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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간이 좀 나는데 같이 밥먹을 사람이...

...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8-12-21 11:17:18

간만에  2시부터 일해서 시간이 좀 나는데

누구한테 전화해서 밥먹을까 싶기도 한데

막상 전화할데가 없네요.

제가 계산 미적거리는거 싫어해서 몇번 사준 이웃이 있는데

나중엔 너무 그러려니 얻어먹을줄만 알고

그런거 서로 쿨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왜 한국문화가 먼저 전화해서 밥먹자 하면

사주는 줄 알잖아요

에혀 이런 생각하는 저도 참 소심해보이네요


그냥 좀 한끼 사줘요! 그래봤자 2~3만원인데...하실텐데

그것도 늘 사주는 입장이 되면 참 불편하더라구요


여튼 금전적으로 고민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만날 사람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IP : 222.114.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밥
    '18.12.21 11:19 AM (211.193.xxx.46)

    혼밥 하시면 되죠
    혼밥 힘드시면 백화점 푸드코트 회전초밥 가셔도 되고
    거기 반은 혼자 와서 먹을 걸요
    전 고깃집도 혼자 가서 고기 궈 가며 소주 1병도 해요
    혼밥이 뭐 어렵다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감정낭비 하며 밥 먹으면 체해요

  • 2. 원글
    '18.12.21 11:20 AM (222.114.xxx.41)

    저도 혼밥족이긴 해요
    근데 오늘 시간이 좀 많아서 누구랑 수다떨며 먹고 싶었네요
    요즘 너무 사람을 안만나서요
    여튼 그렇게 편하게 부를 친구가 없다는게 좀 그래서요

  • 3. ...
    '18.12.21 11:20 AM (117.111.xxx.184)

    혼밥 잘하시면서...

  • 4. 혼밥
    '18.12.21 11:22 AM (211.193.xxx.46)

    편하게 밥먹자고 할 친구 하나 없다는 건
    에궁..
    저 라도 가서 먹고 싶네요
    오늘은 미적미적 거리다 시간 갈 거 같으니
    혼자 드시고
    낼 주말에 친구 아무라도 연락해서
    커피나 밥 먹자 해 보세요

  • 5. 으잉
    '18.12.21 11:24 AM (112.170.xxx.27)

    먼저 밥먹자 하면 사줘야 되는거예요? 뭐 부탁하거나 하느라 만나는거면 그런날도 때에따라 있지만.
    보통 서로 심심해서 만나는거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지않나요?

  • 6. 그게
    '18.12.21 11:28 AM (175.117.xxx.172)

    같이 밥먹자고 불러놓고선 절대 돈 안내는 사람도 봤어요
    다음에 내가 낼께 하곤 만나자 해놓고 또 돈안내던데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에요 지쓸거는 다 쓰고 다니면서
    그래서 좀 피하기로 작정했어요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 7. ..
    '18.12.21 11:29 AM (211.205.xxx.142)

    먼저 불러내면 사줘야죠. ㅎㅎ
    그게 싫어서 혼밥하고 말아요.

  • 8. Mm
    '18.12.21 11:43 AM (49.172.xxx.114)

    제친구도 매번 밥을 사요
    근데 전화해서 밥 사달라고하면 전 흔쾌히 기쁘게 밥살수있어요
    전화해서 밥 사달라고하세요

  • 9. 그러게요
    '18.12.21 12:28 PM (14.49.xxx.188)

    밥은 먹고 싶고 더치페이는 하고 싶고 사주기도 싫다면 밥 사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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