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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다녀왔어요

병원다녀왔어요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18-12-17 15:12:56
너무 힘들어서 다녀왔어요
얘기하다가 중간중간 울고
의사샘은 별말은 없네요

그냥 주절주절얘기하다 왔어요
사람 많던데요 아침부터 바글바글
근데 저만 화장도 안하고 초라하고
봉두난발


다른분들은 멀끔하시더만요


IP : 114.201.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7 3:17 PM (220.71.xxx.110)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막상 병원 가보면 사람도 엄청 많고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싶어요..
    다들 멀쩡하니 고민도 없어보이는데 말이에요.
    약 잘드시고 얼른 좋아지세요

  • 2.
    '18.12.17 3:22 PM (114.201.xxx.2)

    진짜 분위기가 예전과 달라요
    젊은 학생 아줌마 골고루

    혹시 요새는 신경정신과서 상담 약 처방말고도
    딴 것도 하나요
    아침부터 이렇게 많을수가

  • 3.
    '18.12.17 3:25 PM (175.223.xxx.53)

    원래 정신과의사는 듣는게 치료예요. 조금씩 카운셀러하고 완전 감정 쓰레기통이라 스트레스가 장난아닌 직업이라고

  • 4. ㅇㅇ
    '18.12.17 3:28 PM (113.216.xxx.77)

    상담하는 사람 마인드가 강해야되겠더라구요.
    돈 내고 하시는 거니 충분히 치유하세요.

  • 5. ..
    '18.12.17 3:37 PM (117.111.xxx.100)

    정신과의사를 치료하는 의사가 따로 있다해요

  • 6. 감정이입
    '18.12.17 4:04 PM (180.67.xxx.207)

    잘하는 의사일경우에는 힘들거 같아요.

    그래서 남자 의사들이 많은건지? ㅎㅎ
    별거없어요.
    요즘은 마음의 감기라 생각하는 풍조가 강해서
    그냥 참고 참는게 더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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