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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으른 사람은 혼자 사는 게 맞는 듯

Beyourself 조회수 : 4,761
작성일 : 2018-12-22 09:03:46
친구랑 같이 자취할때도 그렇고 결혼해서도 느끼는 건데
게으른 사람들은 마음도 게으르더라고요.
배려, 공존 이런 건 찾아봐야 찾아볼 수 없는 .
약속시간 십분 늦는 건 전혀 문제도 아니고요.
자긴 원래 느긋한 성향이라고 하는데 누군들 안 느긋하고 싶을까요?
게을러터져 결국 다른 사람 힘들게 해놓고
그 사람이 동동거린다며 은근 디스까지 하죠.
IP : 124.56.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2 9:06 AM (110.70.xxx.230)

    시간 약속 안지키는건 다른 문제지만
    저는 느긋한 성격보다 스스로 빠릿하고 정확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훨씬 까칠하고 성격 드러운
    경우를 많이 봐서...흠

  • 2. 게을러도
    '18.12.22 9:13 A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남과의 약속은 칼같이 잘지키는 사람있음.

  • 3. ...
    '18.12.22 9:22 AM (108.41.xxx.160)

    저 게으른데 남하고 한 약속은 칼같이 지킵니다. 말도 내 편리와 이익 따라서 바꾸지 않습니다.

  • 4. ooo
    '18.12.22 9:29 AM (1.247.xxx.90)

    원글님 얘기 무슨 얘긴지 넘 잘알것같아요.저런사람이 제주변에도 있는데 늘 고민하게 만드네요.

  • 5. 저는 인정
    '18.12.22 9:57 AM (59.6.xxx.151)

    오래된 동창 모임
    하나는 가족도 단념했다고 스스로 말하는 느긋
    하나는 매사 칼 갖는 성격
    첫번째 친구가 두 번째 친구랑 여행 가는 거 다시는 못하겠다고,
    타고난 걸 어쩌란 말이냐 투덜투덜
    근데 돌아오는 비행기 놓칠 뻔 했슈 ㅎㅎㅎㅎ

  • 6. 맞는듯
    '18.12.22 10:40 AM (39.125.xxx.67)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플러스 배려 공존 제로네요. 같이 살기 힘들어요

  • 7. 게으른것도
    '18.12.22 10:50 AM (223.62.xxx.110)

    싫지만 칼같다못해 말도 칼날처럼 날카롭게 하는 인간들은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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