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냉없는 생활가능할까요?

김치고민녀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18-12-17 10:07:43
저는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인데
어제 15년된 김치냉장고가 고장이나서 멘붕에 빠졌습니다
김치냉장고를 사자니 김치가 꼭 필요한 사람은 남편만이고
외국이다보니 제일 작은 한칸짜리 김냉도 백만원가량하고
또 2년후에는 이사계획이 있어서 이사후에 혹시
고장이 나지않을까하는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남편은 어차피 냉장고도 바꿀때가 되었으니
이참에 좀 큰 냉장고를 사자는 쪽이고
저는 냉장고도 이사가서 사고싶은데
외국이라 매번 김치를 사먹자니 엄청비싸고 매번 조금씩
담가막을수있을지 살짝 고민도 되고

큰냉장고를 사야할까요? 아님 작은 김냉을 살까요?
아님 수고스럽더라도 2년을 버텨볼까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26.35.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8.12.17 10:10 AM (14.37.xxx.183)

    그냥 버티세요...

    저희집 아직 김냉 없습니다.

    무려 5식구인데...

  • 2. ㅇㅇ
    '18.12.17 10:13 AM (122.46.xxx.164)

    김냉에 김치만 넣지 않잖아요. 과일 야채도 넣고 그리고 오래가고 일단 김치를 일반냉장고에 넣으면 김치냄새가 다른 것에 스며들어서 싫던데. 김냉 없으신 분이 여기 82쿡에는 많아서 놀랬네요.

  • 3. ㅇㅇ
    '18.12.17 10:14 AM (122.46.xxx.164)

    김냉있다 없으면 상당히 불편할 듯. 아예 안 쓰던 분이면 몰라도.

  • 4. ㅇㅇ
    '18.12.17 10:18 AM (125.128.xxx.73)

    윗분처럼 아예 없던거면 몰라도 상당히 불편하겠죠.
    물론 전 4인식구지만 김냉없어요. 냉장고용량도 작고요.
    그래도 김장 20키로 해서 냉장고 넣어두었어요.

  • 5. marco
    '18.12.17 10:19 AM (14.37.xxx.183)

    한가지 더...

    냉장고의 크기와 가족의 건강은 반비례 한답니다...

  • 6. 가능
    '18.12.17 10:27 AM (58.239.xxx.29)

    전 김치 사먹어서 김냉 없어도 안불편 해요
    냉장고도 500리터짜리 일반냉장고에요
    냉동고도 널널하고 냉장실도.. 과일 많이 살때 빼고는
    널널해요

  • 7. 저도
    '18.12.17 10:27 AM (210.97.xxx.99)

    4인가족 대1 고1 남자애도 있는데 김냉 없어요..김장은 안하고 그때그때 김치 사먹어요..많이 사다 쟁이는거 싫어해서일부러 김냉 구입 안합니다..

  • 8. 저는
    '18.12.17 10:28 AM (121.88.xxx.63)

    김냉 8년쯤 쓰다 고장나서 없앴는데 안 불편해요. 김치는 조금씩 사먹거나 간단히 겉절이 오이김치 무생채등 해먹어요.
    외국일수록 김치 자제하셔야죠. 양치해도 김치냄새 괴롭다는데..

  • 9. 미국인데
    '18.12.17 10:34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안가진 사람없다는게 김냉이기는 합니다만
    저는 없어요.
    냉장고에 배추 한 포기로 김치 담구어 넣어둔 상태인데
    성인 3명이 먹는 살림입니다. 심지어 냉장고도 문 한 짝의 작은 거예요. 하루 2번 이상 집에서 밥 먹는 사정이기도 해요만, 있다가 없으면 불편하실껄요? 여유가 되고 그동안 유용하게 썻다면 하나 사세요.

  • 10. 미국 2
    '18.12.17 10:43 AM (61.109.xxx.171)

    저도 30년째 뉴욕에서 살지만 김냉없이 살았고 앞으로도 뭐...
    없이 살아서 더 필요성을 못 느끼나봐요.
    김치도 잘 안먹고 오이소박이나 깍두기 정도만 가끔 해먹어요.
    김치냄새가 밸 정도는 아니고요.
    그런데 그동안 쓰시다가 없이 지내려면 불편하긴 하겠네요

  • 11. 냉장고에
    '18.12.17 10:49 AM (222.120.xxx.44)

    보관해도 돼요.
    가전제품이 전부 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 수있어요.
    있으면 편한 점이 있고요.

