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분쟁으로 변호사와 상담하고 싶습니다

시계 조회수 : 3,830
작성일 : 2018-12-20 07:30:38
오빠가 노름빚으로 탕진하고 회사돈 횡령으로 감옥갈수도 있다는데요

이제까지 70대 노령부모님이 다 도와주시고 집담보 대출에 집안은 엉망이 됐습니다

회사돈을 갚으면 일단 감옥은 안보낼수 있다는데

이제까지 부모님께 행패부리고 가족들 협박하고 괴롭힌거 생각하면 정말 정신병원에라도 보내고싶은데 성질이 무서워 건들지도 못하고있어요

다시는 부모님께 찾아오지 않는다거나 금전적 요구를 안하겠다는 법적효력이 있는 각서라도 받는다면 무리해서라도 4천정도 갚아줄 생각이 있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로 변호사와 상담 가능할까요

주위에 아는 변호사는 없고 가까운 동네 변호사 사무소 가서 상담받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IP : 221.157.xxx.1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12.20 7:33 AM (182.215.xxx.73)

    4천 잃고 형제잃고 또 악순환이 반복되어 님까지 파산하게됩니다
    그냥 감옥보내세요

  • 2. ...
    '18.12.20 7:33 AM (119.64.xxx.182)

    그냥 놔두시면 안돼나요? 밑빠진독에 물은 그만 부으셔야할거 같아요.

  • 3. 변호사 비용
    '18.12.20 7:35 AM (121.154.xxx.40)

    만만치 않아요
    그냥 감옥 보내던지 말던지
    님은 빠지세요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라고

  • 4. 각서
    '18.12.20 7:35 AM (27.232.xxx.78) - 삭제된댓글

    받아놓는다고 그것이 무슨 효력이 있다고
    다 믿는 구석이 있어 그러는데

  • 5. ....
    '18.12.20 7:42 AM (1.245.xxx.91)

    각서의 내용을 지킬거라고 생각하세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 6. 피카소피카소
    '18.12.20 7:47 AM (14.32.xxx.231)

    도움되실 변호사님 연락처드리겠습니다
    82 까페에서 소개받았다고 말씀드리시구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마음 아프시겠어요
    저희도 그러한 경우를 겪어봐서 그 참담함을 잘 압니다

    법률사무소 도율
    이 동찬변호사
    010--2784--2256

  • 7. 원글
    '18.12.20 8:01 AM (221.157.xxx.158) - 삭제된댓글

    근 10년간 3억정도 다 날린것같아요. 저희도 일부 이자를 갚고있고요ㅜㅜ 근데 사채도 어마어마하고 본인집 날리고 이혼도 하고 맨날 부모님 찾아와서 욕까지 하면서 불안하기만 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일이 일어날것같기도 해서요
    제가 다른 지역에 살고있어서 바로옆에선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아직도 도박중독에서 못벗어났고 솔찍히 오빠가 무섭습니다
    평생 열심히 사신 부모님.. 앞으로 편한 노후만 남은줄 알았는데 도박이 무섭네요. 오빠는 부모님 집을 팔면 자기가 살수있는데 이제까지 도와주고 등꼴 뺀건 생각못하고 부모님집이 자기꺼처럼 내놓으라고만 하네요.이미 대출도 최대한 받은건데도요

  • 8. 감옥가야
    '18.12.20 8:06 AM (110.9.xxx.89)

    그 동안이라도 부모님 편히 사시죠. 감옥 보내놓고 집 팔아 몰래 이사하셔야 합니다. 그 수밖에 없어요.

  • 9. .dfdfd
    '18.12.20 8:13 AM (210.100.xxx.62)

    4000만원 말도 꺼내지 마세요. 두셨다가 부모님 필요하신 곳에 쓰시고. 왜 4000만원을 주시려고 하시는데요. 어차피 의미없이 사라질 돈인데. 절대 내어 놓지 마세요.

  • 10. ㄱㄴ
    '18.12.20 8:24 AM (221.162.xxx.22)

    지금 하는 꼬리지보니까 40만원도 아까운 인성이네요. 부모님이 너무 안되셨어요.
    남은 생 비참하게 지내지 않으려면 현재 가진것만이라도 지키시라하고 님의 사천만원은 오빠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서 간직하고 계시는게 낫겠어요.

  • 11. ...
    '18.12.20 8:34 AM (116.36.xxx.197)

    가족간에 돈거래에 관한 분쟁은 법적으로 해결안해줘요.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변호사도 별도움 안될거고요.
    그냥 감옥가게 두세요.
    분노조절은 선택적이예요.
    자기보다 힘센 놈에는 찍소리 못하죠.
    공권력이 뭔지 경험해봐야 앞으로 조용히 살겁니다.

  • 12. ,,,
    '18.12.20 8:35 AM (68.106.xxx.129)

    횡령까지 한 인간이라면 차라리 감옥에 있어야 사기를 덜 치는 거죠. 오래 오래 감옥에 있을 방법을 찾아보셔야 겠네요.

