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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세례명좀 봐주세요

ㅈㄴ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8-12-18 08:15:29
엄마가 80이 다된연세에 드디어 곧 세례를 받아요.
수십년을 성당가시자했는데 끄덕없다가 어떤 아주사소한 겨기로
성당을 나가겠다하셔서 지금 교리공부중인데 담주까지 세례명정해오라 하셨다고 지금 열심히 알아보는 중인데..
모니카 성녀추천했더니 과자이름같다고 싫어하시네요
여러세례명 보내드린것중에 안젤라가 좋다고..
근데 저는 세례명이 그성인 성녀의 생애가 큰의미를 닮고 있었음햇모니카성녀를 추천했거든요
오빠가 큰부침을 겪었고 방황을 거듭하다 이제 조금씩 정신차리고 일어서려는 와중이고 모니카성녀처럼 엄마도 오빠를 위해 기도로써 회개시키는.그런 의미로 모니카를 한건데
안젤라는 천사로 알고있어요.
엄마가 원하시는대로 세례명해야하겠지만
지혜롭고 인내하며 정말 훌륭하게 자식을 주님께 인도한 다른 성녀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IP : 218.235.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인전
    '18.12.18 8:27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시게 하세요

  • 2. ....
    '18.12.18 8:3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안젤라 좋은데요
    세례명은 부르기 좋고, 들을때 부드러운 이름이 좋아요
    너무 큰 의미 담으려면 힘들어요. 인내,지혜,자식걱정 다 떠나 하느님의 자녀가 되려는 어머니...은총이 가득하시길.

  • 3. 저기
    '18.12.18 8:32 AM (121.131.xxx.25) - 삭제된댓글

    안젤라가 좋다고 하시니 그렇게하세요.

  • 4. 원글
    '18.12.18 8:33 AM (218.235.xxx.117)

    안젤라로 하시라할께요~감사합니다.

  • 5. 스냅포유
    '18.12.18 8:33 AM (180.230.xxx.46)

    축하합니다

    안젤라 이뻐요.
    물론 원글님처럼 지으면 더할나위없겠지만요
    본인이 맘에 드는 걸로 하는 게 좋을 겁니다
    저는 요즘은 스텔라, 로마나 이런 이름이 예쁘더라고요

  • 6. ...
    '18.12.18 8:33 AM (92.12.xxx.195)

    저도 안젤라에요.안젤라는 이탈리아의 몀문가인 메리치 가문 출신의 성녀인걸로 알아요.안젤라 데 메리치.
    그리고 본인이 좋다는 걸로 하세요.

  • 7. 원글
    '18.12.18 8:35 AM (218.235.xxx.117)

    네 스텔라 첼리나 성모님을 뜻하는 세례명추천드렸는데
    안젤라가 좋으신가봐요.본인이맘에드는 걸루 선택하시라 해야겠죠^-^

  • 8. 마리아
    '18.12.18 8:35 AM (203.228.xxx.72)

    영원한 우리의 어머니.
    아들의 죽음까지도 감내한 어머니.
    저는 마리아 추천합니다.

  • 9. 안젤라로
    '18.12.18 8:36 AM (203.228.xxx.72)

    결정ㅎ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 10. ....
    '18.12.18 11:13 AM (59.15.xxx.61)

    우리 엄마 마리아 신데요.
    어머니 세례명은 그저 마리아가 최고인듯요.
    우리 엄마는
    그 생애가 그저 성모 마리아라고 생각됩니다.

  • 11. 원글
    '18.12.18 11:17 AM (218.235.xxx.117)

    네 맞아요 어르신들 마리아가 많으시더라구요.
    헬레나는 어때요?

  • 12. 그냥
    '18.12.18 2:44 PM (1.221.xxx.122)

    엄마 이름이니 엄마가 원하시는 걸로 하시라 해요.
    성녀,성인들 모두 훌륭한 분들이잖아요.이름이야 뭔들 어때요.영세 받으신다는 자체가 중요하죠.^^

  • 13. 저는
    '18.12.18 2:57 PM (39.118.xxx.119)

    철모를때 세례받고 제 마음대로 대충 크리스티나로 지었는데요.이렇게 그 분이 뭘 했던 분인지 찾아보지도 않고 막 지었었네요. 근데 이 이름이 별로 정이 안든다고 할까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냉담의 세월이 긴 건지(는 핑계겠죠?). 세례명을 바꿀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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