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선생님 계신면 여쭤봅니다.

아이참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8-12-21 20:29:03
오늘 어린이집에서 산타행사를 했는데요, 키즈노트 앨범에 행사사진이 올라왔는데, 저희아이 사진만 없다면 , 이건 미워서 그런건가요?
물어보는 저도 유치한데, 다른아이들 선물받는 사진은 한 아이당 서너장은 올라왔던데 제 아이는 한장도 없어요. 참 기분 별로네요.
IP : 110.70.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 그런일이..
    '18.12.21 8:44 PM (110.8.xxx.35)

    어린이집교사인데요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선생님이 아이사진 놓치신것 같아요
    실수하신거죠
    반구성 인원이 많으면 행사할때 한명씩 놓치고 찍을때가 있어요 사진만 찍는게 아니라 아이들 케어와 함께 이루어져야하기때문에...
    아니면 찍어놓고 올린때 누락시킨것일수도 있구요
    키즈노트는 원장님도 공유하는곳인데 아이 밉다고 사진 안올리지는 않았을것같네요
    다음에 실수하지 않도록 너무 날카롭지않게 댓글남기는것도 괜찮아요 전혀 유치하지 않아요
    제대로 된 교사라면 많이 미안해할것 같네요

  • 2. 캐스터네츠
    '18.12.21 9:02 PM (1.238.xxx.177)

    직접 저희 아이만 없네요 하고 여쭤보고
    선생님의 반응을 한번 보세요.
    미워서 누락시킨건지, 정말 실수인지 답변에서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

  • 3. 그냥
    '18.12.21 9:03 PM (121.128.xxx.121)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문자 보내보세요.
    샘 우리 **이 사진이 안 올라왔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하고

  • 4. ㅜㅜ
    '18.12.21 9:15 PM (123.213.xxx.103)

    행사 사진에 빠져 있다면 선생님이 깜박하고 안 찍으신 걸거에요.
    일부러 미워서는 아닐 거에요.
    속상하시겠지만 고민하지 마시고 직접 물어보세요.

  • 5. 원글이
    '18.12.21 9:21 PM (110.70.xxx.143)

    댓글 감사합니다. 혼자 유치한 짓인가 고민하다 82 댓글들 읽고 용기내서 앨범밑에 댓글 남겼습니다.

    아직 답변은 없으세요. 실은 몇번 이런적이 있었고, 그때는 그냥 사진 장수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현저히 적어도 바빠서 그러신가보다 이해했는데, 오늘 행사는 아예 한장도 없네요. 아이가 원에서 문제아 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저 착오이길 바래봅니다.

  • 6. 선생님
    '18.12.21 9:29 PM (211.106.xxx.82)

    미숙하시네요
    엄마들 키즈노트에 내자식 사진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텐데요
    보통 산타행사 같은경우는 한명한명 이름불러 선물주고
    사진찍고 하던데
    원글님 아이만 일부러 안찍기야 하겠어요
    그래도 사진보고 빠트린아이 없는지
    꼭 확인하시든데
    좀 무심한편인가봐요

  • 7. 우는애
    '18.12.21 10:12 PM (112.151.xxx.26)

    산타 무서워하며 접근도 못하고 우는애를 사진찍겠다고 강제로 데려가 사진 찍는게 아동학대 같아 저는 안찍어요

  • 8. ..
    '18.12.21 11:23 PM (125.181.xxx.104)

    울었을수 있어요
    울었다고 솔직히 말하는거 원장님이 싫어해서 눈치보느라
    대답못하는거 아닐까요
    아님 아이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아이인가요?
    그럼 사진이 흔들려서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미워도 일부러 그러시진 않을거예요
    티나게 그럴리가요
    왜 사진이 없네요 잘 안나와도 되니까 조금이라도 있으면
    개인폰으로라도 보내주세요 라고 해보세요
    어린이집사진 정말 문제입니다
    가끔 행사때 자연스럽게 찍을수 있음 좋은데
    보육에 방해되게 많은 사진을 요구하는 부모님들이 계세요

  • 9. 실수로
    '18.12.22 1:43 PM (222.97.xxx.185)

    누락한것 같네요
    이런 행사용 사진은 찍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몇 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의로 많이 무서워하고 우는아이 많습니다 전 울어도 그모습 찍어서 보냅니다 오해 없으시도록요 그리고 놀이활동 사진 찍는거 힘들어요 계속 셔터 누르고 아이 케어해야 하고, 그 사진들 중에 잘 나온거 골라서 올려야하고 ..
    어떤 학부형은 자기 아이 편식이 있어서 잘 안먹는다고 먹는모습 보고 싶다고 점심시간에 동영상 찍어서 보내주었으면 하는 분도 있어요 점심시간 몇 명이나 되는 아이들 지도하기도 바쁜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515 이 생애에 내집마련은 물건너가나봅니다 6 박탈감 2018/12/29 3,541
888514 루프스가 심각한 병인가요? 20 .. 2018/12/29 7,021
888513 오늘 김경수 지사 [재판정 최후 진술 전문 ] 7 ㅇㅇㅇ 2018/12/29 1,524
888512 마누엘라 vs 마담 코트 뭐 살까요? ㅠㅠ 5 에구구 2018/12/29 2,640
888511 떡볶이 맛있게 만들기 어렵네요. 23 .. 2018/12/29 4,808
888510 만두피에 검은 점같은게 보이는데.. 1 ㅇㅇ 2018/12/29 2,639
888509 이불압축팩 원래 이런가요? 황당 12 아메리카노 2018/12/29 5,243
888508 캡슐커피맛이 너무 아쉽네요ㅠㅠ 30 ㅠㅠ 2018/12/29 7,678
888507 저한테 누가 오정해 닮았다고 하는데요.. 15 ㅇㅇ 2018/12/29 2,250
888506 '동생 강제입원' 공동감금 혐의로 친오빠·올케 징역형 선고 7 ㅇㅇㅇ 2018/12/29 2,055
888505 혹시 화폐상 습진이라고 아시나요? 4 ㅇㅇ 2018/12/29 2,749
888504 혜나의 지하방.. 이해되는데요? 7 ... 2018/12/29 5,409
888503 낼 모레 오십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36 오십살 2018/12/29 9,910
888502 공공기관 계약직 1년 4 ..... 2018/12/29 2,640
888501 우유만 마셨다하면 부글부글 거리는데요 11 ..... 2018/12/29 2,309
888500 겨자색코트와 톤다운된 초록색코트가 잘어울린대요 5 겨자색 2018/12/29 3,341
888499 반찬 그릇에 덜어서 놓는 분들, 남은 반찬 버리시나요? 18 .. 2018/12/29 7,642
888498 이불커버인데 윗쪽만 감싸는거 제품이름 뭔가요? 4 ???? 2018/12/29 1,827
888497 예서가 도깨비에도 나왔었네요 3 푸른 옷소매.. 2018/12/29 6,554
888496 집에서 티비 스마트폰 멀리하는분? ㅇㅇ 2018/12/29 715
888495 저 지금 천국ㅋㅋ 9 ㅋㅋ 2018/12/29 4,375
888494 나와보니 엄청 춥지는 않네요 9 점점점 2018/12/29 2,836
888493 컴퓨터 질문인데요ㅡ워드나 pdf를 띄워놓고 1 smartb.. 2018/12/29 705
888492 맘에 꼭 들면 사놓고 아까워서 못써요 ㅠㅠ 22 언제쓰려고 2018/12/29 6,359
888491 이름 좀 봐주실래요.. 5 ㅇㅇ 2018/12/2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