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아이들 너무 바쁘네요

공부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18-12-20 13:00:49
내년 초4되는 아이
9월부터 영어도서관 가서 80분동안 책 보고
수영 주 3회 가는게 다에요
근데 왜이리 시간이 없는 것 같죠?
영도갔다 오면 4시 반
집에 와서 간식먹고 책 한권 읽으면 5시 반
수영배우는 날은 6시 넘어서 오고요
매일 저녘 식사하고 좀 쉬다가 학교 숙제, 영어도서관 숙제 30분 정도하고 집중듣기 20분 하는게 다에요
수학은 격일로 두장정도 풀리고 한자 주 1회 하고 있구요
요즘 이 정도는 다 하는 것 같은데 너무 빡빡한 느낌이 들어서요
뺄 건 없고 좀 더 크면 수학도 신경써야 할텐데
영어 대형학원 왔다갔다 하고 수학학원에 예체능 한 개씩 하는 아이들
빡빡한 스케줄을 다 어찌 소화하는지
제 아이는 하나 추가하려면 뭘 하나 빼야해서
악기 하나 넣고 싶어도 넣지 못하고 그냥 악기는 패스했어요
요즘 아이들 왜이리 바쁜가요
이제 시작인거죠 ㅜㅜ








IP : 121.162.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8.12.20 1:02 PM (59.17.xxx.152)

    우리 어려서는 영어를 초등학교부터 배우지도 않았고 수영도 방학 때나 잠깐 배울까 학기 중에 하지도 않았죠. 부모가 많이 시키니 바쁜 게 너무 당연해요.

  • 2. ...
    '18.12.20 1:47 PM (183.98.xxx.95)

    학교가면 바빠지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더한거 같구요
    삼시세끼 목동편을 봤는데 남매가 알아서 저녁을 해결하고 또 학원에 간다고 나서던데..

  • 3. ..
    '18.12.20 1:56 PM (39.7.xxx.12) - 삭제된댓글

    하루에 영어관련만 2시간인가요?

  • 4. 원글이
    '18.12.20 2:07 PM (121.162.xxx.251)

    네 영어만 두시간 정도 하고 있어요
    결론은 영어과목에 두시간 독서 한시간
    매일 하지 않는 것들 (한자, 학교숙제, 수학)에 20~30분 정도 되네요

  • 5. ..
    '18.12.20 2:24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고학년 치고 많이 하는 건 아니니까 다른 거 넣으려면 영어를 좀 줄이는 것밖에 없네요.
    제 아이는 조금 덜 하는데도 애가 바빠보여요.
    더 시키자니 힘들 것 같고
    안시키자니 다른 애들은 저멀리 가고 있고 ㅠㅡㅠ

  • 6.
    '18.12.20 2:45 PM (175.117.xxx.158)

    요즘애들은 학교 가서놀고 마치고 하루종일 뺑뺑이가 일과죠 초등논다는것도 옛날말ᆢ

  • 7. ..
    '18.12.20 3:06 PM (218.148.xxx.195)

    오히려 학교가서 쉬는것같아요 왠지 기분적으로
    학교나오면 그때부터 사교육에 애들이 숨을 못쉬는..

    왠지요새애들이 더 똑똑한것같아도 사색하는 시간 멍때리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끈기.. 어떤거에 대한 질문? 이런건 진자 부족한 세대가 되는것같아요
    과식이 정답은 아닌것처럼요

  • 8.
    '18.12.20 3:20 PM (119.198.xxx.247)

    행동이 주제가 바뀔때마다 시간체크해보세요
    수영1시간 도서관80분 숙제30분 집중듣기20분
    수학한자 1시간 하루에 다해도 24시간중 4시간이네요
    저학년이 생활이 시간이 없다고 느껴지는건 할때마다
    준비과정이 길어서 그래요
    저녁을 오기전에 준비해서 바로 먹게만해도 훨씬 시간이남아요
    엄마가 준비하는동안 목적없이 흘리고 밥먹고 쉬고 그러지말고
    오자마자 20분 집듣하고 바로밥먹고 쉬었다 다른거하면
    너무 여유로울겁니다

  • 9. 애들때
    '18.12.20 6:03 PM (180.224.xxx.141)

    안놀면 언제 놀까요?
    우습게도 어릴때 너무 놀렸다고 엄마한테
    모라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도 불안감을 안고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148 독감 검사 방법이.. 1 .. 2018/12/22 2,095
886147 베트남커피인데 레전드 원두커피아세요 5 2018/12/22 2,613
886146 오시카 나라 교토 여행관련 카페 추천해주세요 7 일본 2018/12/22 983
886145 팥죽 드셨어요? 6 동지 2018/12/22 1,945
886144 슬라임카페....계속(?)잘될까요 10 흠흠 2018/12/22 4,672
886143 30개월된 아이 미술및 촉감놀이 일주일에 몇번 시켜주는게 좋을까.. 5 .. 2018/12/22 1,005
886142 예비중 영어학원 선택 8 영어 2018/12/22 1,175
886141 "벌금? 안 무서워" 유치원 무단폐원 배짱 2 먹은게많다는.. 2018/12/22 870
886140 스테이크 소스 너무 셔요;;;; 7 소스 2018/12/22 2,277
886139 맛집 추천해 주세요~ 1 논현동 2018/12/22 510
886138 대학 1학년 딸의 3번의 성형이야기. 32 대학교1학년.. 2018/12/22 9,431
886137 예비중2 인강 추천해주세요 1 .... 2018/12/22 815
886136 이재명 검찰 고소장에 써 있던 무서운 부분 11 이재명 아웃.. 2018/12/22 1,949
886135 요즘패딩은 모자 털?값에 따라 값이 매겨지나봐요 7 겨울옷 2018/12/22 2,774
886134 헬스장에서 물건을 빌렸다가 손상됐는데 어떻게 할까요? 8 ㅇㅇ 2018/12/22 1,790
886133 독일 영화 [인디아일]in the aisles 강추 10 .. 2018/12/22 1,809
886132 택시에서 넘 불편해요 ㅜ 11 불편 2018/12/22 4,184
886131 섬유유연제 향 뭔지 아시는분 2 킁킁 2018/12/22 1,668
886130 김경수 "착잡한 날이다" 이유는? 32 드루킹은누가.. 2018/12/22 2,643
886129 대통령 지지율 깍아먹는 민주당 떨거지들 40 .... 2018/12/22 1,452
88612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16 ... 2018/12/22 896
886127 Sky캐슬 ㅡ 김주영선생 심리분석 13 ... 2018/12/22 6,444
886126 결혼식 사진중 친척들과의 사진은 왜찍을까요 12 2018/12/22 6,182
886125 팥죽 - 농도가 너무 묽은데 어쩌면 좋나요? 6 요리 2018/12/22 1,763
886124 오늘 꼭 옷을 취소해야 하는데 9 뮤뮤 2018/12/22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