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부나 대츨,카드없이 현금으로 살아야

. . .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8-12-20 13:42:41
카드없이 현금으로 살며 남편놈이 저지른 빚갚느라 10년 넘는 세월보내고 빚내기 싫어 뭐든 현금으로 결재
사는 월세집 너무 낡고 살기 불편해도 어쩔수없어 10년 가까이 살다 낼모레 50인데 집한칸 없이
사는것도 힘들고 당췌 돈이 안모이고 막쓰게 되더군요

집이 너무 낡아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아이들이 커서 집이 좁으니 자꾸 다투고
저또한 밥해먹기도 싫을 정도로 부엌싱크
망가지고 보일러 고장나 추운데 물난리나
아랫층 돈물어 주고 이러느니 집이나 사자

결국 30 년 다되가지만 엄청 저렴한 집을 구해
1994년이후 최고 폭염이던 8월 리모델링해서 이사하고 보니 달달이 대출금에 카드대금 내며
살려고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당장 다음달 카드결제부터 일시불을 최대한 할부로 바꿔놓고 몇달뒤 가전졔품 할부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저 아래 카드할부 안한다는 글에 엄청나게 공감합니다
웬만하면 할부 안하고 현금으로 살아야합니다 두어달 힘들게 살면 카드없이 현금으로 살수있을듯합니다
IP : 59.1.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0 1:45 PM (125.128.xxx.73)

    원글님이 힘드셨다고 하나 고생끝에 좋은 일이 올겁니다.
    집도 구입하시고 좋으시겠어요.

  • 2. ....
    '18.12.20 1:50 PM (59.1.xxx.158)

    고맙습니다 그건 참잘한일 같습니다 대출갚는게 벅차긴하고 미리 목돈모았으면 좋았겠지만 10여년 만져보지도못한 빚만 갚다보니 쥐어짜내며 살고 싶지않았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겠더란....돈이 안모이는데 집이라도 사놔야 나중에 집이 남지 싶었어요 지방에 아주 작은 시세차익 절대 오를일없는 실거주용 입니다

  • 3. 지혜
    '18.12.20 2:50 PM (103.252.xxx.219)

    현명하신 부인이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325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이상하지않나요? 34 ... 2018/12/23 7,261
886324 많이 붐비나요? 상봉코스트코... 2 상봉코스트코.. 2018/12/23 1,203
886323 앞으로 1차원적으로 먹으려는데 전자레인지 괜찮을까요?? 5 식사방법 2018/12/23 1,281
886322 남자 친구의 박보검 가면. . . 13 ㅇㅇ 2018/12/23 3,372
886321 국가장학재단 대출 받았는데요 2 채무자신고 2018/12/23 1,240
886320 66.77 라인 이쁜 모바지는 어느 브랜드? 팬츠 2018/12/23 522
886319 이재명 형님강제입원을 대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시각 11 ..... 2018/12/23 1,047
886318 고등입학후 1학년때 미달된 외고로 편입하려는데요 4 고민맘 2018/12/23 1,939
886317 시판용 사골 국물 6 어디 제품 .. 2018/12/23 2,012
886316 강남캐이블 딜라이브 쓰시는 분 계신가요? 캐이블 2018/12/23 625
886315 수화물로 김치팩포장된거 부칠 수 있나요? 2 ... 2018/12/23 2,766
886314 아이보리 리버시블 무스탕 4 고민중 2018/12/23 1,358
886313 지금 간장게장 만들려면 냉동꽃게로 해야 하나요? 2 냠냠 2018/12/23 1,438
886312 알함브라,현빈의 매력 16 오잉~ 2018/12/23 3,936
886311 입안 씹었어요 5 .... 2018/12/23 854
886310 배정남씨 참 진국이네요 10 ... 2018/12/23 4,996
886309 팬질하면서 절실히 느끼는거는 4 tree1 2018/12/23 1,269
886308 얼려놨다 먹어도 괜찮은 국물종류는 어떤게 있을까요 3 얼얼 2018/12/23 1,044
886307 드디어 공개된 이재명 대박 공소장! 11 ㅇㅇ 2018/12/23 2,376
886306 너무 외롭네요 2 클스마스 2018/12/23 1,757
886305 분노로 가슴이 터질거 같을때 볼 영화있을까요? 4 분노 2018/12/23 1,415
886304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나중에 공부 성패여부는 남들보다.. 7 ... 2018/12/23 2,807
886303 여가부의 부끄러운 여성(이라 쓰고 페미라 읽음) 정책들 27 중단하라 2018/12/23 2,030
886302 박나래 할머니표 김장레서피 아시는 분 8 행복 2018/12/23 4,004
886301 가스레인지 불꽃이 좀 빨개요 6 ㅇㅇ 2018/12/23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