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카이캐슬 오나라ㅋㅋ 작가 커밍아웃 하시길..ㅋㅋ

ㅋㅋ 조회수 : 19,356
작성일 : 2018-12-22 03:45:56
전 오나라 이분 연기 좋던데.. 7급공무원인가.. 리멤버인가..
당시 차가운 분위기 때문에 정형화된 딱딱한 역할들만 맡았을때라.. 연기가 맨날 똑같다고 욕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아저씨 드라마로 연기폭이 넓다는거 인정받고 굉장히 기뻐하더라구요.
가슴 속 깊은 한과 슬픔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동감 많이 받았죠..
그런데 스카이캐슬에서는 막내 일진 역할을 어쩜 그리 귀엽게 잘 소화하는지..
오늘 성대모사때 빵 터졌어요.
이태란하고 윤세아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내더라구요..
염정아도 옆에서 실제 웃는 것 같았구요 ㅋㅋㅋ
찌질남편 내조도 잘 하는 것 같고 누구나 공감하는 듯한 집안 느낌을 줘요

그리고 작가님인지 보조작가님인지 82쿡 보고 있는거죠?
오나라가 이태란 뒷담하는거 다 82쿡에서 나온 말들로 다다다다 하는데.. 순간.. 이거 뭥미?ㅋㅋ
-우주아빠 잘 만나 팔자 핀 준제에...
-지 속으로 낳은 새끼가 아니니까 애 성적에 신경 안쓰면서 교양있는 척 쿨한 척
-염정아도 자식미래 위해 사교육 위해 엄마들 힘쓰는거 싸잡아 우습게 만든 것이라고 한 가락 하고..
-오지랍넓게 애들 위하는척 독서토론도 깨버리고 
-주제에 작가랍시고 영재네 얘기로 소설쓴다고 깝죽거린다 
ㄷㄷㄷㄷ
IP : 112.155.xxx.1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장
    '18.12.22 3:51 AM (222.106.xxx.68)

    현실적인 인물이죠. 흔하게 볼 수 있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연기가 자연스러워 드라마 보는 게 아니라
    내 눈 앞에서 사람이 실제로 행동하는 것 같아요.

  • 2. 9회차정도까지는
    '18.12.22 4:31 AM (93.203.xxx.214) - 삭제된댓글

    82에 그런 댓글들 올라오기 훨씬 전에 다 찍어뒀을 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오늘 그 대사들 들으면서,
    여기 82에서 보던 말들이네라는 생각은 했어요.
    그래도 그냥 사람생각은 비슷한가 보다고 넘겼어요.
    시간상 여기 글 보고 대본쓰고 드라마찍고 그렇게 하기는 너무 빡빡하다고 봐요.
    드라마 대본리딩하는 유튭영상보면, 여름에 했던데, 이미 6회차 대사를 읽더라구요.

  • 3. 9회차정도까지는
    '18.12.22 4:32 AM (93.203.xxx.214)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nJEpdrCotXk

  • 4.
    '18.12.22 4:49 AM (112.155.xxx.126)

    사전제작인가요?
    연장 얘기가 돌길래 실시간 모니터링 하며 대본 고치는 줄 알았거등요.

  • 5. ...
    '18.12.22 7:1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가끔 82에서 나온 얘기 드라마에 나왔다고 작가가 82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보는데 세상은 넓고 사람들 생각은 비슷해요

  • 6. 훨씬 전에
    '18.12.22 7:26 AM (221.163.xxx.110)

    찍어놓은 거죠. 82페이스대로 찍으면 촬영 너무 타이트해서
    못해요

  • 7. 이미
    '18.12.22 7:36 AM (115.40.xxx.210)

    시나리오가 다 나왔던 작품이였습니다~
    82눈팅은 아닌거 확실해요 ㅎ

  • 8. ..ㅈ.ㅈ
    '18.12.22 7:37 AM (39.7.xxx.139)

    포털 댓글이나 타커뮤니티에도 써있는 말인데요?

  • 9. 40년전
    '18.12.22 8:36 AM (211.212.xxx.206)

    울엄마가 동네아줌마들이랑 모여서 뜨개질하며 하시던 말들인데요?

  • 10. ...
    '18.12.22 9:28 AM (125.182.xxx.211)

    실제 그런 성격 너무 피곤해요 일진이 아니라도 많이 흔한 성격이긴 하죠 어떤 부류에서는

  • 11. Dd
    '18.12.22 11:12 AM (119.204.xxx.146)

    그게 흔한성격이라구요?
    남편 쥐잡듯잡고 어딜가나 큰소리치는기요?

