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상 이정도면 피부과 가야 할까요.

...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8-12-17 19:03:56

고딩 아이가 토요일 밤

사발면에 물 넣고 쟁반에 담아 탁자에 놓다가

왼쪽 손등에 약간 쏟았대요.(지 말로 약간)

잽싸게 흐르는 찬물에 몇 분 뒀다가

안티프라민 있는 거 넓게 바르고 잤고요.


일요일 아침에 보니 5~6센티 정도 크기로

약간 붉은기 돌면서 약간 따끔거린다고 했고

낮에랑 잘때 후시딘 발랐고요.


오늘은 어제보다 붉은기는 더 연해졌는데

약간 따끔거리는 건 여전하대요.


병원 갔다가 학교 가자니까  싫다고 가버리고

하교해선 과외 곧바로가서 또 못 갔는데

내일이라도 병원 가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화상에 후시딘이란 문구

인터넷서 보고 바르긴 했는데

이 약이 화상에 괜찮은 건가요.








IP : 125.178.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7 7:05 PM (61.32.xxx.230)

    화상 중에서도 손 부분은 (의료보험) 진료비도 비싸요
    그만큼 치료가 어렵고 흉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얼른 병원 데리고 가세요
    화상은 그 오그라드는 흉이 가장 큰 문제예요

  • 2.
    '18.12.17 7:0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전용밴드 있지 않나요 후시딘 안티푸라민은 처음 들어봐요

  • 3. 역시
    '18.12.17 7:08 PM (125.178.xxx.135)

    내일은 하교하면 끌고라도 가야겠네요.

  • 4. ..
    '18.12.17 7:10 PM (180.230.xxx.90)

    제가 한 달 전에 커피물을 손목 안쪽에 쏟았어요.
    일요일이라 병원 안 갔어요.
    밤중까지 욱신거려서 걱정 많이했어요.
    2~3일 지나니 흉지는것처럼 피부가 시커매졌어요.
    누가보면 크게 다친것 같았어요.
    시간 지나니 그 시커멓던 피부가 벗겨지고 빨간 속살이 나오고요.
    지금 한 달 됐는데 많이 옅어졌어요.
    희미하게 자국있는데 좀 더 지나면 없어질 듯 해요.
    약국 가셔서 화상연고 바르세요.

  • 5. 처방약
    '18.12.17 7:12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화상에 좋은 마법의 처방약을 받을 수 있어요. 정말 금방 좋아집니다. 병원 데려가세요.

  • 6. **
    '18.12.17 7:15 PM (223.62.xxx.15)

    미보연고 바르세요.
    피부과에서도 그 정도 화상에 제일 많이 쓰는게 미보연고예요.참기름 냄새나는거.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어요.

  • 7.
    '18.12.17 7:18 PM (125.178.xxx.135)

    일단 약국에서 미보연고 물어보고
    화상연고라도 제대로 사서 오늘 바르고 내일 병원 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8. 병원안가돼요.
    '18.12.17 7:31 PM (121.191.xxx.102)

    저는 살짝 수포생기고 며칠있다 좀 검게변하면서 껍질 벗겨졌어요. 그정도면 병원안가도 돼요.

    전 바셀린 발랐어요.

    며칠간 생각보다 화끈거리면서 엄청아프긴하더라구요.

  • 9. 병원안가돼요.
    '18.12.17 7:32 PM (121.191.xxx.102)

    흉안져요.색이 원래색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좀 걸려요.

  • 10. dlfjs
    '18.12.17 8:25 PM (125.177.xxx.43)

    물이고 붉은 정도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여자아이니 병원 가세요
    다음부턴 데이면 무조건 통증 사라질때까지 찬물에 담그라고 하고요

  • 11.
    '18.12.17 10:37 PM (125.183.xxx.190)

    태극제약 아즈렌이 최고에요
    제가 홍보대사 할 지경
    통증사라지고 물집흉터 말끔하게 사라지고

    집에 상비약으로 두고쓰시라고들 글 썼었는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817 중경삼림은 고독을 말하는 영화아닙니까..ㅎㅎㅎ 16 tree1 2018/12/18 2,841
884816 지인 새어머니 초상 3 노후 2018/12/18 1,879
884815 일리 캡슐 커피머신 쓰시는분? 3 .... 2018/12/18 1,895
884814 요새 신입들 외모 표준체중에 잘생기고 이쁘기까지해요 3 외모 2018/12/18 1,919
884813 고기류 안좋아하는데 단백질 섭취 어떡하죠? 11 ... 2018/12/18 2,910
884812 요로결석, 신장결석 치료와 수술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결석 2018/12/18 1,291
884811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 대거 징계 면했다…무더기 불문·무혐의.. 3 ㅈㄴ 2018/12/18 782
884810 우울증 어떻게 극복할까요? 20 . . . .. 2018/12/18 4,627
884809 아들 진로를 어느쪽으로해야할지 4 진로 2018/12/18 1,484
884808 면접에서 광탈하는 이유 ㅠ 20 비만인 2018/12/18 8,098
884807 음악전공하고 레쓴선생님하면 돈버는거 괜찮나요? 7 ........ 2018/12/18 2,119
884806 오리털 패딩 안쪽에서 몇일전부터 털이 묻어나요 1 어디서? 2018/12/18 1,331
884805 삭센다 시작ᆢ근데 가격 비싼건가요? 6 풒뿌 2018/12/18 3,263
884804 영재엄마한테 받은 성모상인형, 염정아와 오나라는 인테리어로 갖고.. 3 스카이캐슬 2018/12/18 3,493
884803 시모가 갈수록 불편해져요.. 18 oo 2018/12/18 6,068
884802 옆자리 여직원이 안 씻어요 28 미치겠다 2018/12/18 22,993
884801 와이파이 안 되는 집? 6 WIFI 2018/12/18 1,751
884800 학교에셔 영어 좀 제대로 가르쳐라 10 .... 2018/12/18 2,107
884799 잘때 침을 너무 흘려서 고민인데요. 1 고민 2018/12/18 1,124
884798 조선일보 가짜뉴스 한국사회 어지럽혀 3 ..... 2018/12/18 915
884797 귤 4개에 밥한공기 칼로리...ㅠㅜ 5 겨울밤 2018/12/18 2,918
884796 스카이캐슬 윤세아 울상연기 20 ... 2018/12/18 7,415
884795 렌지후드청소법 진짜로 레알이네요 6 ㅇㅇㅇ 2018/12/18 5,049
884794 드라마 작가 되는거..어렵나요..? 15 궁금이 2018/12/18 3,197
884793 월세 계약서 질문 1 월세 계약서.. 2018/12/18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