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1은 지금 뭘해야 하는건지요..무서워요

하마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8-12-17 12:01:08
고등되니까 저부터 맘이 무거워지네요.
지금이 중요하다는 것만알지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도 모르겠다하고..

그냥 다니는 학원을 계속 다녀야하는지(국영수같이하는학원)
수학 영어 따로 전문으로 바꿔야하는지
수학 선행을 해야하는지 중등꺼 복습해야하는지
일단 알고있는건 수학복습..영어복습..듣기공부해야한다는거.
또 방학때부터 독서록 만들라는데 이건 어떤식으로
만들어야하는지..
책읽고 노트에 독후감 그냥써놓으면 되나요?


일단 서점가서 모의고사 배치고사 3년치 문제집은
사놨어요. 이거 꼭 풀정도로 중요한가요?
배치고사는 또 뭔지..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방학에 하루에 몇시간정도 해야하는지..
너무 닥달해도 애가 힘들어하고 적당히하자니걱정되구요..
아이도 공부를 알아서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아이성적은 전교 1/3 정도.. 중간에서 약간 위.
애매한 위치죠. 이정도면 엄청 애써야겠죠?
중등때 상위권이어도 고등들어가면 반정도로 떨어진다는데
..앞으로 고등생활이 걱정이 많이되네요

산배님들 도움 좀 부탁드려요 ㅜㅜ









IP : 39.7.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7 12:19 PM (223.38.xxx.227)

    애 힘들어할까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일단 그런 생각하시는 어머님들은 애가 힘들어서 돌아버리기 전까지 시키는 경우는 없으니까 걱정마세요. 보통 진짜 저러다 돌겠지 싶어서 짠한 아이들 부모님은 그런 생각 안하는데 좀 시키지 뭐하는건가 싶은 부모님들이 그런 걱정부터 하시더라고요. 어머님이 아이가 지칠까 생각하시는거 보니 아마 적절한 순간 브레이크 잡으실것 같이 느껴져요. 겨울방학이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달려야해요. 영수복습 탄탄하게 하며 선행 나가게 하세요. 수학은 중2,3 1학기 심화문제집으로 복습하면 좋아요.3-1 경우 고1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선행과 함께 복습하면 부담이 적어요.

  • 2. ...
    '18.12.17 12:26 PM (210.204.xxx.84) - 삭제된댓글

    수학이요.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한 기쁨으로 하던대로 공부 하며 겨울방학을 보냈어요.고등학교 입학해서 그 시간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답니다.다시 그때로 간다면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 3. ...
    '18.12.17 12:40 PM (110.15.xxx.111)

    하루에 수학 6시간씩 시키세요.
    실제로 그렇게 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 4.
    '18.12.17 12:43 PM (14.33.xxx.54)

    계속 하던대로 하시고요.. 책 좀 많이 읽히세요.고등되면 책읽을 시간이 없어요..요새는 제목만 적게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는데..진로에 따라 미리 선별해서 제대로 읽는것과..국어 현대문학..또 사회과학 관련 잡지..짧은 에세이..
    수학은..어차피 계속 해야해요.중학교때 고등수학 잘했어도 막상 고등되면.까먹고 못해질수도 ㅠㅠ 있어요

  • 5. 우선은
    '18.12.17 12:50 PM (203.81.xxx.69) - 삭제된댓글

    지각이나 결석 절대로 하면 안돼요
    공부야 계속 해왔고 앞으로도 할것이므로
    체력 길러주세요

  • 6. --
    '18.12.17 12:52 PM (112.151.xxx.242) - 삭제된댓글

    고등생활 시작의 제일 중요한 시기. 3개월이지요...
    고등 입학전까지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래서 더 중요해요.

  • 7. ...
    '18.12.17 12:54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큰 애가 고1 작은 애가 중2인데 큰 애를 거울삼아 작은 아이는 중등시절에 수능까지 커버하게 영어 끝낼거고 내년 겨울방학에 10-10 하는 수상수하 중심 수학전문윈터 보낼거에요. 풀고 풀고 또 푸는 수 밖에 없어요.

