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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뒷바라지하며 사는게 행복하신 분 계신가요?

자녀 조회수 : 2,495
작성일 : 2018-12-21 06:43:25
그런 마음으로 키운 자녀들은
크게 엇나가는 일은 없을거 같아요.
마음에 부담감은 좀 있을진 몰라도요..
IP : 223.38.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12.21 6:45 AM (58.230.xxx.110)

    아이들이 알아요...
    자기들을 위한 마음 정성 이런거...
    제 할몫 할때까지는 그래줘야죠...

  • 2. 저요!
    '18.12.21 8:08 AM (112.187.xxx.170)

    딸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답니다~~

  • 3.
    '18.12.21 8:23 AM (175.113.xxx.141)

    진짜 그럴까요.
    중학생 외동딸 사춘기가 와서 예전만큼은 귀엽지 않은데 ㅎ 그래도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요.

  • 4. 저요!^^
    '18.12.21 8:56 AM (210.183.xxx.241)

    자식들과 함께 하는 그 자체가 저는 좋아요.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게 헌신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 같은데, 제가 행복해서 하는 겁니다.
    아이들도 잘 알고 있어요.
    엇나가지 않고 반듯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 5. 저요
    '18.12.21 9:05 AM (1.239.xxx.196) - 삭제된댓글

    아이도 저없음 안되고. 오죽하면 연고대 다 붙고 송도 기숙사 일 년 가기 싫다고 고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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