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
작성일 : 2018-12-17 13:04:03
2687201
일단, 일반적이란 소리 아니고요.
언니의 아들, 딸 쌍둥이 얘긴데(고2)
언니가 일하고 와서 손이 시리다며
딸래미한테 막 다가가면
손사래 치며 악 차가워! 하면서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도망가는데
아들래미는 엄마가 손을 내밀면
꼭 잡아주면서 호오호오 불어줘요.
언니가 어떻게 우리집은 아들 딸이
반대냐고 ㅋㅋ
그래놓고는 딸래미 학원 갔다와서는
손시리다며 그 찬 손을 엄마 겨드랑이에
막 쑤셔넣으면서 아~ 엄마 너무 좋아~~~
으이그 ㅋㅋ
IP : 223.62.xxx.10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85198 |
이** 헝가리 구스이불 닭똥냄새 빠지나요? 2 |
반품 |
2018/12/19 |
2,336 |
| 885197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9 |
... |
2018/12/19 |
1,184 |
| 885196 |
일본만화책은 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될까요. 5 |
ㅇㅇ |
2018/12/19 |
2,104 |
| 885195 |
네이버는 왜 첫화면에 내 연령대구독 언론사를 추젼해요? 1 |
나이가뭐라구.. |
2018/12/19 |
840 |
| 885194 |
B형간염 예방주사 성인이 맞으면 부작용 있나요? 7 |
.. |
2018/12/19 |
3,411 |
| 885193 |
열살아이. 토하는증상 어찌하나요 19 |
ㅠ |
2018/12/19 |
3,551 |
| 885192 |
갈비찜의 귀재 레서피에서 국물의 양 8 |
행복해지기2.. |
2018/12/19 |
2,243 |
| 885191 |
혹시 신경쓰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어깨 뭉치는 분 계시나요? 7 |
.. |
2018/12/19 |
1,956 |
| 885190 |
새벽5시..엄마가 자기 팔자가 왜 이러냐며 울부짖는데.. 49 |
.. |
2018/12/19 |
26,558 |
| 885189 |
띠번들 뜻이 뭘까요 4 |
네임 |
2018/12/19 |
1,793 |
| 885188 |
면세점이 가장 싼가요? 1 |
츄츄 |
2018/12/19 |
2,411 |
| 885187 |
요가나 필라테스하는 수강생들은 다 말랐나요? 11 |
그런겐가 |
2018/12/19 |
7,357 |
| 885186 |
강아지 오리목뼈 문의 9 |
ㅇㅇ |
2018/12/19 |
2,649 |
| 885185 |
백화점 다녀와 갑자기 물욕이 솟구치네요 9 |
잘될거야 |
2018/12/19 |
5,052 |
| 885184 |
카톡방에서 글 쓰고 퇴장하면 제 글 없어지나요? 11 |
나가기 |
2018/12/19 |
5,589 |
| 885183 |
외대,경희대,인하대중에서 21 |
soyna |
2018/12/19 |
5,771 |
| 885182 |
맛김치라고 시중에 나와 있는것은 처질거리로 만들었을까요? 6 |
김취 |
2018/12/19 |
2,944 |
| 885181 |
보살같은 웃음, 미소란 뭘까요? 10 |
df |
2018/12/19 |
2,498 |
| 885180 |
다음 기사 댓글중에. . . 9 |
ㅇㅇ |
2018/12/19 |
1,489 |
| 885179 |
축가 레전드 영상 10 |
ㅇㅇ |
2018/12/19 |
2,947 |
| 885178 |
남자한테 친절하게 굴 필요가 없어요 11 |
.. |
2018/12/19 |
6,619 |
| 885177 |
복수가 돌아왔다 보시는 분!!! 3 |
Mim |
2018/12/19 |
2,532 |
| 885176 |
초면에 기분나쁠정도로 친절하게 구는 경우 최다글 보고 적는건데요.. 5 |
정말 |
2018/12/19 |
3,083 |
| 885175 |
21평 이사 견적 받았어요 적당한지 봐주세요 13 |
초6맘 |
2018/12/19 |
2,953 |
| 885174 |
가사 도우미한테 기분 나쁘네요. 46 |
러닝맨 |
2018/12/18 |
24,2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