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댁식구들을 챙길 필요는 없지요?
1. hippos
'18.12.18 3:15 PM (14.138.xxx.64)저랑 비슷한상황이시네요.
지난추석부터 일체 시댁일도 관심 껐습니다
설이 또. 다가오네요.
그냥ㅈ하우스쉐어ㅈ하는 존재입니다2. 그냥
'18.12.18 3:20 PM (220.85.xxx.184)깔끔하게 이혼하시죠 왜.
3. ...
'18.12.18 3:22 PM (117.111.xxx.214)애들 성인 되면 이혼할 생각이신가봐요
가장으로써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면안서는건데 어리석은
남의편이네요 앞으로 하지마세요4. 구청에
'18.12.18 3:23 PM (211.48.xxx.61)서류 얻으러 가려고 했는데
이혼하자 하면 남편이 아무것도 안해요.
그러자는 대답도 없고, 이혼 안한다는 대답도 없고
애들은 엄마만으로도 부족한 것 없이 잘 살고 있고, 이혼가정이 되기싫다는 입장이구요.ㅡ.ㅡ
얼음속에 갇힌 기분이예요.5. 애들 성인되면
'18.12.18 3:24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이혼하던가, 최소한 별거는 가능하겠죠.
산에다 대고 야호 했는데, 메아리가 없다면, 그 산 폭파해버리고 싶어요.6. 음
'18.12.18 3:28 PM (110.14.xxx.175)같이 한집에 살고 이혼서류제출도 안하고
그냥 싸우고 시댁식구 안보고 사시는거네요
남편이 저러는데 시댁이 무슨 소용인가요7. 서류가져와
'18.12.18 3:29 PM (203.226.xxx.110)본인꺼 다 쓰시고 남편에게 주면서 님 눈앞에서 쓰라고 하세요
생활비도 안내놔 애들하고 말도 안해 그러면서 시집행사에 지 면은 세워주라해... 미친거 아닙니까?8. 헐
'18.12.18 3:32 PM (1.237.xxx.90)생활비 안내놔 집안일 안해 애들과 대화도 안해.
도대체 뭐 하는 인간이죠? 남의 편도 아니고 그냥 남이네요.
저리 확실한 남인데 시가가 존재할 필요가 없죠9. 남편이
'18.12.18 3:43 PM (211.187.xxx.11)허수아빈데 시댁이 어디 있습니까? 싹 차단해버리세요.
누가 뭐라고 하면 이혼서류 도장 찍고 데려가라하세요.10. ..
'18.12.18 3:49 PM (39.7.xxx.188)생활비도 안내놓으면 집안일이라도 하던가 애들이라도 봐야지 그게 아니면 그냥 투명인간이네요 투명인간의 집구석을 왜 챙겨요 걍 통과하세요
11. ㅡㅡ
'18.12.18 3:52 PM (125.132.xxx.109)남자들 이상하게 시댁 젤 무서워해요.이번에 쌈 크게했는데 시댁안간다(이유충분함)하니 몇 주만에 얘기하자네요..ㅡㅡ!이게 더기분나뻐요!
절대 체면세우게 도와주지마셔요...
이혼소송시 시댁행사 등한시 했다고나올수 있으니 증거다남기시고요.12. ....
'18.12.18 3:54 PM (210.223.xxx.235) - 삭제된댓글시댁을 남편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남편이 없으면 그 사람들 생판 남입니다.
남편이 남인데 시댁이 무슨 상관인가요?
고생하다 병으로 사망한 며느리 관뚜껑도 안 덮었는데 그 앞에서
아들 재혼시킬 귱리부터 하는 게 시댁이라는 곳입니다.
미련두지 마세요.13. 한심하죠.
'18.12.18 4:01 PM (211.48.xxx.61)제가 스스로 한심해요.
남편 기살려주려고 열심히 산 것밖에 없는데
그나마 남편이 입벌리면 그때 자기 사업 힘들었는데, 넌 왜 직장 그만뒀냐, 그소리에
시댁에 못하지는 않는 며느리였는데, 생색내지 말라고 하고.
