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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같은 나라는 혼외 출산율이 50%가 넘네요?

...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18-12-17 18:08:10
스웨덴, 덴마크도 그렇고...결혼 안하고 그냥 동거하다가 낳거나 혼자 낳고 키우나봐요.

우리나라와는 혼외 출산에 대한 인식이 정말 다른가봐요.
IP : 121.168.xxx.2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18.12.17 6:08 PM (121.168.xxx.29)

    https://news.v.daum.net/v/20181217053300015?f=m

  • 2. ㅜㅜ
    '18.12.17 6:10 PM (211.172.xxx.154)

    결혼 자체를 안하는거죠.

  • 3.
    '18.12.17 6:12 PM (61.98.xxx.211)


    지원도지원이지만
    사회적낙인이 없더라고요

    영화에서 레스트리스란 영화에서
    여주가 남친과 헤어지고 혼자 임신해서 애낳는데
    우리나라같은 난리브루스 없고 별일아닌듯
    나라지원받으며
    모두에게 축하받으며 편안하게 낳고
    본인도 온 사회가 아기를 환영해주는 것다고
    말하는장면에서 어릴때 골이 띵 했어요

  • 4. ....
    '18.12.17 6:12 PM (221.157.xxx.127)

    혼인신고나 결혼식을 안하는거지 동거하면서 부부의 형태는 가지는거죠

  • 5. ㅇㅇㅇ
    '18.12.17 6:13 P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길바닥 똥들과 오버랩이 됐...

  • 6. ...
    '18.12.17 6:15 PM (112.214.xxx.124)

    저희 남편 프랑스인 친구는 88년인가 89년 생인데 부모님이 아직 결혼 안하셨대요.
    여동생도 한명 있고 조부모님이랑도 왕래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엔 부부인데 결혼을 안했다하니 신기하더라구요.
    사실혼 관계인 커플과 혼인 신고한 커플이랑 법적인 차이가 거의 없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

  • 7. ...
    '18.12.17 6:16 PM (118.33.xxx.166)

    동거하고 출산해도
    결혼한 부부와 똑같이 지원받아요.
    이혼과 동거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더군요.

  • 8. 결혼과
    '18.12.17 6:18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법적 제도적으로 동일한 처우가 되니까요

  • 9. ...
    '18.12.17 6:19 PM (121.168.xxx.29)

    동거에 대한 인식 자체가 상당히 긍정적인가봐요.
    표보니까 우리나라 일본만 엄청 낮네요.

  • 10. 정부의
    '18.12.17 6:20 PM (223.39.xxx.132)

    양육지원이 선행이 되어야 가능한 얘기네요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결혼안하고 애낳으면 비도덕적으로 보는 시각도 문제지만 남자는 양육비 안주고 숨어버리니 누가 혼자 애를 낳습니까? 인식이란것도 그런 사람이 많아져야 바뀔수나 있는데 지금같은 엉터리 양육제도하에서는 비혼상태에서 애낳으면 여자가 평생 독박인데 남의 나라 비혼출산율 높다는 말을 지금 왜 꺼내는지 모르겠어요 인식은 남자도 자기 행동에 의해 애가 생기면 책임을 져야한다! 라고 바뀌어야죠

  • 11. ㅇㅇ
    '18.12.17 6:21 PM (58.140.xxx.178)

    제가봐도 결혼자체가 그다지 필요없어보이는 나라같아요.
    일단 결혼한 사람들과 다르고 차별받는게 거의 없어요.

  • 12. @@@
    '18.12.17 6:28 PM (104.172.xxx.247)

    결혼하면 시짜가 생겨서. 프랑스는 시공증 환자가 많은가 보다.....ㅋ

    이혼할 때 재산 나누는 문제가...

  • 13. 이 모든것도
    '18.12.17 6:33 PM (223.38.xxx.91)

    알고보면 경제불황과 겹쳐서
    남자들도 선뜻 결혼할 용기를 못 내린결과라지요.

    동거 하면서 여자와 아이를 다 먹여살히겠단 책임감 불태울 리도 없고, 결국 내 한몸 건사할 능력이나마 있어야 동거라도 가능한 세대가 된거죠

  • 14. .....
    '18.12.17 6:34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루이뷔통 아르노회장 아들도 동거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사이에 혼외자로 아이 두 명 두고 있잖아요.

  • 15. 시짜도
    '18.12.17 6:35 PM (211.195.xxx.35)

    없고 대찬성에요. 각자 생활비 집세 보태고 너무 좋네요.

