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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혼자사는데 연하남이 밤에 전화와서 놀로온다고해요

혼자 조회수 : 7,770
작성일 : 2018-12-20 01:01:52

직장이나 학원다니면서 알게된 남자애들이 어쩌다 술마시자고 연락이 와요


딱히 할일없으니 술마시고그랬는데


본가 살때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혼자사니깐 술마시자고 연락이 오는데


시간이 애매한 1시쯤 술마신상태에서 가게문닫을 시간에 연락와서 집으로 오겠따는거에요


그래서 거절했는데 내가 호감이 있었고 운동하는 훈남이라서 여자라면 누구나 걔한테 호감이 있거든요


나는 학원서 짝이라친했고  다른누나도 자격증시험같이 치러다니고 서로 연락하는거 알거든요


그냥 맘에 없는 남자면 미친넘이네 그러고 넘어가겟지만 호감이 있는데


그냥 나를 완전 그런식으로 대하니깐 아혀...기운빠지고 ..다시 연락안하게될거같아요


아예 첨부터 친구랑 같이 산다고 거짓말 할걸 그랬딴 생각이 들어요 아예 이상한 생각하지말게..


추가

혼자사는것도 연하남한테 이야기한게 아니라 여자애들한테 못일어나서 학원지각하게되면서


혼사사는 얘길한다거나 자연스럽게 밥머먹었니 혼자사니 귀찮니 하면서 자연스런대화를 하면


옆에 앉아있으니 연하남에게들리는거에요



미혼이시눈들 혼자산다고 얘기하나요?







IP : 118.38.xxx.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18.12.20 1:03 AM (211.206.xxx.180)

    산다고 해도 저렇게 나오지 않아요. 평소 거리 봐가며 행동하죠. 너무 격없이 대하지 마세요.

  • 2. ...
    '18.12.20 1:08 AM (121.165.xxx.164)

    연애하는 사이도 아니고 집으로 밤중에 온다고요? 헐이네요 ㄷㄷ

  • 3. ㅇㅇ
    '18.12.20 1:11 AM (68.172.xxx.216)

    차라리 잘됐죠.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게 됐으니.

  • 4. ..
    '18.12.20 1:13 AM (223.62.xxx.193)

    남자들이 여자한테
    공을 들여야 할 여자와
    공을 들이지 않아도 넘어 올 여자를
    나름 평가한답니다
    암한테나 그리 들이대지는 않는데
    원글님은 공을 안들여도 되는 여자로
    생각했나봅니다~

  • 5. @@
    '18.12.20 1:18 AM (114.206.xxx.84)

    남자들이 혼자 사는 여자랑 노는게 절차가 쉬우니까(예를 들어 열열히 사모하는 여자가 있다해도 그녀가 부모님이랑 산다면 밤에 아무때나 막 부르지 못하잖아요.) 자주 연락하겠지만.
    바보가 아닌이상 이 여자는 나말고 다른 남자랑도 이렇게 쉽게 놀겠구나. 라는 생각 안할까요?

  • 6. ...
    '18.12.20 1:26 A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원글님이 똑똑하신 분이라 다행이에요. 흔들린다고 할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 7. 놀로오는게
    '18.12.20 1:45 AM (211.186.xxx.126)

    아니라
    놀러오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님 말씀대로 이제라도 친구와 함께산다고 하세요.
    남자들한테 혼자산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여지를 준다고
    착각해버리는 미친인간이 많으니까요.
    밤에 놀러오겠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도
    이미 님이 자길 성적으로 받아줄거란 확신이 있기 때문이에요.
    아니면 말고..라는 심리도 있구요.
    어차피 귀하게 만날 생각은 없으니까 남자가 진중한 면을
    부각시키면서 접근할 생각이 없죠.
    그 운동하는 연하남이 데이트라도 몇번 하고
    낮에 집으로 놀러 온다 했으면 그나마 양심이라도 있는건데
    대뜸, 밤에, 이러는건 이미 너무 쉽게 봤다는겁니다.

  • 8. 미친
    '18.12.20 6:56 AM (175.123.xxx.2)

    님이 몇살인데 혼자산다고 말하나요. 님이.혼자산다고 말하니 남자들 생각은 나한테 집에 오라는 말로 들었을 거에요. 님 잘못

  • 9. 에구
    '18.12.20 7:02 AM (175.123.xxx.2)

    조심하세요.문단속 잘하구. 어찌 됐던 쓰레기눈 걸렀네요.

  • 10. 에궁
    '18.12.20 8:26 AM (144.59.xxx.226)

    어디가서 혼자 살고 있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최소한 동생들하고 같이 산다고! 말하세요.
    그것도 남동생하고 남자 조카녀석하고 같이 있다고 하면 달라집니다.

    이조 500년을 과부는 아무나 보쌈을 해서 업구 도망을 가고
    겁탈을 해도 보쌈한 놈이 그 과부의 임자 였던,
    거지같았던 풍습, 관습이 내려온 한반도 였어요.

    그래서 대한민국 남자의 은연한 심리에는
    여자가 혼자 살고 있다는 말을 듣던가,
    여자가 돌싱이 되어서 혼자 고 있다는 말을 듣던가 하면

    그여자가 아무리 조신이 행동을 해도,
    거센 여자가 아닌 이상,
    지들이 맘대로 할 수 있다! 라는 말도 안되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많아요.

    그리고 아직도 술 자리에서 취하면
    저런 개뼉다귀 같은 말을 하는 남자들이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그러니 앞으로 어디 모임이나 그런곳에 가면,
    여자들에게도 혼자 살고 있다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여자들 입을 통해서 또 다른 말들의 말이 외곡되서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혼자 살고 있다는 것은 절친 아니면 모르는 것이 좋아요.

  • 11. 그냥 번호
    '18.12.20 8:51 AM (119.198.xxx.118)

    차단하시면 되죠 뭐.

    버러지 같은 놈들

  • 12. 무명
    '18.12.20 9:47 AM (112.76.xxx.163)

    혼자 산다 만다 말하는게 뭐가 중요할까요?
    상대방이 개차반인걸 빨리 파악한게 더 다행이죠.

  • 13. 아니 이놈이.
    '18.12.20 10:10 AM (221.163.xxx.110)

    어디서 새벽에 집에 온다고 들이대는 거죠?
    목적이 뻔하잖아요.
    사람 뭘로 보고.
    이제라도 친구가 들어와서 돈 좀 내고 같이 살자고 했다고
    흘리세요
    써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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