저 자격증 있어서 언제든 일할 수 있고, 애들 초등때 몇년 전업 한 이외에는 계속 일했어요.
입주 아주머니도 몇년 썼고, 지금은 파트타임 도우미 있는데
도우미 있다고 제가 아주 호강하면서 살아온 줄 알아요.14. ...
'18.12.18 4:03 PM (211.36.xxx.109)시댁은 남편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남편이 없으면 그 사람들 생판 남입니다.
남편이 남인데 시댁이 무슨 상관인가요?
고생하다 병으로 사망한 며느리 관뚜껑도 안 덮었는데 그 앞에서
아들 재혼시킬 귱리부터 하는 게 시댁이라는 곳입니다.
미련두지 마세요.15. .......
'18.12.18 4:10 PM (223.62.xxx.60)생활비도안주는데 왜 살죠????
그럼 원글님이 반 돈으로 산 쌀이며 공과금 등을 축낸다는 말인가요???
그와중에 시댝행사 고민을 하시다니요...16. ..
'18.12.18 5:02 PM (175.223.xxx.5)어느 분 보니 생활비는 최소 100에 애들학비까지는 주던데요. 집만 같이 사용하고 빨래며 밥도 안챙기는데요.
17. 이혼목전이라고
'18.12.18 6:00 PM (203.81.xxx.69) - 삭제된댓글시집에 알리기라도 하세요
그래야 이유를 알지 잘살고 있는거처럼 보이면서
시집 몰라라 하면 실상도 모르는 그들은 님 험담해요18. ..
'18.12.18 6:35 P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죄송하지만 원글님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으니 함께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기서 읽는 고구마 같은 답답함이 밀려오다가도 저렇게라도 살만하니까 참고 살고 다 해주고 사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덜 답답해집니다.
19. hwisdom
'18.12.18 6:43 PM (116.40.xxx.43)돈은 각자 벌지만 하우스 쉐어, 자녀 쉐어, 대화 쉐어, 살림 쉐어..
그러나 심리적으로 나에게 남편은 남.
상처 크게 받았고 실망해서 속으로는 같이 사는 이로 볼 뿐.
시가도 다시 왕래 시작했지만 게임 시즌 1 캐릭터 놀이하는
마음으로 가서 웃다 와요.20. 그러게요.
'18.12.18 6:57 PM (211.48.xxx.61)hwisdom님 수순으로 가는 중인 것 같아요.
일단 하우스는 쉐어하고, 자녀는 쉐어하지만, 막상 애들은 아빠랑 접점이 없고
대화 NO, 살림은 내가 다 하는 중.
지금 상황에서는 시가 왕래하는 건 내가 바보라는 거니까
뭔가 달라지면 언젠가는 그럴지도 모르지요.
시댁과의 연을 끊는게 그나마 제가 가진 카드구요.
아, 물론 이혼따위 두렵지 않아요.21. 일단
'18.12.18 7:39 PM (24.102.xxx.13)애들 데리고 나오시죠 뭐하러 먹여살려주나요
22. ...
'18.12.18 8:28 PM (218.147.xxx.79)쉐어라도 하려면 지 먹는거정도라도 내야죠.
완전 기생충이네요.
일일이 다 기록해두시고 이혼할때 써먹으세요.23. 밥은요?
'18.12.18 8:33 PM (49.143.xxx.69)삼시세끼 다 챙겨주시나요?
남편이 챙겨먹나요?
생활비도 안 주고 손가락 까딱 안 하고
아빠노릇도 안 하다니 왕밉상이네요.
근데 그런 아빠인거 알면서 애들은 왜
이혼 반대하나요?
아무도 엄마 생각은 안 해 주는군요...24. ‥
'18.12.18 9:00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생활비도 안주는데 설마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침구정리해주고
편한게 살게 해주시는건 아니구요?25. ......
'18.12.18 11:17 PM (58.238.xxx.221)생활비도 안주는데 왜.. 대체 왜...
소송이라도 거세요. 능력 되시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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