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라 매장에 갔다가 너무 힘들었음

쇼핑 조회수 : 5,815
작성일 : 2018-12-20 19:40:53

원래 자라옷을 좋아하지 않지만

미국 출장때 우연히 미국 자라 매장에서 세일하길래

거의 거저 줍다시피 사온 옷들 애용했던지라

몇 년 만에 자라 온라인에서 몇 개를 찜했어요

결재하려다가 회사 있는 건물에 자라가 있기에 귀찮지만 가서 보고나서 온라인서 주문해야지...


갔더니 인산인해...ㅠㅠㅠㅠ

일단 찜했던 옷들을 거둬서 피팅 룸에서 입어보는데 줄이 어마어마..

짜증나서 포기하려던 순간 앞에 일행이던 7 사람이 짜증나서 포기하는바람에 줄이 줄어서 피팅..


근데 자라는 원래도 사이즈 엉망인데 정말 사이즈가 제 멋대로더군요

그리고 사진으로 본것과 입었을때 느낌도 너무 다르고 길이도..ㅠㅠ


결국 원래 사기로 했던 8벌 입어보니 다 너무 아니라서 포기하고

전혀 의외의 원피스 하나 건졌네요

사람 너무 많아서 나올때 되니 온몸이 아프더군요...


그냥 연말 쇼핑은 여기서 다 탈진한 기분이...

IP : 175.113.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0 7:47 PM (223.62.xxx.237)

    세일때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 쏙 빠진뒤 다시는 안가요. 그 뒤 터득한 방법인데요 세일들어가기몆일전에 매장가서 맘에 드는옷을 입어보고 사이즈 체크를 정확히 해옵니다. 오프라인 세일 하루전 밤에 온라인 세일 먼저 시작하기때문에 그 때 사면 진 안빠지고 좋지요.

  • 2. 원글
    '18.12.20 7:50 PM (175.113.xxx.77)

    오 윗님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부지런해야할듯이오.. 체크를 해야해서..

    그리고 예전보다 자라 옷이 아주 별로더라구요... 이상하게 ㅠㅠㅠㅠ

  • 3. 미투
    '18.12.20 8:14 PM (219.251.xxx.91) - 삭제된댓글

    추워서 안에입을티종류살까하고갔드니 맘에드는건전부짧은거만있드라구요 추운데 힙까지내려오는맨투맨이나스웨터종류가없드라구요 ㅠ

  • 4. 근데..
    '18.12.20 8:35 PM (110.70.xxx.243)

    딴 이야기지만...
    자라는 몇년전에 이쁜 옷들 몇개 샀었는데 질이 너무 후져서 이제는 못사겠어요. 딱 한철용.
    디자인은 정말 이쁜데 재질이 왜 그런지...
    패딩도 한번 빨고 나면 오리털 쑥쑥 빠지고 솜점퍼도 솜실이 스물스물 기어나오고 니트나 티셔츠는 금방 늘어나고...디자인에 비해 너무 안타까와요. 이제 자라는 세일한다해도 쳐다도 안봐요. 차라리 포에버나 HM이 나은거 같아요.

  • 5. 자라가 미침
    '18.12.20 10:48 PM (122.44.xxx.155)

    제정신이 아닌 듯
    옷이 원단도 너무 후지고 디자인도 예전 디자인이 아님
    뭘 믿고 우리나라에서 행패(?)를 부리는지 심히 분노가 치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541 공수처 설치, 검찰 개혁 이루십시오! 1 Y 2019/08/20 429
963540 삼성, 일본 배터리 버리고 LG배터리 선택 11 ㅇㅇㅇ 2019/08/20 2,316
963539 가려움증이 없는 두드러기도 있나요? 4 두드러기 2019/08/20 1,310
963538 키우던 나무(화분) 어떻게 버리나요? 3 ㅇㅇ 2019/08/20 1,531
963537 입 벌릴때 좀 아프네요 묵직한게 1 턱관절? 2019/08/20 516
963536 재건축 아파트 살 경우 거주할 집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고민 2019/08/20 1,352
963535 에고...그럴거면서 왜 글들은 올려가지고 27 누리심쿵 2019/08/20 2,739
963534 안경환 아들 의혹 제기한국당 의원들 2심서도 3500만원 배상 .. 6 ... 2019/08/20 1,065
963533 아 조국얘기 그만해여~ 8 지겨워요 2019/08/20 1,010
963532 열심히 캡쳐하고 있다 5 왜구알바들 .. 2019/08/20 767
963531 쓰레기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 ㅇㅇ 2019/08/20 487
963530 조국 후보자 딸 입학관련 공식입장 68 ... 2019/08/20 12,720
963529 블룸버그 "일본 난방비, 한국 대일 공격 카드 될 수 .. 6 !!!!!!.. 2019/08/20 1,294
963528 한국당, '패스트트랙' 버티기..경찰, 사실상 속수무책 11 ㅇㅇㅇ 2019/08/20 897
963527 중고로 15년식 링컨MKZ를 구매하려하는데요 2 궁금이 2019/08/20 802
963526 풀무원 마라탕면에 청경채, 팽이버섯, 새우 넣어보세요. 10 대박 2019/08/20 2,774
963525 귀찮아서 사먹는 음식 있으세요? 23 귀차니즘 2019/08/20 5,139
963524 언플 해도 임명할텐데 왜 지랄들일까요. 10 ㅇㅇ 2019/08/20 1,081
963523 지우기 전에 가짜 뉴스 빨리 빨리 캡쳐 해요 3 뿌리 2019/08/20 944
963522 조국은 정말 쏘시오패스가 맞군요 25 ㅇㅇ 2019/08/20 3,330
963521 '포르쉐 탄다' 루머에…조국 딸, 허위사실 유포 경찰 고소 26 .... 2019/08/20 2,772
963520 콩밥 먹거나 벌금형으로 빨간줄 올라갈 사람 많을듯... 11 ... 2019/08/20 993
963519 조국후보 이러다 대선까지 나가게 생겼네 11 누리심쿵 2019/08/20 1,332
963518 조국은 법무부 장관이 되어야만 한다 3 2019/08/20 642
963517 에어컨 트시나요 10 덥다 2019/08/20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