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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방직 카페 갔었는데, 커피를 마시는데

카페라면서 조회수 : 5,271
작성일 : 2018-12-17 10:43:01

조양방직 카페 갔었는데, 커피를 마시는데까지 1시간 걸렸어요,

어제 낮12시쯤 정확히 11:56에 들어갔는데, 12:30 주문받는다고 카운터에 써있었어요.

(1차로 어이없음)


12시쯤 되니 전에 번호표 나눠줬던  사람들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구경 좀 하다가 12시30분에 주문해야 하나보다 하고,

구경하다가 화장실갔다 보니 12시20분도 안됐는데 주문받고 있고, 줄도 이미 나래비.

(2차로 어이없음)


이럴거면 12시30분부터 주문받는다고 안내를 하면 안되지.

속으로만 이렇게 생각하고 줄서서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서 커피받아서 마시고 얼른 나왔어요.


발상도 아이디어도 취지도 다 좋은데,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를 그렇게 늦게 제공한다면

커피머신이나 알바생을 늘리던지....


프로세스랑 시스템 개선이 너무 아쉬웠어요.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IP : 210.105.xxx.2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가 .....
    '18.12.17 10:4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어딘데요...

  • 2. ....
    '18.12.17 10:45 AM (210.100.xxx.228)

    커피 주문하려는 줄이 어찌나 길던지 주문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나왔어요.
    그런데 안에 들어가보니 한산하더라구요. (공간이 커서 그렇게 느껴졌던건지..)
    뭔가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 3. ...
    '18.12.17 10:46 AM (220.75.xxx.29)

    알쓸신잡 나온 강화도 카페죠? 원래 유명했는데 방송 나오는 거 보고 이젠 안녕~ 했어요...

  • 4. ....
    '18.12.17 10:47 AM (210.100.xxx.228)

    전 알쓸신잡에 나오기 전에 갔는데도 주문을 못할 정도였는데 이젠 더 하겠군요~

  • 5. 123ad
    '18.12.17 10:49 A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토요일에 갔었는데 한 번 가볼만 해요
    전 커피 시키려다 줄 서있는 것 보고 다른 곳 갔어요
    혹시나 해서 계산대쪽 가봤더니
    한 명이 그 많은 사람 주문을 받고 있더군요 헐~

  • 6.
    '18.12.17 10:53 AM (61.109.xxx.171)

    방송이나 블로그에서 소문탄 집은 안가요.
    아니 피해가요.
    워낙에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데다가 방송인증을 맛인증으로 착각하고 나도 그 맛을 누려야된다는 욕심가득한 행태도 맘에 안들고요.
    그냥 발길 닿는대로 가다가 들리는 집이 여러모로 편하고 그러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그런 선택을 선호해요.

  • 7. 원글이
    '18.12.17 10:55 AM (210.105.xxx.253)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알쓸신잡에서 보고 갔어요.
    폐공장을 허물지 않고, 카페로 만든 취지도 인테리어도 다 좋은데 정작 카페로서의 기능이 아쉽더라구요.
    강화까지 가기 쉽진 않잖아요.

  • 8. ...
    '18.12.17 11:04 AM (58.148.xxx.5)

    강화에 관광객 많아요?

  • 9. ...
    '18.12.17 11:17 AM (39.7.xxx.29)

    강화는 워낙 관광객이 많아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거기도 그렇군요
    지방 관광지의 서비스하는 분들이 손님이 많아지면 그 속도를 감당을 잘 못해요
    그렇게 사람 많은 걸 경험을 못해봐서...
    게다가 운영자도 시스템 관리를 잘 못하기도 하고...
    또 주말과 주중 손님 수가 엄청 차이가 나서 인력 충원도 애매하고 생각보다 젊은 사람 수가 많지 않아서 알바도 쉽게 충원하기 힘들 거예요
    서울 중심가 알바들이 엄청나게 손님처리 속도가 빠른 거더라구요

    전 강화 그 카페를 가보진 않았니만 평창 동계 올림픽 때 강릉이랑 속초 음식점, 카페 가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일은 있는데 멀뚱하니 서있는 알바도 있고 손이 빠르지도 않은데 사람을 어떻게 배치해야 효율적일지 경험도 없고 허둥지둥하고...
    서울 사람들 생각으로 보면 안되는구나 싶었어요

  • 10. 오예
    '18.12.17 11:27 AM (121.88.xxx.22)

    지방사람이랑 서울사람이랑 일 하는 거 진짜 달라여 ㅠㅠ 근데 그 정도로 인기 있는 카페라니 가보고 싶네여

  • 11. 가을
    '18.12.17 11:57 AM (112.156.xxx.133)

    방송전에 갔었는데두 주문못하고 나왔어요
    건물밖까지 줄서있는데두 주문받는 직원은 달랑1명
    손님 몰리는 주말에는 알바생을 더 쓰던가 해야할텐데
    아직 시스템이 자리잡지 못했드라구요
    카페는 볼만 했어요

  • 12.
    '18.12.17 12:17 PM (112.165.xxx.120)

    거기말고 다른 곳 큰곳도 그렇더라고요..
    거기도 되게 크고 볼거리 많은데.. 번호표 나눠주는데 주문하는데만 한참 걸리고
    겨우 주문하고 음료 받기까지 또 한참 걸리고ㅠ
    앉을 자리도없어서 ㅋㅋㅋ구경하다가 눈치로 자리 구해서 앉고..
    그런 곳은 가려면 평일에 가야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 13.
    '18.12.17 12:18 PM (112.165.xxx.120)

    근데 거기 커피는 맛있나요??
    그렇게 오래 기다려도 음료 맛있으면 또 기분나쁜건 금방 사라지거든요 ㅎㅎ

  • 14.
    '18.12.17 12:38 PM (112.161.xxx.183)

    방송전에도 줄 많이 섰어요
    엄청 기다려 그래도 커피에 케익 사서 먹었는데 맛은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좀 쎈 듯했구요
    방송 타서 더 붐빌듯

  • 15. 갔었는데
    '18.12.17 12:50 PM (219.251.xxx.91) - 삭제된댓글

    그냥사진으로보는거랑별다르지않았어요 주말에가는길막히고 주차힘들고 개고생한거에비해 그닥ㅡㅡ

  • 16. 원글이
    '18.12.17 1:14 PM (210.105.xxx.226)

    저희는 의리(?)상 기다렸다가 커피 주문해서 마셨어요.
    자릿값,구경한 값이라 생각하고요.
    하지만 커피주문하려고 기다리다가 사진만 찍고 그냥 돌아갈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업주 입장에선 손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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