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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데 너무 슬퍼요

이사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18-12-22 09:35:46
7년을 살다가 이사가는 결정을 하고 준비하는데
왜이리 슬픈가요..
인사하려고 보니
인간관계를 참 많이도 넓혀놨네요..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니 눈물나고 미안했던 것도 생각나고..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하나하나 다 소중한데
깊히 들어가면 힘든게 인간관계 인가봐요.
그래도 그간 나와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헤어짐이 너무 힘드네요..
새로운 곳에서 또 관계를 맺겠지만
담엔 더 좋은사람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참 인간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수록
좀 더 동글동글 해지고 있어요.

나중에 만나게 되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도록
스스로 잘 성장해보렵니다

IP : 117.111.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島
    '18.12.22 9:52 AM (223.62.xxx.9)

    정이 참 많으신 분인가봐요
    이사간 곳에서 또 좋은 분들 많이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 2. 이사
    '18.12.22 9:58 AM (117.111.xxx.114)

    윗님 따뜻한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따뜻한 분이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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