  • 13.
    '18.12.20 8:43 AM (218.51.xxx.190)

    횡령이면 막장이에요.
    4천 아끼세요.
    나중에 귀하게 쓰일때가 있겠죠.
    가슴아파도 감옥 보내 악습을 끊으세요.
    노름은 손목을 잘라도 소용없다잖아요.
    오빠는 버리고 부모님과 님을 지키세요.

  • 14. 으윽
    '18.12.20 8:46 AM (61.74.xxx.197) - 삭제된댓글

    가족간에 돈거래에 관한 분쟁은 법적으로 해결안해줘요.22
    4천 휴지로 쓰지마세요

  • 15. 소용없어요
    '18.12.20 8:49 AM (211.187.xxx.11)

    4천이고 4억이고 40억이고 다 해결이 안됩니다.
    오빠가 죽거나 부모님이 돌아가셔야 끝날 일입니다.
    4천은 입도 벙긋하지 마시고 손에 꼭 쥐고 계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오빠한테 돈을 못 해주는 핑계로
    원글님 얘기 못 꺼내시게 하세요. 자칫하면 눈 돌아간
    오빠한테 원글님이 다쳐요. 오빠 안 버리면 다 망해요.

  • 16. ㅎㄹ
    '18.12.20 8:54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주택연금 신청하시라고 하세요

  • 17. ???
    '18.12.20 9:05 AM (222.118.xxx.71)

    각서는 아무짝에도 소용없고
    4천 쓰레기통에 버리는건데 그냥 두세요

  • 18. ...
    '18.12.20 11:13 AM (220.81.xxx.249) - 삭제된댓글

    정하고 싶으면 각서 말고
    법무사 찾아가서 접근금지 신청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4000은 님부모를 위해 저금하시구요
    돈 주면 조금 있다 더 내놓으라고 할것입니다

  • 19. 감옥에
    '18.12.20 12:49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격리되어야 끝나겠지만

    아들 감옥보내 놓고
    부모님은 또 긴밤을 어찌 보내실까..

    님은 부모님 생각해서 돈 4000 갚아주려는 거겠지만
    그게 오히려 사태를 더 악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157 초등 2학년 아들. 거침없이 하이킥 보여줘도 정서상 괜챤흘까요.. 2 ㅊㅊ 2019/09/05 1,163
971156 나베스트 잊지맙시다 4 2019/09/05 429
971155 조국아 일제 펜으로 글써대며 국민들 선동하더니 인생사 새옹지마구.. 17 잘가라 2019/09/05 822
971154 (정치검찰아웃) 부탁드립니다 11 대응3팀 2019/09/05 612
971153 이것만큼은 청문회 전날 터뜨리기로 미리 12 ... 2019/09/05 2,043
971152 이왕 칼 뺀김에 국민들 납득을 시키시오. 1 검찰은 2019/09/05 471
971151 토왜들 연좌제 역겹네 3 ... 2019/09/05 456
971150 82님들은 왜 조국 딸을 두둔하나요 62 대체 2019/09/05 3,273
971149 대한병리학회는 다른 논문들도 전부 취소해야죠 6 ... 2019/09/05 1,005
971148 동양대총장 또 말바꿈 25 .. 2019/09/05 4,178
971147 동양대의 사학비리- 이런 곳이군요 4 그럴줄 알았.. 2019/09/05 1,029
971146 이참에 그해 수시 전부 조사해서 4 ... 2019/09/05 488
971145 내일 조국 부인 구속 영장만 쳐봐라 33 .... 2019/09/05 2,852
971144 알바기레기 저녁 맛있게 먹고 왔니?~~ 1 ㄱㄱㄱ 2019/09/05 333
971143 저 82쿡 회원님들께 감사한거 있습니다. 3 밀레짱 2019/09/05 737
971142 한 가족을 아주 가루로 만들어버리네요. 29 ... 2019/09/05 3,230
971141 입학시 유효했던 논문이 지금 취소 된다고 소급해 무효?? 10 콜드블루 2019/09/05 2,079
971140 오래된 불면증, 수면제복용..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12 .. 2019/09/05 2,671
971139 진작에 자퇴하고 11 ... 2019/09/05 1,976
971138 조국부인님 다호하게 대처하신답니다. 27 .. 2019/09/05 5,136
971137 구혜선 잘못될까 신경쓰이네요 23 .. 2019/09/05 4,573
971136 그럼 이참에 전수조사 해서.. 3 전수조사 2019/09/05 504
971135 병리학회는 학회수준 인증하네요 23 ... 2019/09/05 1,898
971134 유리창 깨지는거 방지 하려면 유리 2019/09/05 603
971133 내일 조국 후보 부인 구속영장 칠거라는 소문이요? 42 ㅇㅇㅇ 2019/09/05 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