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요즘 왜이리 사람을 잡나요
어떤 청년이 팔을 붙들며 스티커 하나만 붙이시고 가시라고 엉겹결에 붙였고만 뭐 어머님 어쩌고하면서
뭐라뭐라 안한다고 하고 왔네요 길에 또 어떤 아줌마가 어머님 이거 보시라고 판촉물을 들이대요
마스크까지 꼈구만 어머님 ㅋㅋ
아직 30대인데 밖에 어머님소리 정말 짜증나요
길에서 요즘 왜이리 사람을 잡나요
어떤 청년이 팔을 붙들며 스티커 하나만 붙이시고 가시라고 엉겹결에 붙였고만 뭐 어머님 어쩌고하면서
뭐라뭐라 안한다고 하고 왔네요 길에 또 어떤 아줌마가 어머님 이거 보시라고 판촉물을 들이대요
마스크까지 꼈구만 어머님 ㅋㅋ
아직 30대인데 밖에 어머님소리 정말 짜증나요
그냥 '저기요" 쯤으로 들어요.
엄청 순하게 보이신느듯
뜨악한얼굴로 난 댁어머니 아니예욧 하고 쏘아붙여요 ㅋ
혼나봐야 호칭 제대로 하죠
순하게 보이면 어머님이라고 하나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ㅠ
청년 첨엔 저기요 하다가 어머님소리 튀어나오더라구요 아줌마는 그냥 어머님하면서 접근하고
길에서 그러니까 황당해요ㅠ 마트가 가까이 있긴했어요
팔을 붙드는 순간
똑바로 쳐다보고 정색하고
놓으세요!
갈길 가면 됩니다.
어머님 소리 듣기 싫습니다 -_-
우리나라에 마땅한 호칭이 없어서 그래요..
그냥 걸러 들으세요.
뭐 그런걸로 너무 짜증까지 나나요..
‘저기요’ 쯤으로 들어요 2222
말 한마디 걸고 넘어지는거 내 자신에게 피곤하지 않나요
사모님 소리듣고 나 사모님 아니예욧 화내는 사람은 못봤어요.
어쩔땐 장사하기 싫어서 저러나 싶어요
어머니소리 누가 듣기 좋아할까요
마트 시식코너 지나가는데 어머니~ 아이들 사주세요 좋아해요 이gr...
그렇긴 한데..
어머님 아니면
젊은 청년이 30대 여성 지칭할 호칭이 드물죠
저기요 할수도 없고..사모님도 이상한고
아가씨는 더 아닌듯 하고 ..손님.요새 흔한 고갱님이라 부르기도 ㅠ
익스큐~~~즈미 ^^
외국이어서 기혼녀같음 마담.맴.
어머니 나이대로 보이면 그러더라고요
아줌마하기엔 뭣해서 친근감 있으라고 어머님 하는 듯
어머니로 불릴 나이대 아니면 아가씨 라고 하고요
어머니 나이대로 보이면 그러더라고요
아줌마하기엔 뭣해서 친근감 있으라고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듯 ㅋ
아줌마처럼 보이면 어머님, 아가씨로 보이면 아가씨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사람에게 불릴땐
그사람의 눈의 저울로 달아질수 밖에요.ㅠ
그 청년이 앳돼서,눈썰미가 없어서 원글님이 어머니로 보였다면
그건 그 청년 잘못은 아니잖아요.
어머님이든 사모님이든 할머니든 나만 아니면 되죠.
근데,
그 청년 눈에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에겐 뭐라고 부를지 궁금하긴 하네요.
1.저기요~~
2.누나~
3.저....학생~
길에서 대놓고 아가씨~이렇게 부르는 20-40대도 잘 없더라고요
대부분 아가씨 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정말 어머님대로 보이는 많이 늙으신 여자분 할아버지 그런분들이
아가씨라고 대놓고 부름..ㅜㅜ
전화로도 30대중반 나이만알고 어머님~그러대요
저 미혼인데요? 그러니까 그쪽에서 헉? 네 하고 끊더라구요ㅋ
요즘 30대미혼이 얼만데
어머님 아버님 참 호칭이 너무 빈곤합니다.
일부러 기분나쁘라고 그러는거 같아요. 아이랑 있으면 그렇게 불러도 되지만
뭐라고 불러야 기분 안나쁘세요?
한끼줍쇼에서 이경규, 강호동도 30대 여자에게도 어머님이라 부르던데...
그런데 그들도 딱히 부를 호칭이 마땅치 않아 그렇게 부르는 거 같아요. 기혼여성에게 아가씨라 부를 수도 없고
저 40대인데 장사하는 분이 아가씨라 부르면 기분 안좋아요. 상술이겠죠. 티내게 좋아하면 뒤로 비웃을 것 같아서요.
얼마전에 경험한 일.. 노숙자 차림의 남자(신체는 멀쩡한)가 날보고, 아가씨 삼천원만 달래요. 그래서 없다고
하고 고개돌려 가버리니 뒤에서 그러더라고요. 잘가 아줌마(뭔가 이죽거리는 말투)
생판 남이 하는 호칭이 뭐그리 중요한가요? 걍 그러려니 하고 말지....
원글님한테는 죄송한데 저는 원글님 글읽고 위로받고가요.
아무리 젊어보이려고 세련되게 입어도 그놈의 어머님소리에 좌절하는 오십대 아짐입니다.
오십대도 어머님 소리 싫어요. 차라리 아줌마라 불러라..내가 왜 니 어머님이냐 이 아저씨야.
우리애 학원에서 듣는 소리면 몰라도 밖에서는 제가 들어도 어머님~ 어머님~별루
어머님 말고 차라리 아줌마가 나아요
왜 판매직들은 그걸 모를까?
그래서 대안은요?
대안 제시 없는 불평은 투덜거리는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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