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연기에 대한 욕심이 없는데 시청자만 있는거죠.
로코 여주인공 역할은 딱인데, 어디 대표라든지 그런
전문성이 있는 역은 아닌 거 같아요. 그런 직업이나
직업군의 사람들에 대한 고민도 생각도 없이 연기해요.
연기변신 1도 못해요
일단 연기를 못하니까요 ㅎㅎ
이런저런 역할 소화 못해요
반사판대고 가만히 앉아 읖조리는 대사 재벌이나 상류층 부자집안의 결핍된 가녀린 역할
이제 신물이 난다 제발 고만좀해~~
이젠 예전만큼 이쁘지도 않아요.
끝물이죠.
워낙 인기가 있고 여기저기 러브콜하니 ..
큰 목표는 없는듯 해요.
손예진은 일단 해외에서 크게 터진 작품이 없으니..
도대체 어디가 예쁜 건지
왜 인기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1인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ᆢ
앞을 빤히 보면서 시를 읊는 듯한 말투, 똑같은 표정ᆢ
조인성이랑 나온 장님역할 부잣집 막내공주 눈만 깜빡이는 인형에서 좀 이쁘게 나온다 했더니 줄창 그런 비슷한 톤에 역할만 바껴요
가끔 케이블에서 재방삼방 때려주는 순풍에 궁댕이 미달이랑 티격거리고 래원이랑 싸웠다고 울고불고 김소연이랑 머리끄댕이 잡고 폭탄머리된채로 째려보는 오혜교가 더 인간적인듯
이쁜척도 지겨웡....
태양의 후예에서 교수임용 탈락하고, 그 자리 임용된 금수저와 싸우고 울면서 다음날 급출연 결정된(대타 통보받은)방송대본 울면서 억지로 외우던 장면 짠했어요
쟤는 송탈세만 생각나서.
왜 주인공 되는지 이해 안가는 1인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소속사 직원 상주해서 열심히 홍보하는 듯
대체 왜 이쁘다고 찬양하는줄 모르겠고
작품에 맞는 케릭터 인물 분석 따위는 절대로 안하고
본인 외모단점 감추고 반사판 포샵으로 얼굴만 이쁘게 나오는거 신경 쓰느라 연기는 1도 안되는 배우
눈 내리깔고 발성연습이라곤 하나 안한 목에서 나오는 소리
늘 같은 톤에 연기변신이라곤 앞으로도 할맘 없는 배우죠
몇개 없어요.
멍하게 바라보는게 주된 표정인듯
40 다 되어 가는 나이에 20대처럼 보일려고 반사판에 짦은 몸매 가릴려고 상체만 찍고,
그동안 그 몸매랑 외모로 그렇게 버틴게 참 신기하게 여겨질 정도예요.
저렇게 악착같으니 저 세계에서 살아 남았나 싶기도 하고요,
세금잘내어서 모범 연예인으로 상을 받고 나서 의도적으로 3년간 50억이나 탈세한것만봐도
보통 앙큼한게 아닌듯 합니다.
비슷비슷한 연기 식상해요
전체샷 올라오면은 소속사에서 내리라고 생난리 친다고 들었어요. 해외에서 찍힌 사진보면은 진짜 짧아도 너무 짧고 나이 많이 든티가 나더라구요.
말투와 목소리도 에러예요.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거 말고는 연기를 못해요.
이쁜 역 할때도 어색할때가 있는데... 다른 건 못하니 저런 것만 하는거죠. 풀하우스 같은 역하기엔 이제 나이가 들었구요.
별로 재미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웃을일도 별로 없다가 극중 박보검 만나니 좀 웃는다고 기사아저씨도 말하잖아요~
첫회에선가 수면제 먹어야 잠들 수 있는 것도 나오고요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ᆢ
앞을 빤히 보면서 시를 읊는 듯한 말투, 똑같은 표정‥2222222
지겨워요. 매번 똑같아.
이렇게 무매력이 있나 싶은데
남자들이 엮인 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뒤로 탈세하는 거 보고 이해함.
왜 자꾸 고개는 쳐들고 눈만 내리까는지.. 접시를 저렇게 눈만 내리깔고 음식먹는 사람 첨봐요. 진짜 황진이랑 장님이랑 태후 등등 다 똑같아요. 도도하고 이쁜척 어른스러순척 넘 식상..
그냥탈세인가요.
작정하고 한 탈세.
이런말하면 여기 어떤 모지리 지지자는
국회의원도 탈세한다 하긴 돈을벌어
세금을 내봤어야 알지. 라고 하든데
이걸 쉴드라고. 어휴. 이뭐병
예쁘게 보이고 싶은데 저런 헤어와 코디로 나오는지요. 진짜 너무 촌스럽고 극 배역과도 안 어울려요. 남자친구의 최대문제는 작가이긴하지만요.
혜교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배역 선택이 아쉽긴 해요. 늘 거기서 거기인 역할, 같은 톤... 영화도 도전 했지만 다 망했고 해서 그냥 무난한 드라마만 하는 건지
위에분... 고개는 들고 눈만 내리는 표정... 트레이드 마크 같아요.ㅎㅎ
참 이쁘다 생각은 하는데 송혜교 나온 드라마는 본게 거의 없어요.
오글거리는 연애 드라마를 싫어해서요. 대사도 참 그렇고...
이번에 잠깐씩 돌리다 보면 나이가 좀 들어보여 안타깝긴 하더라구요.
영리하고 끼있는 배우는 아닌듯. 연기가 당췌 늘지가 않고 캐릭터도 맨날 그런 캐릭터
발성법도 모르고 연구도 안하는듯.
일반인들이 발성 전혀 모르고 따따따대는 목소리
예쁘다고 감탄하면서 8회까지 봤는데
82에서 참 과하게 까이니 안타깝네요.
역 자체가 눈 내리깔고 우울하게 사는데
가끔 남주때문에 웃는 상황인데..
느릿느릿 책읽는 대화체 짜증나요
성조도 없고 화난건 말하다 잠깐 멈추었다 또 대사치는정도
몸도 로봇처럼 뻣뻣 박신혜처럼 뛰는연기 절대 안할듯
다 안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