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선샤인 질문이여

질문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8-12-21 08:51:25
미스터선샤인 이제 보는중인데
앞부분에 뭘 놓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씨가 유진초이에게

“love가 무엇이오?” 라고 물었을때

유진초이의 대답이 무엇이였나요?

유진초이는 자신의 어미를 죽인 그 양반집을
철저하게 망가지게 만들려는 복수심이 조금 작용해
아씨에게 나랑 러브 같이 합시다. 라고 이야기 했을까?

백프로가 아닌 복수심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된건지..
IP : 103.195.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1 8:57 AM (108.41.xxx.160)

    처음 옷 맞추는 가게에서 만났을 때 이병헌이 이리 대답하죠.
    혼자서는 못 한다고.
    총쏘는 것보다 더 뜨겁고 더 위험하고 ... 마지막은 저도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러다
    변요한이 정혼자인 걸 알고 변요한을 망가뜨리려고 김태리 보고 사랑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신이 망가지게 되었다고. 정말 김태리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거죠.

  • 2. ...
    '18.12.21 8:57 AM (117.111.xxx.105)

    총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오?
    그럴수도 더 뜨겁고 더 어려울수도 있소

    대충 이렇게 말했던거 같아요

  • 3. ...
    '18.12.21 9:00 AM (117.111.xxx.90)

    사랑은..

    내가 만들어 낸 환상이예요...

  • 4. ...
    '18.12.21 9:14 AM (117.111.xxx.90)

    폭풍의 언덕이 오버랩되네요..
    전개순서는 정반대지만요..

  • 5. 대충
    '18.12.21 9:1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건 왜 물으시오?
    - 러브를 해볼까 하오.
    -그건 혼자 못하오. 둘이서만 하는 거요.
    - 그럼 나와 하시겠소? 왜...아녀자라 싫으오? 총도 쏘는데..
    - 총보다 더 뜨겁고 위험하고 블라블라...

    처음엔 희성이(정혼자)에 대한 복수심으로 제안했다가 자기가 애신에게 빠져든 거죠.
    애신에겐 '누굴 망하게 할 작정였는데 이제 보니 내가 망하는 길였다'고도 했고 선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나오는 내레이션에서 애신에 대한 자기 마음이 가끔 나옵니다.

  • 6. ..
    '18.12.21 9:17 AM (49.169.xxx.133)

    유진과 애신은 진짜 사랑을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 아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571 아기가 물건을 자꾸 줘요 8 ㅎㅎ 2018/12/26 2,651
886570 베스트글 횡령사기 구속위기 보니까 5 ㅇㅇ 2018/12/26 2,264
886569 동방신기 신곡 좋네요 9 갬성 2018/12/26 1,349
886568 여기 소설 쓰는 사람 많나요 8 ... 2018/12/26 1,446
886567 작은 부자의 비결 56 .. 2018/12/26 24,665
886566 델타항공 기내수화물이요 기내용캐리어랑 배낭되나요 4 델타항공 2018/12/26 5,153
886565 어려움 없이 큰 사람은 남 입장을 모르더라고요 21 후배 2018/12/26 5,154
886564 밑에 생산직 글 보니 저도 생각나는 이야기...(급식실) 9 나비 2018/12/26 3,487
886563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 2 ... 2018/12/26 576
886562 혼술 왜 하시죠? 21 gogo 2018/12/26 3,810
886561 80대 노모, 건강검진에 대해서 5 조언바랍니다.. 2018/12/26 2,114
886560 최고의 와인 안주 15 와인 2018/12/26 3,713
886559 김연아선수는 이제 점프 못뛰나요? 54 김연아 2018/12/26 15,667
886558 애 둘 집에서 보고있는데요 언제까지 이렇게 힘든가요 22 ㅇㅇ 2018/12/26 4,352
886557 남편들이 애칭으로 뭐라고 부르시나요? 9 사이좋은부부.. 2018/12/26 2,508
886556 초6 아이가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데요 8 .. 2018/12/26 1,480
886555 위장 약한 분들 밖에서 음식 7 ㄹㅇ 2018/12/26 1,470
886554 빈혈수치 손실이 없으니 금세 오르는군요 1 오렌지 2018/12/26 1,643
886553 모택동에게는 하늘의 광채가 있군요..ㅎㅎㅎㅎ 14 tree1 2018/12/26 2,346
886552 자녀 친구들 성별 상관없이 놀러오게 하시나요? 3 대딩딸맘 2018/12/26 996
886551 당일 버스나 기차여행 링크 찾아요 1 가고싶다 2018/12/26 602
886550 애데리고 탄 젊은 엄마들 지하철에서 기분나빠요 16 중앙박물관 2018/12/26 8,283
886549 지금 서울 강남이나 잠실 화재 났나요? 4 ... 2018/12/26 3,043
886548 파* 빵에 일본산 재료가 들어간다는데 9 2018/12/26 2,621
886547 무언가를 잊고 싶을때 어떻게들 하세요? 9 rnm 2018/12/26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