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학년 남자아이 주말에 뭐하나요?

엄마도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18-12-18 12:46:36

5학년 아이 두신 분들...주말에 아이들은 주로 뭘하며 보내나요?

형은 학원가거나 친구들하고 놀고

아빠는 주중에 피로한거 늦잠으로 풀고

5학년인 둘째아이가 늘 심심해 해요.

교우관계가 나쁘진 않은데 울 동네애들은 밖에서 놀지 않네요.

겨울이라 특히 더 그렇구요. 게임은 스스로 안하겠다고 해서...

엄마인 제가 데리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네요. 아이 아빠는 쉬다가 동네 공터에서

캐치볼 이런거 한시간 정도 같이 하는데 왜이렇게 늘 심심해 하는지


아이 둘다 어렸을때는 갯벌체험에, 양떼목장에 열심히 다녔어요.

이제는 큰애도 중학생이고 또 애들학원비가 후덜덜하니 주말비용이

과한건 부담스럽네요. 나가기만 해도 다 돈인 세상이라...


지난주에는 토요일에 영화보고

일요일에 교회다녀와서 또 심심...타령...

주말이 다가오니 제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IP : 218.144.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생
    '18.12.18 12:50 PM (14.43.xxx.113)

    유아도 아니고 5학년이 혼자 못 놀고
    심심 하다고 징징 거리다니
    애가 너무 의존적이예요
    하다 못 해 수영 이라도 보내세요
    거기 가서 실컷 놀고 오라고

  • 2. ...
    '18.12.18 12:54 PM (117.111.xxx.240)

    누나가 대학생인 초5 남아 늘 심심해해요
    전 원글님이랑 비슷한 상황인 친구 몇 제가 집으로 오라고 문자하라해서 놀게 해요 밖에서도 그렇고 간식이랑 외식 적절하게 제돈에서
    다 해줘요 그래봐야 한달 십만원도 안하니
    제가놀아주는건 한계가있고 힘들어요 애도 친구랑 노는걸 더 좋아하
    제가 스케쥴 짜줘요 방방이 코노 볼링 도서관에서 독서록3편씩 써오기 베드민턴 눈싸움 수영 밥은 어디가서 먹고 그래봐야 다 동네구요

  • 3. ...
    '18.12.18 12:55 PM (211.108.xxx.186)

    5학년이 스스로 게임을 안한다고했다니 대단하네요
    저희애들은 주중에 게임을 전혀 못해서 주말에 좀시켜줘요
    어디 가자고해도 ㅋㅋㅋ 애들이 안나가겠다고 하는 나이인데 신기하네요 자전거도타고 지들끼리 친구도만나고 놀아요

  • 4. 나옹
    '18.12.18 1:28 PM (223.62.xxx.228)

    주말에 친구랑 모여서 게임합니다.. 게임을 안 하는 남아라니 대단하네요. 근데 그런 친구를 찾기 힘들죠.

  • 5. 저위에
    '18.12.18 2:16 PM (14.51.xxx.215)

    혼자못논다니요 ㅠㅠ 게임을 안한다잔아요...처희집초6짜리도 게임안하면 티비보고
    할거없어서 심심해 하던데요...저희집도 터울이 6년이나 나서 고3형아는 같이못놀구요...

  • 6. ....
    '18.12.18 2:22 PM (175.116.xxx.202)

    친구들이랑 모여서 게임합니다. 게임을 안 하는 남아라니 대단하네요 2222222
    집에 모여서 게임 한두시간 한 뒤에, 자기들끼리 나가서 자전거도 타고 편의점에서 뭐 사먹고 하면서 놀더라구요.
    저희도 아이들 어릴떄는 정말 여기 저기 많이 다녔는데, 큰애도 중학생이고 둘쨰도 초등 고학년되니 친구들이랑 노는걸 훨씬 좋아합니다. 가족끼리 나가는건 외식이나 여행 정도인것 같아요.

    친구들 안 만나는 주말에는 혼자 책도 읽다가, tv도 가끔 보고, 숙제도 하고, 유튜브 채널도 만들고 하면서 시간 잘 보내더라구요. 가끔 심심하다는 소리를 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떄 아니면 언제 심심할까 해서 여유를 즐기게(?) 합니다 ㅋㅋ

  • 7. 레베카
    '18.12.18 5:50 PM (14.35.xxx.185)

    작년까지는 제가 계획짜서 데리고 다녔는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주말프로그램 등록했어요.. 한타임만 하고 뒤에는 친구들하고 약속 잡아 또 운동하더라구요.. 그러니 게임도 안해서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562 자동차 겨울에 방전안되게 하려면 3 --- 2018/12/26 1,611
887561 중국의 내전에서 공산당이 이긴거다..누구때문에 잃은게 아니라 tree1 2018/12/26 461
887560 청와대 압수수색한 주진우 검사가 누구냐면요. 9 참나 2018/12/26 2,453
887559 정시 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 3 합격기원 2018/12/26 2,280
887558 도대체 자식은 무엇일까요?공부는 무엇일까요TT 16 에효 2018/12/26 6,126
887557 족발 남았을때 요리 재활용 가능한가요? 4 족발 2018/12/26 1,611
887556 기간제 선생님 7 기간제 2018/12/26 2,671
887555 결국 추합 안되고 끝나네요. 11 희망 2018/12/26 6,858
887554 같은 미장원에서 디자이너 바꾸기 어렵겠죠? 6 .... 2018/12/26 2,120
887553 대림대 자동차학과 어때요 5 삼산댁 2018/12/26 2,525
887552 쫄볶이 불닭볶음면 맛있나요? 7 ........ 2018/12/26 1,093
887551 유행지난 무스탕 털만 살려서 목도리 만들까요? 11 고민녀 2018/12/26 2,213
887550 박나래 최고의 신부감 같아요 45 ㅇㅇ 2018/12/26 18,103
887549 인강요 프리패스로 끊는건 책값 4 도와주세요 2018/12/26 2,017
887548 장나라 쌍꺼풀 새로한거죠? 7 ... 2018/12/26 19,068
887547 주휴수당에대해 아시는분 답 좀 부탁드립니다 7 주휴수당 2018/12/26 1,429
887546 옷도 도화살이 있는지? 15 카라 2018/12/26 6,744
887545 또, 또 미뤄진 유치원3법... 처리 시한 27일로 연장 4 원장은왕.국.. 2018/12/26 540
887544 고등 올라가는 준비 4 중3맘 2018/12/26 1,306
887543 초딩패딩 ᆢ몇개로 돌려입히시나요 8 추위 2018/12/26 2,725
887542 정시도 하향 지원해야 하나요? 6 지혜를 2018/12/26 2,475
887541 택스 리펀 질문요 .. 2018/12/26 1,041
887540 김태우 담당 검사가..우병우 똘마니.. 7 미쳤구나 2018/12/26 1,537
887539 언니들~ 저 실연(?) 당했는데 옷이라도 사입을건데요 5 뿜뿜 2018/12/26 2,017
887538 Whittard 위타드 홍차나 커피 쿠키 각종 티 드시는 분 5 마시자 2018/12/26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