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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서운해요

중3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8-12-19 10:58:05
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출연하는 뮤지컬 표을 예매했어요
표 예매 뜨는날 손빠른사람들한테 밀려서 사이드왼쪽연석을 예매했는데
딸아이가 덕질하는 연예인을 가까이서 못봄을 아쉬워해서
계속 취소표 올라오면 살려고 들락날락한 결과로
떨어진 자리로 중간열 뒷쪽자리하나 오른쪽 사이드 앞쪽자리하나 예매했어요
연석이 아니라 딸과 함께 앉아서 볼수 있는 자리 없나 열심히 더 찾아봤는데
다행히 오른쪽사이드자리가 하나 더 나서 예매걸어놓고 딸아이한테 물으니
혹시 약간 뒤쪽이지만 중간자리가 더 잘 보일수있으니 가서 본인이 잘보이는 자리 선택하게 놔두라네요

연예인볼 생각에 엄마가 안중에도 없는 딸 너 너무해....ㅜㅜ

IP : 115.22.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9 11:02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제 딸은 주말부부라 일주일에 이틀 남편 얼굴 보는데도 god콘서트 보러 간다고 4시간 걸려 남편이 오든말든 하던데요
    이제 결혼한지 겨우 1년이에요..
    연예인 덕질이 그런가봐요. ㅎㅎ

  • 2. 당연한 걸
    '18.12.19 11:04 AM (110.9.xxx.89)

    엄마는 매일 보는 거고... 저 연예인은 저 날 봐야 하는 건데요?? 저 연예인 볼려고 뮤지컬 보는 건데 서운할게 아니라 젤 잘 보이는데 더 찾아보라고 해야죠 돈 아깝잖아요.

  • 3. 좋아하는 연예인
    '18.12.19 11:10 AM (125.177.xxx.11)

    봐야하는데
    엄마가 안중에나 있겠어요? ㅠㅠ

  • 4. playy
    '18.12.19 11:42 AM (61.33.xxx.109)

    으이구. 냉정한 녀석 같으니.
    근데 저도 좋아하는 배우 있어서 뮤지컬 가끔 보는데, 옆에 지인 있음 집중하기 힘들어서 별로예요.
    오롯이 혼자 느끼고 싶은거죠.ㅎㅎ
    옆에 엄마 앉아 있음 신경쓰이고 별로예요.

  • 5. ㅎㅎ
    '18.12.19 1:04 PM (223.33.xxx.224)

    그건 당연한거죠 영화도 아니고 콘서트는 그래요

  • 6. 저도
    '18.12.19 1:11 PM (211.48.xxx.170)

    덕질 경력 많은 엄마라서 그런지 저 같으면 딸이 싫대도 좋은 자리 혼자 앉아 보게 할 것 같아요.
    안 좋은 자리에서 보면 봐도 본 것 같지 않아 아쉽고 갈증이 해소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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