  • 12. ㅇㅇ
    '18.12.22 11:29 AM (175.223.xxx.22)

    유나의거리에서 오나라 연기 너무 잘해서 인상 깊었어요
    전직 소매치기짱 출신에 이제는 손털고
    비리형사출신 안내상하고 결혼해서 노래방 운영하고 사는.. 극중에서 가끔 노래하는 장면에선 어찌나 잘하던지
    알고보니 유명한 뮤지컬배우 출신이더라구요
    품위있는 그녀에서도 씬스틸러였고 ㅎㅎ

  • 13. hwisdom
    '18.12.22 12:01 PM (116.40.xxx.43)

    미리 찍어 둔 걸거에요.

  • 14. 중간중간
    '18.12.22 4:06 PM (49.1.xxx.109) - 삭제된댓글

    삽입할수도 있어요
    웰메이드라도 분위기 봐가면서

  • 15. 애기엄마
    '18.12.22 4:57 PM (223.33.xxx.29)

    딴것보다 2번째가 가장 공감되요.

    지속으로 낳은 새끼가 아니니까,집착이 없었고, 조급하지도않고,
    간절하지도않고.
    늘 온화하게 채근하지않을수있죠.
    운좋게 우주는 의젓한 성격에 좋은결과까지.

  • 16. 근데
    '18.12.22 5:21 PM (125.177.xxx.106)

    주부인데 너무 어깨 드러내는 옷은 보기 그래요.

  • 17. 마키에
    '18.12.22 5:29 PM (59.16.xxx.158)

    주부가 어깨보이는 옷이 어때서용! ㅋㅋ 부럽던데...
    예전에 엄정화 나온 영화댄싱퀸에서 놀랐어요
    나이는 있어보이는데 춤 잘추고 그런것 같아서 연기도 잘 했었고 이미지 좋았는데 여기서 날개를 피는 것 같네여 ㅎㅎㅎ이미연 닮은 오나라씨 잘 되기를!

  • 18. 오나라는
    '18.12.22 8:45 PM (93.203.xxx.214) - 삭제된댓글

    목에 주름도 없데요. 어제 어깨없는 옷 입었을 때 보니,
    목도 어깨도 완전 맨끗맨끗,
    놀랬어요.
    어깨보이는 옷 입을 만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366 현재시댁)자꾸 먹으라는 타령에 신경질이 나요 23 ㅡㅡ 2018/12/22 6,503
886365 요즘 볼만한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3 ... 2018/12/22 878
886364 고대 국문과 vs 성대 국문과 21 욕심 2018/12/22 4,604
886363 호치민 무이네 여학생들 여행 일정좀 봐주세요~ 3 베트남여행 2018/12/22 1,002
886362 원래 고양이들은 이런가요? 18 허헛 2018/12/22 3,121
886361 대학교 입학처상담 믿을만할까요? 4 . 2018/12/22 1,288
886360 오쿠로 팥죽할때는 새알심은 어떻게 하시나요 3 오쿠 2018/12/22 1,358
886359 심장질환의 신호일까요? 6 딜리쉬 2018/12/22 3,087
886358 겹쳐입는게 확실히 따뜻한가요 4 ㅇㅇ 2018/12/22 2,312
886357 사업자 등록을 하고 장사를 안해요 1 궁금 2018/12/22 2,222
886356 수시 추합은 뒤로 갈수록 되는 사람이 적나요? 2 떨려 2018/12/22 2,195
886355 오트밀 어떤걸로 드세요? 3 아침 2018/12/22 1,890
886354 서경대 & 가천대 21 ㅇㅇ 2018/12/22 7,092
886353 냉동새우로 어떤요리가 좋을까요? 7 요리초보 2018/12/22 1,690
886352 그냥 죽고 싶어요 17 톨플러스1 2018/12/22 6,956
886351 장학사가 장애학생 엄마 자살시킨 사건 16 ㅡㅡ 2018/12/22 7,741
886350 성탄 미사 궁금증요 6 ... 2018/12/22 1,154
886349 햇반, 오뚜기밥만 달라고 하넹요. 5 2018/12/22 2,805
886348 유시민 이사장 팟게스트 시작한다네요. 37 .. 2018/12/22 4,143
886347 배추 6포기 사왔는데 김장비닐에 절여도 되겠죠?? 11 ㅜㅜㅜ 2018/12/22 3,228
886346 원목 식탁에 양초로 문지르면 어떨까요? 5 참나 2018/12/22 1,738
886345 아들이 39도 열나는데 피자.먹어도될까요 21 수수 2018/12/22 5,839
886344 정시 지원 조언부탁해요 7 고3맘 2018/12/22 2,178
886343 순대국 못드시는분 계시죠? 25 .. 2018/12/22 5,845
886342 아직도 산에서 도토리 잔뜩 주워가는 무개념이 있네요 7 ㅉㅉ 2018/12/22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