  • 12. 삼숑
    '18.12.17 10:52 AM (49.196.xxx.232)

    전 호주이고 삼성에서 프렌치도어 중간에 서랍달린 거 정말 잘 썼는 데 단종되었다 하네요. 크기 엄청커서 거실 유리문 뜯고 들여놓은 거라 놓고 나와서 아쉬워요.

    냉장고 클수록 좋죠, 장보러 나갈 시간 없어요

  • 13. 나옹
    '18.12.17 10:56 AM (112.168.xxx.69)

    한국은 요새 김치냉장고가 냉장고처럼 나온 게 있던데요. 2인가구 쓰기 딱 좋아 보였어요. 스탠드형이고 아랫칸 서랍은 김냉으로 쓰고 상단이 왼쪽 오른쪽 나뉘어서 왼쪽은 냉동 오른쪽은 냉장 설정해서 쓰면 되겠더라구요.

  • 14. 결혼 20년차
    '18.12.17 11:28 AM (223.38.xxx.37)

    김냉없어요.
    김치 별로 안먹고 신선과일 그때그때 사다먹어요.
    소식하는 가족이긴해요

  • 15. sstt
    '18.12.17 11:35 AM (175.207.xxx.242)

    없는데 딱히 불편 못느껴요. 없으면 없는데로 또 살아지죠

  • 16. 원글이
    '18.12.17 12:08 PM (126.35.xxx.78)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김냉없이 생활하시네요
    그러게요 없으면 또 익숙해지겠죠? 저도 함 노력해봐야겠어요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 17. marco
    '18.12.17 12:30 PM (14.37.xxx.183)

    가전제품 가운데 없으면

    제일 힘든 것은 세탁기일 듯...

  • 18. 마자요
    '18.12.17 3:2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세탁기는 생각도 하기 시러요
    김냉은 없어도 그럭저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734 초등학생 눈이 나빠지면... 3 인천 2019/01/29 1,765
896733 국물 닭발 만드는 법 추천해요 6 포로리 2019/01/29 2,126
896732 위 내시경 - 생각이 많아졌어요... 4 내시경 2019/01/29 5,008
896731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 사람 있으세요?? 19 ㅇㅇㅇ 2019/01/29 6,680
896730 맘ㅅ터 라는 사이트는 다 유료결제인가요? ㅇㅇ 2019/01/29 732
896729 라섹수술 검사에서 수술까지 하루에 다해보신분 계실까요? 8 궁금해요 2019/01/29 1,471
896728 스카이 캐슬 케이와 카레씬 음악 7 ... 2019/01/29 3,439
896727 영어로 밥벌어 먹고 사시는 분있으세요? 20 영어 2019/01/29 4,938
896726 대학생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가요? 6 ... 2019/01/29 1,941
896725 고등 제2외국어 선택 일본어 많이 하나요? 5 맘~ 2019/01/29 1,852
896724 장기정이 손석희고발했네요 ㅎ 16 ㅅㄷ 2019/01/29 7,201
896723 어린이집 입소대기 질문 4 silk1k.. 2019/01/29 1,197
896722 이시간에 라면먹고싶어요 ㅠ 9 ... 2019/01/29 1,808
896721 한고은 좋은데 하차하나 보네요. 28 힝... 2019/01/29 21,014
896720 남편 자식이 괴롭혀 못살겠어요 13 저 미칠듯 .. 2019/01/29 8,605
896719 안녕하세요, 아들 술 사다주는 아빠 사연 3 ... 2019/01/29 3,287
896718 헬스 다녀본 분 계신가요? 7 2019/01/29 1,989
896717 중2 아들 때문에 괴로워요. 5 노네임 2019/01/29 3,888
896716 삼수 고민입니다. 7 다야 2019/01/29 2,543
896715 이나영 연기 괜찮네요.. 16 ㅇㅇ 2019/01/29 4,984
896714 우주아빠 연기 25 ... 2019/01/28 6,671
896713 서문여고 나오신 분 계시겠죠? 33 . . 2019/01/28 8,350
896712 [펌] 유엔에서 '일본군 성노예' 공개 증언했던 김복동 할머니 .. 11 zzz 2019/01/28 2,019
896711 이유리 41살인거 아셨나요? ㄷㄷㄷ 32 ... 2019/01/28 20,198
896710 3억 대출받아 전세 이사요.. 가치있을까요? 16 oo 2019/01/28 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