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에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신 분들 계신가요?
이사한 후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1. ..
'18.12.21 7:54 AM (175.223.xxx.168)송파 새아파트 대형평수 입주했다가 박탈감에 다시 헌아파트(40평대)인 강남으로 이사간 분 봤어요. 자녀들이 성인인데도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2. ..
'18.12.21 7:56 AM (175.223.xxx.168)ㄴ자녀들이 이런 지역에서 어떻게 사냐고 했다네요--;; 결혼 후에도 강남 살고요.
3. 인프라가
'18.12.21 8:2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다르고 하니까 서초강남보다 수준 떨어진다고 느끼던데요.
4. 그냥
'18.12.21 8:41 AM (220.76.xxx.87)대학 입학하고 더이상 비싼 집에 살 이유가 없어서 남편 회사 근처 전세 살고 강남집은 전세 줬어요. 남편만 편한데 남편이 돈 버니까 남편 위주로^^^
5. .....
'18.12.21 8:45 AM (58.140.xxx.178)자녀 결혼시키면서 본인 강남집 애들 쓰라고 비워주고 본인은 충청도로 전원주택지어서 이사간친구있네요.
나이드니 아파트에서는 벗어나고싶단 생각도 마침들기도했다고
고향에 집지어버린거죠.
친구는 만족해해요.
이젠 고향에 적응된건지 서울오면 힘들다고 잘 오지도 않네요.6. ````````
'18.12.21 8:58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애들 교육 때문에 집팔고 갔다거나 전세놓고 가서 사는 사람들 많아서
교육 끝나면 유턴하는집 많아요
잠실로도 많이 와서 살고요7. 음
'18.12.21 9:21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직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했는데 저는 훨씬 더 좋아요.
아이들 중등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키워서 큰애는 올해 전사고 거쳐 메이저 의대 세 곳 합격했고
둘째도 즐겁게 중등 생활 하는 중이에요.
너무 경쟁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어린 시절 보내니 애들도 좋았다고 하고
이웃들이 소탈하고 정도 많고 암튼 저는 퇴직할 때까지는 계속 이 쪽에 살 것 같아요.
강남에 집 있으니 언젠가는 들어가 살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계획 없어요.8. 음
'18.12.21 9:22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직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했는데 저는 훨씬 더 좋아요.
아이들 중등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키워서 큰애는 전사고 거쳐 메이저 의대 세 곳 합격했고
둘째도 즐겁게 중등 생활 하는 중이에요.
너무 경쟁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어린 시절 보내니 애들도 좋았다고 하고
이웃들이 소탈하고 정도 많고 암튼 저는 퇴직할 때까지는 계속 이 쪽에 살 것 같아요.
강남에 집 있으니 언젠가는 들어가 살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계획 없어요.9. 음
'18.12.21 9:32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안 좋은 점은 저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친구들을 주로 강남 쪽에서 만나니까 갈 때 시간이 좀 더 걸린다는 정도????
그 외엔 다 만족스러워요.
물가도 더 싸고 평범한 중산층 동네라서 있을 거 다 있어요.
어릴 때부터 30년 넘게 강남 살았는데 특별히 여기가 불편하다 싶은 건 없고
마음 편하다 싶은 게 훨씬 많아요.
일단 아이들 때문에 어디 갈 때도 안 꾸민 듯 차려 입어야 하는 듯한 압박 그런 게 덜하고
아이 어릴 때부터 숨막힐 거 같던 경쟁에서 좀 자유로운 느낌이에요.
애가 없을 때는 강남에서 살 때 그런 거 못 느끼고 그냥 주거지로만 느낀 거 같아요.
