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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역이요..

. .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8-12-17 21:43:50
유치원 설명회를 갔는데 학군지역 엄마들이 많이 무리지어왔더라구요. 유치원 경쟁이 심해 좀 떨어진 동네인
이쪽 우리동네까지 차량지원되니 알아보러 온 것같은데
모피입고 풀메이크업하고 몽클레어입고
본인들끼리도 수다수다...우리동네 아파트 아줌마나 저나
완전 수더분...쌩얼...
전 무리해서 학군지역 가도 저런무리엔 못끼겠다 싶던데
아이도 스트레스받을것 같구요ㅜ친해진다 해도
경제적 차이나서 아이클수록 자각하게 될것같고..
그냥 평범한 동네에서 살면 중간이상은 가는데
맘편하게 살아야하지않을까싶기도하구요.
사실 저희 부모님도 우리어릴때 대치동가려다가
겁나서 엎고 원래 동네에서 그냥 사신 케이스라..
저같이 기가 약한 타입은 굳이 무리해서
학군지역 안가는게 더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223.62.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7 9:4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학군좋은 지역이라고 다 그러는것도 아니고.
    잘 사는 친구에 대한 스트레스는 애보다 엄마들이 더 받는것 같은데
    글쓰신 분이 다른 이의 그런 점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받으시고요.

    그럼 안 가시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기가 약한 분이 아니라 보여지는것, 남의 생활에 관심이 많은 분 같아요

  • 2. ..
    '18.12.17 9:53 PM (223.62.xxx.69)

    차량지원 어디 되냐고 묻고 하니 알죠. 네. 그런 경제적 차이 생각하며 스트레스받을바엔 안가는게 좋을거같긴 하네요. 윗님은 전혀 신경 안쓰시나봐요.

  • 3. ...
    '18.12.17 10:05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님이 사시는 동네에도 모피입고, 몽클 입는 사람있을거에요.
    그리고, 그 쎈 학군동네에도 쌩얼로 수더분하게 다니는 사람있을거구요.
    원글님 글 처럼, 그 동네 이사가도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지내게 될 거에요(그들도 그들끼리 다닙디다. ^^;;;)

  • 4. ..
    '18.12.17 10:09 PM (223.62.xxx.69)

    윗님 말씀도 일리는 있네요. 제가 짧은 시간 너무 편견에 찼었나봐요 감사합니다..^^;;

  • 5. 지니지니
    '18.12.17 11:21 PM (110.70.xxx.75)

    강남 대단지 사는데 몽클 안입은 사람이 없어요. 근데 남이 뭐 입은지는 사실 대부분 신경안써요. 전 두루 어울리는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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