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성당 가 본 분 계신가요?
사회공포증도 있고 사람 대하는 게 어려워서 발길도 거의 못했어요.
처음에 혼자 인터넷교리 들으면서 주마다 미사 나갔었고 기도문도 외우면서 지냈는데 현실에 치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들로 그뒤로 안 나가게 됐죠
어딘가 도움을 청하고 싶은데 위에 적었듯이.. 제 문제 때문에 모르는 사람에게 말 붙이기도 어렵더라구요
우습지만 초고속 세례 받는 군인들이 부럽다는 생각도 해봤네요
ㅠㅠ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개월 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기 좀 크면 같이 다니고 싶어요
1. 천주교
'18.12.18 6:45 PM (180.182.xxx.208)통신교리도 있어요.
2. marco
'18.12.18 6:53 PM (14.37.xxx.183)뒤늦으신 것은 아닙니다.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교리 받습니다...3. ....
'18.12.18 7:07 PM (27.172.xxx.88) - 삭제된댓글아기를 위해서라도 공포증 극복할 수 있게 성당 꼭 다니세요
4. ^^
'18.12.18 7:17 PM (117.111.xxx.65)네, 지역 성당 교리반을 2월에 여는 것 같던데 조만간 전화 한번 해보려고요
어쩌면 남편이랑 같이 다닐 수도 있을 것 같고
통신교리도 있지만 10년 전에 이미 해봤던 거고 이번엔 직접 나가고 싶었어요.
휴 한발짝 떼는 게 왜 이리 힘든지5. 성당
'18.12.18 8:03 PM (121.154.xxx.40)사무실에 등록 하시고 부담 없이 다니세요
천주교는 말 그대로
봉헌금도 천원 이어서 천주교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부담 안줍니다
저 50년된 신자인데 내 맘대로 다녀요
주일날도 내가 가고 싶은 성당으로 가기도 하고
강론 잘하시는 신부님 찾아 댕기기도 하고
성지 순례도 다니고
처음 교리 받을때만 구역 성당에서 하시면 되고
천주교는 상담히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본당에 충실 하셔야 해요
저는 하도 오래돼서 그런거고
하여튼 천주교는 부담 않주니 교리 받으시고 영세 꼭 하시라 부탁 드리는 말입니다6. abc
'18.12.18 8:41 PM (116.33.xxx.65)아기도 같이 나가서 교리받으셔도 되요. 봉사자인데요, 예비자가 돌안된아기안고 와 있어서 대신 아기도 봐 드렸어요. ㅎ ㅎ
부담갖지 마시고 성당사무실에 연락해보신후 등록하세요. 환영합니다^^7. 너에게서
'18.12.18 9:29 PM (49.164.xxx.163)댓글쓰려고 로그인했어요
본인이 힘만으로 하려고 애쓰지마시고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저도 혼자선 어려운 기도가 있었는데 몇개월을 책만 폈다덮었다 .. 그랬더니 조력자를 보내주셨어요
상심치마시고 "예수님....을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납니다(여건이 어렵습니다 등등) 예수님께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도움요청드려보세요 기꺼이 도와주십니다
맏음으로 청해보세요8. 알아서
'18.12.18 10:16 PM (211.109.xxx.76)성당 사무실가서 물어보시면 안내해주실거에요. 교리수업받는게 아마 좀 어색할 수도 있는데 가보면 님보다 다 나이많은 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천주교는 기도문대로 기도하는게 많아서 잘외우면 교리시간은 수월할거에요.생각보다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긴 하지만 보람도 있으실겁니다^^ 이상 냉담자가 썼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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