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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상가 주인

해피맘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18-12-19 18:19:56

상가 세입자 입니다

6년째 미용실을 하고 있어요

자리는 잡아서 장사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사소한 문제 때문에 화가 나고 속상해요

건물이 1967년 건축 된거라서 건물이 낡고 후져요

그래서 이런저런 하자가 발생 하는데요

상가 주인은 아무런 보수도 해 주지 않아요

임대료만 꼬박꼬박 받아요

벽으로 빗물이 세어 들어온다던가

수도요금이 사용료 보다 3배는 더 나온다던가

화장실 수도와 변기가 영하 10 이하면 얼어서 온종일 전기 히터를 켜야 한다던가

이런 사소한 문제들이 발생 하는데요

다른 문제는 그렇다 치고 수도 요금이 넘 많이 나오서 수도국에 전화 했더니 누수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구요

주인 한테 얘기해서 누수 검사를 해결 하던지 임대료를 삭감해 달라구 하고 싶은데 살짝 겁이 나요

그게 싫음 가게 빼라구 할까봐요

조언 좀 주세요


IP : 121.129.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사람들은
    '18.12.19 6:24 PM (39.112.xxx.143)

    답이없어요ㅠㅠ
    완전배째라스타일이어서 계약기간이 다되시면
    옮기세요 너무오래되었고 건물이낡은게 심해보여요
    가게가 자리잡았다면 그가게가까운곳에 옮기셔야
    단골들이 찾아오죠
    진짜못된 상가주인이네요

  • 2. ㅁㅁ
    '18.12.19 6:4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만큼 싼가격에있을테지요 ㅠㅠ
    아니면 근처로 옮겨버리죠

  • 3. 무조건
    '18.12.19 6:46 PM (112.164.xxx.219)

    상가주인이 나쁘다..생각하면 계속 불편한 관계로 지내야 돼요
    그런 마음으로는 주인도 절대 타협해주지 않을거구요
    수도문제는 화장실에 고무파킹이 헐거워져서 물이 조금씩 새고 있을 가능성이 제일커요
    누수라면 3배정도로는 택도 없어요
    화장실에 조용할때 귀기울여서 물이 새는 소리가 들리나 확인해 보세요
    변기가 얼거나 수도가 어는것도 주인탓이라기보다 날씨가 문제인거고 그런거 알고 들어간거고 임대료도 대신 저렴하니까 들어간거겠죠
    어딜가나 그런문제들은 임차인이 알아서 해결해야할 문제예요
    벽에서 비가 새는 문제는 주인이 해결해줘야할 문제인거 같으니 그건 말씀드려서 해결해 달라고 하세요

  • 4. ..
    '18.12.19 6:49 PM (211.226.xxx.71)

    저도 다죽어가는 오래된상가 들어가서 자리잡는다고 3년고생하고 자리잡혀 이제 됐다싶었는데 건물누수가 생겨서 제가 비용들여서 고치고했는데 너무 심해져서 주인한테 이야기했더니 누수로인해 상가수리해야하니까 나가래요 나가기싫음 누수로인한 화재나 문제일어나는것 다책임질수있음 있으라고ㅠㅠ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내상가 은행대출받아 구입해서 들어갔어요 내상가 들어가니 맘편하네요
    왠만하면 직접고치세요 나오실생각없으시면 물론 어떤주인인가에따라 다르긴하지만 대부분 제가 만났던주인들은 안고쳐주더라구요

  • 5. marco
    '18.12.19 6:56 PM (14.37.xxx.183)

    일단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지출에 대한 증빙자료를 충실히 모으세요...

    그리고 그 건물에서 이사를 나가게 되면 이사 다 하고 나서

    소액재판을 거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에서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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