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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친정 용돈 공평한 방법

남편 조회수 : 4,760
작성일 : 2018-12-17 17:45:24
시부모님 두 분은 평생 돈 관리 각각 하셨어요
친정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전 명절같은때 돈 드릴때는 같은 금액드렸어요
시댁에 50드리면 친정도 50
시부모님 같이 계실때 봉투드리면 바로 나눠가지세요 ㅋ
생신같은 때는 개별적으로 20씩 드렸죠 (인당이죠)
저희는 좀 멀리 사는데 이번에 남편이 혼자 근처에 갈 일이 있어 연말이니 인사드리고 용돈(30)도 드리라고 남편통장에 여유있게 50넣었거든요
근데 친정엄마가 전화와서 0서방이 와서 저녁사주고 용돈도 20이나 주고 갔다고 엄마가 안받는다고 엄마가 교통비줄게 했는데 저한테 혼난다고 그러고 갔대여
나중에 남편이 와서 물어보니 왜 친정이랑 시가랑 차별하냐며
울 아빠 돌아가셔서 혼자인것도 안되셨는데 용돈마저 차별하면 안된다고
똑같이 하라고 한소리 들었어요
제가 잘못했죠
IP : 211.246.xxx.2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분남았음
    '18.12.17 5:49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용돈 줄여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 2. 한분남았음
    '18.12.17 5:51 PM (39.113.xxx.112)

    용돈 줄여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그게 합리적인것 같은데요

  • 3. 무슨 의미있는
    '18.12.17 5:56 PM (203.81.xxx.69) - 삭제된댓글

    날도 아니고요
    간김에 연말이고 해서면 20에 식사가 어때서요
    시집도 연말이라고 식사에 용돈 드리는건 아닐거 아니에요

  • 4.
    '18.12.17 5:59 PM (121.160.xxx.226) - 삭제된댓글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뭐가 차별인가요?

  • 5. ㅇㅇ
    '18.12.17 6:01 PM (115.137.xxx.41)

    남편 자랑이죠 뭐ㅎㅎ

  • 6. 저도 그게
    '18.12.17 6:03 PM (211.246.xxx.246)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생신같이 따로 챙기는 날엔 안그런데
    같이 드리는 날은 마음이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남편도 저렇게 나오니 고민없이 똑같이 드리자 하는 마음 드는게 사실이에요
    울 남편처럼 생각하는 분 계신가 물어보고 싶기도 해요

  • 7. 남편이
    '18.12.17 6:07 PM (223.33.xxx.68)

    착한거죠. 반대라면 님은 그생각했을까요?
    혼자 출장가서 시가 들러 용돈 주고 오라면 이혼한다는 여자가 더 많을겁니다

  • 8.
    '18.12.17 6:11 PM (211.246.xxx.246)

    저도 출장갔다 용돈드리고 올 수는 있는데..
    만일 시어머니만 계시고 친정부모님 계신다면
    하긴 그때 10, 20드리기 좀 그럴거 같네요;;
    남편이 섭섭해할거 같기도 하고;;
    큰 돈 아닌데 넘 인색하지 말아야겠어요;;

  • 9. ...
    '18.12.17 6:14 PM (223.62.xxx.11)

    공평이라는 뜻이 자기 위주로 바뀌는 거죠

  • 10.
    '18.12.17 6:16 PM (49.175.xxx.11)

    님부부 수입도 똑같죠?

  • 11. 시부모는
    '18.12.17 6:22 PM (223.39.xxx.132)

    30드리고 친정은 20드렸다는거에요?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신기하다는

  • 12. 글을잘못썼네
    '18.12.17 6:25 PM (211.246.xxx.246)

    시부모님 20,친정10드리라고 총 30용돈 드리라한거에요
    울 남편은 응? 하고 각각 20 총 40 드리고 온거고요
    수입은 똑같지는 않지만 뭐 엄청 차이나지도 않아요

  • 13.
    '18.12.17 6:31 PM (121.160.xxx.226) - 삭제된댓글

    이제 이해했어요, 남편분 착하네요.
    두 사람 보기 좋아요.

    좋은 글에 월급 똑같냐는 분은 진짜 이상하네요.

  • 14. ...
    '18.12.17 6:38 PM (223.62.xxx.11)

    시댁에 식사 대접 안 했다면 남편이 불공평했네요

  • 15. 남편이
    '18.12.17 6:48 PM (218.111.xxx.182)

    참 고맙네요.

  • 16. 지나다
    '18.12.17 7:01 PM (121.88.xxx.87)

    친정은 두분. 시댁은 어머니한분이신데
    인당 개념이라 명절. 생신 등 각각 30만원 드려요.
    용돈 개념이라 생각되어서요.
    한분 계시다고 60만원은 너무 부담이고
    그렇게 따지면 시댁은 제사도 있는거잖아요.
    대신 시댁에 식사대접등
    넉넉히 베푸는 편이에요.

  • 17. ..
    '18.12.17 7:51 PM (39.119.xxx.128)

    남편이 좋은 분이네요.
    전 사실 아내분 생각에 더 가까운데~

  • 18. 하하
    '19.1.1 8:30 PM (220.85.xxx.184)

    여기 남편 외벌이인데 남편이 일하는 동안 시부모 병원 같이 가자고 하면 효도는 셀프라면서
    내가 왜 남의 부모 수발 드냐고 한느 며느리 천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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