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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게 노예근성이라니

참나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8-12-17 00:56:39

며칠 전 운동 모임에서 년말이라고 간단한 송년 모임을했답니다

점심을 끝내고 자리를 옮겨 커피를 마시다 제가 이야기끝에 집에

있으면 무언가를 자꾸 하게된다

약간의 강박증처럼 일을 한다그러니 그게 다 노예근성이라네요

옛날 양반들은 아랫사람 시키고 유유자적 글이나 읽고 하인들을

시켰다나 뭐라나 너무 느닷없는 말과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벙 쪄서 무어라 할 말을 잃었는데 생각할수록 불쾌하네요

들어온지 두 달 남짓인 회원이라 친하지도 않은데 저런 말을 내뱉는 의도가 뭘까요?

참나

IP : 183.97.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7 12:58 AM (211.172.xxx.154)

    의도 없구요. 그 사람이 무뇌인거죠.

  • 2. ㅇㅇ
    '18.12.17 1:10 AM (116.121.xxx.18)

    뭔 개솔??
    신경 쓰지 마세요.
    부지런한 사람들이 성공해요.

  • 3. ??
    '18.12.17 1:21 AM (210.90.xxx.137)

    양반들 과거 급제 위해 글공부를 수십년을 피터지게 공부했는데
    유유자적 책이나 읽다니요..
    무식한 사람인듯.

  • 4. ..
    '18.12.17 1:35 AM (222.237.xxx.88)

    싸가지가 바가지인거죠.

  • 5. 물론
    '18.12.17 9:01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이상한건 맞는데
    모임에 가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 얘기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본인 부지런함을 어필하고 싶었던 건데 꼬인 반응 들으니 더 기분나쁜거죠
    운동 모임이니 운동 얘기에나 맞장구 치고 말아야죠
    말 많이 해서 좋은 거 하나 없더라구요

  • 6. ....
    '18.12.17 9:37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저는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나쁜말을 하는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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