생각해 보니 초등 때 아이들이 이기적이고 속물적이어서 힘들었던 기억 있는데
그 친구들이 중고등 가서는 대부분 다 착해지고 좋은 친구들이 됐어요.10. 도아
'18.12.21 10:42 AM (175.223.xxx.113)대치동 너무 숨막혔어요
일타 강사 아니어도 우리아이에게 맞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었어요
아이 성적도 오르고 주위 애들도 순하고 저도 편하고11. 강남
'18.12.21 2:20 PM (47.232.xxx.225)강남살다가 애들입시 다 끝나서 분당으로 이사갔지만 강남집은 안팔고 전세줬어요
강남아파트는 파는게 아니라면서요
좋은점: 전세차익 목돈생겨서 너무 좋아요. 분당녹지 공원등 강남보다 숨통트여서 좋아요
나쁜점: 분당도 좋지만 아무래도 강남인프라는 또 달라서 그거 못누리는거 아쉽고,
강남에 모임가는거 나갔다 들어오는거 힘들고 불편해서 그거 좀 안좋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5950 | 여고생 14k 반지로 좋은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10 | .. | 2018/12/21 | 1,546 |
| 885949 | 장영자 사기사건보면 사기당한 사람도 이상해요 3 | ... | 2018/12/21 | 1,574 |
| 885948 | 제가 대학갈때부터 해서... 22 | tree1 | 2018/12/21 | 5,223 |
| 885947 | 찜갈비 용 고기를 샀는데 갈비탕 해도 될까요? 5 | 요알못 | 2018/12/21 | 1,171 |
| 885946 | 대구 숙소 추천해주세요. 4 | 숙소 | 2018/12/21 | 890 |
| 885945 | (급)귀를 짝짝이로 뚫었는데ᆢ방법없을까요ㅠ 7 | 루비 | 2018/12/21 | 2,216 |
| 885944 | 남에게 전혀 베풀지않는 사람들이 더 잘 살 것 같은데 5 | 베품 | 2018/12/21 | 2,795 |
| 885943 | 마트에서 믿고 사는 기업명 있으신가요? 39 | 마트에서 | 2018/12/21 | 4,158 |
| 885942 | 며느리 흉보는 시어머니 13 | 시누이 앞에.. | 2018/12/21 | 5,698 |
| 885941 | 조성진 신년음악회 당첨됐어요 14 | 기쁨 | 2018/12/21 | 2,045 |
| 885940 | 시판 핫도그 중 제일 맛있었던거 추천 해주세요 21 | 핫도그 | 2018/12/21 | 3,491 |
| 885939 | 독서할 책좀 추천해주세요... 사십대 9 | mabatt.. | 2018/12/21 | 1,744 |
| 885938 | 새로 법 생긴거 대충 이해해서 계산하니까 8시간 만근했을때 최저.. 1 | .. | 2018/12/21 | 3,151 |
| 885937 | 손혜원의원 페이스북좀 보세요 25 | 손혜원 | 2018/12/21 | 3,400 |
| 885936 | 피자헛 피자 7년만에 먹었는데 마이크로닷이요. 1 | 함께 즐겨요.. | 2018/12/21 | 2,731 |
| 885935 | 45세 피아노 독학 할수 있을까요? 10 | 만두 | 2018/12/21 | 2,892 |
| 885934 | 에어프라이어에 꽈리고추 4 | 123 | 2018/12/21 | 3,362 |
| 885933 | 눈썹 반영구 문신 후 짱구됐는데 최대한 빨리 자연스러워질방법 8 | seroto.. | 2018/12/21 | 5,980 |
| 885932 | 고이재선씨 부인 인터뷰보니 참 안스러워요 10 | 이재명형 | 2018/12/21 | 2,222 |
| 885931 | 북유럽 남자들은 다 잘생겼나요? 11 | ..... | 2018/12/21 | 3,543 |
| 885930 | 아기엄마들께 질문요 베이비룸 | ㅇㅇ | 2018/12/21 | 406 |
| 885929 | 임플란트 수술 과정 문의드려요. | 임플란트 | 2018/12/21 | 1,196 |
| 885928 | 스카이캐슬8화에서 깨알웃음지뢰~ 3 | 스카이캐슬 | 2018/12/21 | 2,927 |
| 885927 | 분당 수내동 살기편한 아파트 11 | 수내동 | 2018/12/21 | 4,178 |
| 885926 | 황후의 품격 아리 ㅎ 9 | 나마야 | 2018/12/21 | 3,5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