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인간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말...궁금합니다.

00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8-12-21 09:51:11

저희 아버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니, 인간관계 잘 해야 한다... 는 말씀이셨는데요.. 무슨 뜻인지 대략은 알겠으나... 정확히 그 깊은 뜻은 잘 모르겠습니다.


sky 나오시고 증권사 다니시다가 퇴직하셨는데, 저에게 기술이 있는 게 좋다며 간호학과 가라고 하셨는데, 제가 안가서 무척 실망하셨구요...제가 일반 회사를 가니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사실 아버지는 머리는 좋으셨으나, 직장에서 트러블이 좀 있는 성격이셨던 것 같아요..그래서 몇번 회사도 옮기셨구요...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말씀 궁금합니다.


 


IP : 193.18.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8.12.21 10:01 AM (220.85.xxx.184)

    정말 중요하죠.
    기본적인 업무 능력 갖추고 있으면 그 다음은 모두 인간관계죠.
    승진을 해서 직원들 다루는 것도 리더쉽, 인간관계 문제니까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상사분이 있는데
    명문대 출신도 아니시고 석,박사를 하신 것도 아니고...
    그런데 초고속승진 하셔서 정말 잘되셨어요.
    제가 사석에서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냐고 여쭤봤더니
    인간관계를 잘했다고 생각하신다고 그러더라구요.
    상하좌우, 외국 스탭들 (외국계 회사예요)과의 관계를 아주 잘 이끌어나가셨어요.
    그 인간관계의 근본은 물론 좋은 인품, 인간에 대한 애정이구요.

  • 2. 적을
    '18.12.21 10:06 AM (221.141.xxx.186)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하더라구요
    그래서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싫은감정을
    들어내지 않을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자신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 단점이 많을테고
    그냥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단점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인정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게 잘 안돼서 부럽긴 했지만
    그런마음 갖고 싶었어요

  • 3. .......
    '18.12.21 10:09 AM (211.250.xxx.45)

    회사뿐아니라 어디서도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생각해요

    일례로
    우리 국민학교시절에는 엄마 치맛바람세거나 공부만 잘하면 반장도되고했지만
    요즘 아이들보니 공부도궁부지만 친구관계 인성이런거로 꼴지해도 전교회장도 하고해요

    자도 직장 오래다니고 아래직원들 많이 거쳐보니
    일은 처음부터 잘할수없고 조금 느리게배우는사람, 실수하는사람 등등 많아요

    그런데 인간 4가지 없으면 진짜 답이없어요

    직장뿐아니라 어디 단체든 여럿이하면 그냥 따라가게되기도하고 어쩌다 내가 손해보기도하고
    이해심도 가지고 그러라는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084 중문에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한데 방법 없을까요? 4 .... 2018/12/22 1,651
886083 고냥이 캐디 독립영화 7 고냥맘마 2018/12/22 1,113
886082 치석 제거 제대로 못하는 치과에 다녀온 이야기 8 Zahn 2018/12/22 4,378
886081 물러터진 성격 어떻게 고칠까요? 3 d 2018/12/22 2,466
886080 중경외시 라인 공대도 취업 잘되나요? 23 참담 2018/12/22 6,200
886079 아이 친구 5세때 초대했다 멘붕온 기억 나네요 26 갑자기 2018/12/22 14,628
886078 초등 졸업식 어떤옷 입히나요? 3 졸업 2018/12/22 1,502
886077 아들이랑 얘기하다 울컥 4 .. 2018/12/22 2,393
886076 미세지금100가까이 동해는30 ㅜ ㅈㄴ 2018/12/22 927
886075 오늘 스카이캐슬 14 과하네요 2018/12/22 12,620
886074 아들이 오늘 하고 싶은거 실컷하고 늦게자고 싶다고 ... 4 ㅇㅇㅇㅇ 2018/12/22 2,323
886073 겨울에 수영장 다니시는분 많으신가요? 12 .. 2018/12/22 3,026
886072 갑상선 저하증 환자는 실비보험 가입되나요? 6 엄마 2018/12/22 2,625
886071 그나저나, 혜나가 2대 코디가 될 판 6 zzz 2018/12/22 6,121
886070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던거 알려주세요 9 동이 2018/12/22 4,265
886069 아빠 왜 약속안지켜? 광고 너무싫어요 9 진짜 보기싫.. 2018/12/22 3,451
886068 스카이캐슬, 얘기해요 70 zzz 2018/12/22 16,852
886067 김서형 목적 뭘까요? 5 ㅇㅇ 2018/12/22 5,987
886066 김서형의 목적은 다른 가정을 불행하게 하는 거네요. 5 스카이캐슬 2018/12/22 5,673
886065 스카이캐슬 염정아가 준 게 뭔가요? 5 못봤어요 2018/12/22 4,827
886064 이태란이 비호감인 이유가 뭔가요? 43 궁금 2018/12/21 6,137
886063 지방 대학 하숙비 열달에 400만원이면 싼가요 비싼가요 12 대학생 2018/12/21 4,813
886062 아내들의 근거없는 망상 16 No근거 2018/12/21 6,102
886061 비비고 제품 중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12 2018/12/21 5,461
886060 톱스타 유백이 보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13 지금 2018/12/21 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