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역이요..

. .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18-12-17 21:43:50
유치원 설명회를 갔는데 학군지역 엄마들이 많이 무리지어왔더라구요. 유치원 경쟁이 심해 좀 떨어진 동네인
이쪽 우리동네까지 차량지원되니 알아보러 온 것같은데
모피입고 풀메이크업하고 몽클레어입고
본인들끼리도 수다수다...우리동네 아파트 아줌마나 저나
완전 수더분...쌩얼...
전 무리해서 학군지역 가도 저런무리엔 못끼겠다 싶던데
아이도 스트레스받을것 같구요ㅜ친해진다 해도
경제적 차이나서 아이클수록 자각하게 될것같고..
그냥 평범한 동네에서 살면 중간이상은 가는데
맘편하게 살아야하지않을까싶기도하구요.
사실 저희 부모님도 우리어릴때 대치동가려다가
겁나서 엎고 원래 동네에서 그냥 사신 케이스라..
저같이 기가 약한 타입은 굳이 무리해서
학군지역 안가는게 더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223.62.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7 9:4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학군좋은 지역이라고 다 그러는것도 아니고.
    잘 사는 친구에 대한 스트레스는 애보다 엄마들이 더 받는것 같은데
    글쓰신 분이 다른 이의 그런 점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받으시고요.

    그럼 안 가시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기가 약한 분이 아니라 보여지는것, 남의 생활에 관심이 많은 분 같아요

  • 2. ..
    '18.12.17 9:53 PM (223.62.xxx.69)

    차량지원 어디 되냐고 묻고 하니 알죠. 네. 그런 경제적 차이 생각하며 스트레스받을바엔 안가는게 좋을거같긴 하네요. 윗님은 전혀 신경 안쓰시나봐요.

  • 3. ...
    '18.12.17 10:05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님이 사시는 동네에도 모피입고, 몽클 입는 사람있을거에요.
    그리고, 그 쎈 학군동네에도 쌩얼로 수더분하게 다니는 사람있을거구요.
    원글님 글 처럼, 그 동네 이사가도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지내게 될 거에요(그들도 그들끼리 다닙디다. ^^;;;)

  • 4. ..
    '18.12.17 10:09 PM (223.62.xxx.69)

    윗님 말씀도 일리는 있네요. 제가 짧은 시간 너무 편견에 찼었나봐요 감사합니다..^^;;

  • 5. 지니지니
    '18.12.17 11:21 PM (110.70.xxx.75)

    강남 대단지 사는데 몽클 안입은 사람이 없어요. 근데 남이 뭐 입은지는 사실 대부분 신경안써요. 전 두루 어울리는편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908 품안의 자식이라는말 8 엄마 2018/12/31 3,184
886907 응답하라1988 다시보고 느낀 격세지감 13 응답하라 2018/12/31 5,828
886906 세종시 요새 살기 어떤가요? 11 세종시궁금 2018/12/31 6,086
886905 인강이요 듣기만 하고 문제지 안풀면 4 질문요 고등.. 2018/12/31 1,840
886904 제일병원이 폐업 위기라는데 11 2018/12/31 5,939
886903 진학사와 메가 중 차이가 날때..담임선생님조차 안정하향지원을 추.. 2 정시맘 2018/12/31 1,594
886902 관종 218.152.xxx.112 여기로 오세요 50 네네 2018/12/31 3,445
886901 여동생에게 빌려준돈 11 카라 2018/12/31 6,069
886900 늦게 송은이 씨 수상 소감 듣고 12 해피 2018/12/31 8,386
886899 샐프 비키니 레이저 제모 후기 5 셀프 2018/12/31 3,468
886898 배가 갑갑한게 갱년기증상인가요? 8 ㅇㅇ 2018/12/31 3,626
886897 오늘 현빈의 지팡이와 걸음걸이가 달라졌어요 201404.. 2018/12/31 3,248
886896 친구한테 밥 사는거 좋아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전 좋아해요 10 ㅇㅇ 2018/12/31 3,121
886895 영유 나온 1세대 자녀들 어떤가요? 37 .. 2018/12/31 11,271
886894 단톡방하나만 대화알림안되게 설정할순없나요 5 ........ 2018/12/31 1,789
886893 사주라는 게 여혐쩌는 해석이긴 한 듯.... 16 ... 2018/12/31 7,677
886892 시일야방성대노(是日也放聲大怒) 2 .. 2018/12/31 971
886891 20개월 아기 어린이집에 가도 될까요? 49 나몰라 2018/12/31 8,764
886890 공부잘하는 고등학생 자녀분들 두신분들요~ 15 쩝쩝 2018/12/31 4,273
886889 제가 아기를 넘 쉽게 키우는걸까요 11 ㅇㅇ 2018/12/31 3,541
886888 폭로 터지는거 남탓 해봤자 의미없습니다. 14 슈퍼바이저 2018/12/31 4,168
886887 급공지 에스콰이어 7 ... 2018/12/31 4,034
886886 90년대 후반 드라마 8 세기말 2018/12/31 1,979
886885 신재민 사무관의 폭로 관련 의문점 9 .. 2018/12/31 3,028
886884 방탄팬분들 여기요!! 27 2018/12/31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