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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허리통증 잘보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쾌차 조회수 : 9,061
작성일 : 2018-12-21 09:45:31

부산에 사시는
올해 80이신 시어머니가 허리가 많이 아프다셔서
몇개월전 서울 고대병원에서 간단한 시술을 받고 많이 나아졌는데
부산이다보니 서울 오시기가 힘들어서
큰 수술도 아니고 부산에 허리 잘보는곳 있으면 모시고
가보려는데 제가 서울에 살다보니 잘몰라서요.
부산에 허리통증잘보고 시술 잘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시어어니 사시는 지역은 동래구예요.
Merry Christmas!
IP : 121.128.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쾌차
    '18.12.21 9:46 AM (121.128.xxx.95)

    검색해보니 거의 광고같아서요.
    부산에 지인도 없고...해서요.

  • 2. 부산역근처
    '18.12.21 9:48 AM (14.42.xxx.11) - 삭제된댓글

    척시원병원. 메트로척추병원.

  • 3. 쾌차
    '18.12.21 9:59 AM (121.128.xxx.95)

    윗님 감사드려요^^

  • 4. 그냥
    '18.12.21 10:07 AM (14.34.xxx.91)

    수술은 하지말고 치료하고 약드시고 해야지 그연세에 허리수술하면 못걸으세요
    아무리 의학이 발달했어도 나라면 엄마의 봄날인가에 나오는 제일정형외과인지
    거기한번 모시고 가는걸로 하겠어요 부산에서 치료해도 자식들이 내려가야 하잖아요
    그게 그거예요 내가 나이많은 할머니인데요 디스크걸려서 mri만 찍어보고 운동해서 나았어요
    그래서 우선병명을 알아야하니까 척추관 협착일수 있어요 나리면 mri찍어보고 결정 하겠어요
    수도권에 2군대 있어요 안양에 한개 광명철산에 한군대 안양은 18만원 광명은 19만원

  • 5.
    '18.12.21 10:14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덕천로터리에 부산제통의원요. 대기시간 길어요.

  • 6. 지하철 온천장역
    '18.12.21 10:21 AM (211.220.xxx.198)

    지하철 온천장역에서 바로 연결돼있어요. 우리들병원,
    우리들병원이 부산에도 두세게 돼고 서울에도 두세개? 있어요.

  • 7. 환자 병원의 인연
    '18.12.21 10:24 AM (211.220.xxx.198)

    잘하는 병원이라고 다 낫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더 심한사람도 멀쩡이 낫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케이스도 있고요.
    뭐든 100%는 없고 병원 함부러 소개도 못하겠어요.
    환자와 병원 의사와 연이 잘 맞는것도 크더라구요.

  • 8. 제송동에
    '18.12.21 10:27 AM (211.220.xxx.198)

    제송동에 있는 (박종권 신경과 의원)이 있는데 잘 맞는사람은 기가차게 나아요.
    시술은 안하고 신경치료를 전문으로 주사를 놔줘요. 전국에서 소문듣고 오더라구요.
    산밑에 아주 후진장소인데도 다들 찾아와요.

  • 9. ..
    '18.12.21 11:02 AM (121.175.xxx.75)

    제 주변에 거의가 허리아픝 사람이라서 허리라면 제가 공부를 좀 했어요
    허리는 나이가 들어가면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조직이 탄력을 잃고 얇아져서 작은 움직임에도 밀려 나오기 쉬워져요. 노화되면 허리아플 확률이 누구에게나 있다는거고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겠지요
    과거에 허리를 삐거나 다친 사실이 없었다고 해도 아프다는거지요 거것이 디스크가 될 수도 있고 척추관 협착증이 될수도 있어요.
    일반적인 주사요법은 튀어나온 디스크를 녹이는 시술도 있고 튀어나온 디스크를 긁어내는 수술도 있어요
    디스크를 긁어내면 긁어낸만큼 줄어든 디스크가 아래위의 허리뼈를 지탱해야 하는데 소실된 부분으로 허리뼈가 기울어져서 척추에 다른 통증을 유발하고 골반,다리 통증도 따라옵니다.
    요즘은 디스크를 제거하면 인공디스크를 삽입하여 후에 따라올 부작용을 없애는 수술을 병행한다고 들었어요
    주사요법은 일시적으로 강한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겁니다.
    일병 뼈주사라고 하는데요. 처음 맞는 사람은 1년까지 통증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그뒤로 계속 맞으면
    뼈가 삭아서 더욱 나빠지고 내성이 있어서 한달에 두세번씩 맞아도 통증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상태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 친정엄마가 80세에 인천에 있는 모 병원에서 디스크 3개를 교체하고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를 모두 긁어 내었어요
    척추전방위증이 있어서 아래위뼈를 잡아주는 클립시술까지 했는데 혼자서 화장실도 잘 못 걸었는데 지금은
    김장도 혼자 다 해서 5명의 자식집에 택배로 보내왔네요
    연세 많으셔도 건강하시면 수술하시면 좋아집니다. 요즘 의술이 많이 발달해서 기술좋은 샘들 많습니다.
    엄마는 한달 입원하셨고. 수술후 한달 우리집에서 조리하셨고 그뒤는 혼자 생활하고 계십니다.

  • 10. 쾌차
    '18.12.21 2:47 PM (121.128.xxx.95)

    도움글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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