요 4 카드 2019/01/08 1,322
890660 중국집에서 가장 비싼 요리가 뭔가요? 3 요리 2019/01/08 2,459
890659 임종석 실장 총선 나오면 어디로 나올까요? 37 ... 2019/01/08 2,984
890658 지금 눈꺼풀이 자꾸 떨려요 4 ㅇㅇ 2019/01/08 1,077
890657 2018년 타워크레인 사망사고 '0건' 8 ㅇㅇㅇ 2019/01/08 777
890656 세상에 잘생긴 사람은 많지만 제 이상형 찾기는 힘든 것 같다는 .. 15 세상에 2019/01/08 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