  • 16. 한편으론
    '18.12.17 6:37 PM (223.38.xxx.91)

    어떤 제도든 남잔 불리한게 없어요.
    돈 많으면 아무데나 애 낳아도 되고
    돈 많이 주면 여자는 줄줄이....

    호날두가 그러고 살잖아요. 여자는 그럴 수도 없고요.

    이러다 한 삼십년 지나면 여자들이 복고풍으로 결혼해서 빨래 설거지 요리 육아 부모봉양 다 해드립니다 나올지도....

  • 17. 결론을
    '18.12.17 6:45 PM (221.140.xxx.175)

    하던가 말던가 둘 중 하나지
    고양이 사료값까지 반 나눠 내면서 여차하면 갈라서는 동거도 뭐 딱히 바람직 한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 18. ....
    '18.12.17 6:45 PM (221.164.xxx.72)

    저 위에 댓글 중에...
    여자와 아이를 다 먹여 살려야겠다는 책임감 운운은 지극히 대한민국 정서입니다.
    가끔보면 외국이민에 대한 환상도 크지만, 외국남자들에 대한 환상도 큰 것 같아요.

  • 19. ..
    '18.12.17 7:15 PM (115.23.xxx.69)

    ㅇㅇㅇ

    '18.12.17 6:13 PM (110.70.xxx.25)

    길바닥 똥들과 오버랩이 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은 파리의 길바닥 똥들과
    혼외출산이 똑같이 더럽게 느껴진다는건가요?

  • 20. ...
    '18.12.17 7:30 PM (199.19.xxx.249) - 삭제된댓글

    유럽의 동거문화가 길거라 널린 똥처럼 대책없이 분방한 불결함처럼 느껴지나 봄...
    우리나라 혼외자 출산 사연을 떠올리신 건지..

  • 21. 근데
    '18.12.17 7:30 PM (223.62.xxx.117)

    진정한 미혼 출산으로 보기에는 결혼식만
    안할 뿐이지 사실혼으로 다들 가정 이루고 살아서
    혹시나 바람나 헤어질때 위자료나 재산분할
    편하려고 그러는가 싶어요

  • 22. 좋네
    '18.12.17 7:32 PM (59.15.xxx.6)

    저 92년도쯤 프랑스랑 거래 많은 회사 다녔는데 저랑 커운터 파트너가 갑자기 바뀌어서 전에 그분은 산후휴가 갔다고 앞으로 1년은 자기가 일한다더라구요. 나름 친하게 지냈지만 임신했는지도 몰랐고 결혼도 했는지 몰랐지요. 사무실 사람들이 물어보라해서 물어봤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그 친구 결혼한적 없다고 애 낳아서 휴가 간거라고 얘기해서 문화충격받았었던 기억나네요. ㅋ

  • 23.
    '18.12.17 7:33 PM (223.38.xxx.8)

    대부분이 사실상 결혼생활 하는것과 같은 생활
    하고 있어서 딩크로 산다면 모를까 애를 줄줄이
    낳으면 양가 조부모 하고도 왕래 할거구
    결혼생활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혼외출산 이라고 하는것도 웃긴다는

  • 24.
    '18.12.17 7:35 PM (223.62.xxx.201)

    남녀가 오랜기간 같이 동거하며 자식도 낳아
    같이 양육 하는데 그러면 프리한 삶은 아니잖아요
    어디가서 미혼 이라고 할수도 없는 기혼아닌
    기혼 아닌가요

  • 25. ...
    '18.12.17 7:36 PM (199.19.xxx.249)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꽤 오래된 문화인가보네요.

  • 26.
    '18.12.17 7:43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그것을 어찌 미혼 이라고 할수 있겠어요
    위장이혼 같은 느낌 인데요

  • 27.
    '18.12.17 7:44 PM (223.62.xxx.173)

    그것을 어찌 미혼 이라고 할수 있겠어요 위장이혼 같은 느낌 인데요

  • 28. 문화라는 것이
    '18.12.17 10:47 PM (122.44.xxx.155)

    굴레에요
    시간이 지나면 다 변해가는 것인데
    마치 신앙인 냥 목숨 거는 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우리나라의 문화는 결혼이 정상으로 느껴지지만
    앞으로는 유럽처럼 결혼이 일반적인 것이 아니걸로 문화가 바뀔겁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문화에 스스로가 맞지않는다고 기 죽지 마시고
    미래지향적으로 판단해서 선구자적 삶을 살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10년이면 우리도 비혼의 비율이 높아지고 유럽과 유사하게 변할거에요.
    너무 결혼을 못했다고(?) 불안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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