  • 8. ....
    '18.12.17 12:58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체력키우세요
    시험기간 잠을 못자니 결국 체력이 되야 공부도 하죠
    그리고 수학...

  • 9. 일단
    '18.12.17 12:59 PM (211.108.xxx.4)

    중3 예비고1
    우리아이는 수학 국어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수학 3일 2시간씩 학원가고 2시간힉은 클리닉이라고 배운거 복습하고 틀린거 오답노트 질문시간 과제 이렇게합니다
    안가는 시간에는 심화문제집 한권 풀 계획이구요
    인근 고등학교 내신 문제 풀어보고
    국어를 넘 못해 학원다니는데 모의고사랑 인강으로 다지기 해보려구요

    과학도 학원 이번에 다니는데 인강과 같이해요
    이해가 더 쉽다고 합니다 무료인강이라 통합과학 학원 다니고 학기시작되면 인간유료로 할까 싶어요

    국어가 의외로 구멍인 아이가 많으니 이번에 꼭 국어공부시키세요
    그리고 수학은 꼭 심화까지 해둬야 하고 개념안잡혔음
    기본개념 중3 반복 해야 됩니다
    영어는 서술형대비 문제들 풀고 학원서는 그냥 문법 작문 등
    기존대로 진도나가구요
    방학때 독서실 보내서 공부하는법 좀 터득하게 하려구요
    정해진양을 정해놓고 관리되는 사설 독서실 이용하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163 왜 제 눈을 못볼까요? ㅠ 7 감자고구마옥.. 2018/12/28 2,240
886162 16세아이 단독실비 얼마나 하나요? 3 상상 2018/12/28 1,176
886161 노대통령 꿈 꿨는데 복권 살까요? 8 꿈보다해몽 2018/12/28 996
886160 82일본어아시는 분들~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3 ㅇㅇ 2018/12/28 955
886159 초반에만 매운 고춧가루 2018/12/28 520
886158 보험, 실비에서 단독실비로 갈아타기 글좀 찾아주세요 3 꼭좀 2018/12/28 1,844
886157 아내를 위한 남편의 배려(?) 어떤게 가장 고마우신가요? 10 남편 2018/12/28 2,362
886156 분당-여의도 출근 어려울까요? 10 출근 2018/12/28 3,282
886155 ..인터넷몰 배송안하고 잠적.. 4 qweras.. 2018/12/28 1,274
886154 보일러 에어 빼보신분 시간 얼마나 걸리셨어요? 조언 꼭 부탁드려.. 2 보일러 2018/12/28 2,219
886153 오늘자 문재인대통령 26 .. 2018/12/28 2,596
886152 물가가 많이 오르네요 50 물가 2018/12/28 6,524
886151 눈이 시려운것 처음 느꼈어요 3 대단 2018/12/28 1,592
886150 난 내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6 .... 2018/12/28 1,191
886149 한일관 지점마다 음식 맛이 다른가요? 2 음식점 2018/12/28 1,054
886148 이과쪽 과추천 3 고1 2018/12/28 1,760
886147 친정엄마가 밉네요 5 돈잔치 2018/12/28 3,603
886146 치매증상 있는 엄마의 감정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해 6 진저티 2018/12/28 2,771
886145 계좌대여 문자 신고하려면 1 ggg 2018/12/28 653
886144 썸바디 보시는 분 없으세요?? 5 .... 2018/12/28 1,908
886143 블라인드와 커튼 중 어떤걸 선호하세요??추천좀요~ 3 ㅇㅇㅇ 2018/12/28 2,014
886142 일반 감기 앓고 가슴 기침과 가래가 끓어요 6 영이사랑 2018/12/28 1,817
886141 금속팔찌 정전기에 효과있어요, 8 2018/12/28 3,100
886140 형수가 한 일, 재판 앞두고 형 강제입원 반박하는 이재명 8 이재명 김혜.. 2018/12/28 1,073
886139 초등학교 통학 매일 라이드 해 주시는 분 계신가요? 5 고민 2018/12/28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