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수도가 얼었다 터져서 우리집 제방이 물바다가됐어요

윗집 조회수 : 3,258
작성일 : 2018-12-18 22:39:50
윗집에 사는 사람들이 집을 비워놓고 안살았는지
겨울에 수도가 터졌다가
물이새서 제 방이 다젖었는데요

제가 일때문에 따로 나와살아서
방은 그냥 사용안하고 닫아놨었거든요
엄마가 우연히 열어보고
완전 엉망이 됐다고 하시면서 사진을 보여줬는데
천장 벽지가 다 젖어서 떨어지고
컴퓨터며 침대며 전기장판이며 책상이며
다 젖고 곰팡이가 나서 난리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폭탄맞은것처럼
책이랑 원서 같은것도... 제가 침대에 좀 늘어놨었는데
다 젖어가지고.....

근데 윗집사람들이 주인이 아니고
세사는 사림들같은데
엄마말로는 좀 싸간지기없어보인다고ㅠ

보상을 다 못해줄거같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ㅠ


피해받은 부분 산정은 어떻게 하고
보상을 어떻게. 받아야되는지
이런 일.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조언주실분 계실까요
제 책들 다 어떻게 해요 ㅠㅠㅠ
IP : 125.136.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8.12.18 11:27 PM (210.100.xxx.239)

    윗집 잘못이지만 빨리 알았음 피해가 적었을거예요. 원글님네가 초기에 알았다면 곰팡이까지는ㅠ 윗집에 이쪽관련 보험들은 게 없는지 알아보시라고 하세요. 주인이 해주는거 아닐까싶네요.

  • 2. ..
    '18.12.18 11:36 PM (175.223.xxx.5)

    동파면 사는 사람의 관리문제죠. 원글님도
    집주인도 화나겠어요.

  • 3. 윗집 책임
    '18.12.19 12:34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40년 이상된 아파트 살아본 적 있는데
    윗집 누수로 천장 벽지 엉망됐었는데
    이런건 무조건 윗집 책임
    벽지 갈아줬어요

  • 4. ...
    '18.12.19 12:34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내용증명 보내시고 겁주세요. 물론 겁도 안 먹겠지만 법대로 하겠다는 의지 천명하면 배상해줄꺼예요. 윗집이 백프로 배상해야해요. 노후배관이라면 집주인이. 관리소홀이라면 세입자가.

  • 5. 글쓴이
    '18.12.19 12:43 AM (125.136.xxx.103)

    윗집 사람이없어서 우편물도 산더미 처럼 쌓여있구..
    내용증명 보내도 소용없지 않을까요?
    전달이 안될거같은데 ㅠㅜ
    딥답하네요

  • 6. ㅡㅡ
    '18.12.19 8:38 AM (221.148.xxx.49)

    빈집이멘 집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집주인에게 보내야죠
    관리실에 물어보고 안가르쳐주면
    관리소홀로 등기부 등본 떼어보세요

  • 7. 내용증명
    '18.12.19 8:44 A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등기로 보낸건 아마 반송될꺼구요. 등기랑 일반우편물이랑 같이.보내세요. 내용증명 하단에 위 내용은 일반우편으로 동시발송한다고 적으시고. 피해입은 상황 사진 많이 찍어놓으시구요. 내용증명2회 보내시고 바로 소송하세요. 물론 그전에 문자로 내용증명 보냈다. 소송 들어간다 소송들어가면 소송비용까지 니가 물어야한다는 점. 인지시켜주세요. 알아서 연락올겁니다.
    내용증명 보내고 해야 향후에라도 진짜 법적조치 취할때 진행 빠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449 카톡 받으면 답장을 잘 하시나요? 15 카톡이뭐길래.. 2019/01/01 5,177
887448 건물주 열쇠 보셨어요? 3 허헛 2019/01/01 3,487
887447 이렇게 학벌의 벽은 무너지네요 49 ㅇㅇ 2019/01/01 30,604
887446 윗층에서 물이 샙니다. 11 아오 2019/01/01 3,930
887445 5살 터울..... 15 .. 2019/01/01 3,715
887444 월남치마샀다고 해요 5 엉엉 2019/01/01 3,022
887443 새해 결심 하셨나요 7 ^^ 2019/01/01 1,446
887442 설날음식 사서 하는분요...(반포쪽) 9 ㅁㅁ 2019/01/01 2,552
887441 처음 보는 차례상 17 희한 2019/01/01 4,927
887440 카톡 채팅창에서 8 왜그럴까 2019/01/01 2,000
887439 오늘 안갔다고 시어머니 언쨚아하심 69 2019/01/01 20,605
887438 연년생 키우신분~~ 16 연년생 2019/01/01 2,769
887437 체력 약한 여학생 어떻게 체력을 길러야 할까요? 5 .. 2019/01/01 2,902
887436 희성과 동매가 너무 멋있었어요..ㅎㅎㅎㅎ 8 tree1 2019/01/01 2,327
887435 kbs9시 뉴스 앵커가 바꼈네요? 5 ... 2019/01/01 2,755
887434 나는 몸신이다 혜민스님 방송하시네요 8 지금 2019/01/01 4,316
887433 세댁 느낌의 좀 더 저렴한 가구 있을까요? 10 2019/01/01 4,161
887432 프라엘 리프트 넘 따갑고 빨간빛이 무서버요ㅠㅠ 4 따가워ㅠㅠ 2019/01/01 4,170
887431 다들 어떤 취미활동 하세요? 3 새해 2019/01/01 2,666
887430 여주 이천 사신는 분들께 여쭈어요 ... 2019/01/01 1,586
887429 건조기 전원이 계속 꺼졌다 켜졌다 합니다. ... 2019/01/01 1,471
887428 선물로 한우 안심이 많이 들어왔는데요 16 신년 2019/01/01 5,340
887427 쓴 새 김치. 몇년 묵은 김치. 사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5 갈망하다 2019/01/01 2,081
887426 이 코트는 어때요 31 .. 2019/01/01 7,719
887425 진학사 예치금 돌려받기 1 진학사 2019/01/01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