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가 꿈이라며 심리학과를 간다는데.
진로조사표를 내야하는데.. 아이 꿈이 프로파일러에요. 그래서 심리학과를 간다는데 프로파일러 문이 좁기도 하고 심리학과는 더 경쟁률이 세니 말리고 싶어요.
심리학과 나오면 갈수 있는 진로가 뭘까요?
서울 지역 외고라지만 내신이 낮아서 갈수 있는 대학도 폭이 좁아서 고민되네요.
1. ...
'18.12.16 4:12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경찰대학가서 프로파일러 교육 받는게 정석이라고 읽은 거 같은데요. 심리학과가 보통은 가방끈이 다들 길어서 학력에 비해 다들 상황이 안 좋다고 들었어요.
2. ...
'18.12.16 4:12 PM (220.75.xxx.29)경찰대학가서 프로파일러 교육 받는게 정석이라고 읽은 거 같은데요. 심리학과가 보통은 가방끈이 다들 길어서 학력에 비해 상황이 안 좋다고 들었어요.
3. 일단
'18.12.16 4:19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프로파일러 쓸 정도면 살인범과도 대화하고 그 기록들도 다 가까이 할 수 있어야해요. 왠만한 학생들 성폭력 심리 상담 센터 기록도 못 읽을 거예요. 저는 다른 과 전공 대학원 다니며 어쩌다가 유치원생 아이들이 성폭력 상담내용 읽게 되었는데 성인인 저도 부들부들 떨리던데요.
4. 일단
'18.12.16 4:2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프로파일러 쓸 정도면 살인범과도 대화하고 그 기록들도 다 가까이 할 수 있어야해요. 왠만한 학생들 성폭력 심리 상담 센터 기록도 못 읽을 거예요. 저는 다른 과 전공 대학원 다니며 어쩌다가 유치원생 아이들이 성폭력 상담내용 읽게 되었는데 성인인 저도 부들부들 떨리던데요.
요즘 애들이 심리학을 알면 남의 심리를 잘 읽는 무슨 독심술사가 되는 걸로 착각하더라고요. 돈도 별로지만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독심술사도 안됩니다. 의외로 심리학과 애들이 통계를 잘해서 수학잘하는 애들이 유리해요.
우리나라는 심리학쪽 세계는 정신과 의사가 갑인데요.5. ..
'18.12.16 4:22 PM (211.172.xxx.154)심리학과 프로파일러 없어요.
6. 저도
'18.12.16 4:2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프로파일러면 살인범과도 대화하고 그 기록들도 다 가까이 할 수 있어야해요.
왠만한 학생들 성폭력 심리 상담 센터 기록도 못 읽을 거예요. 저는 다른 과 전공 대학원 다니며 어쩌다가 유치원생 아이들이 성폭력 상담내용 읽게 되었는데 성인인 저도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리던데요.
요즘 애들이 심리학을 알면 남의 심리를 잘 읽는 무슨 독심술사가 되는 걸로 착각하더라고요. 돈도 별로지만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독심술사도 안됩니다. 의외로 심리학과 애들이 통계를 잘해서 수학잘하는 애들이 유리해요.
우리나라는 심리학쪽 세계는 정신과 의사가 갑인데요.7. ..
'18.12.16 4:27 PM (119.64.xxx.178)범죄심리학과 따로 있어요
8. 아델라
'18.12.16 4:28 PM (110.70.xxx.227)범죄심리를 전공하겠답니다.
근데 윗분 말씀대로 멘탈이 좀 강해야 하는데 평소 피보는 것도 공포영화도 못봐요.ㅠㅠ
그냥 설록홈즈나 히가시노 게이고 책 읽는걸 좋아하니 그쪽으로 해보고 싶은가봐요9. 아델라
'18.12.16 4:39 PM (110.70.xxx.227)경찰대 보내고 싶습니다.그러나 성적이 안되어요. 노력해보자고 했는데 서울대 가는 실력이어야한다며 안된다네요.
10. merci12
'18.12.16 4:50 PM (1.225.xxx.212)경기대 이수정 교수님 계시는 범죄심리학과는 안되나요?
11. 심리학과
'18.12.16 5:06 PM (211.177.xxx.159)저희 딸 얘긴 줄...
저희딸도 프로파일러가 꿈이어서 심리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나마 나은건 경찰대진학 , 경찰대 편입 아니면 졸업 후 경찰대 간부 시험 응시 네요.
심리학과는 공부 엄청해야 하더라구요.
석사는 기본이고, 현직에서 일하려먼 박사도 받아야 하고,
유학다녀오면 더 좋고 그렇더라구요.
임상심리하려면 대학원, 병원 수련 다 수십대 일 경쟁률이고,
나와도 보장되지 않는 일자리....
잘 모르겠습니다12. 영국쪽 유학
'18.12.16 5:06 PM (223.38.xxx.54)지인 딸이 미국 유학후 귀국해서 범죄심리쪽에
관심이 많았대요. 지인분이 용인에 사시는데
오래전부터 표xx 의원과 친해서 조언을 들었는데
이쪽에서 크려면 꼭 영국에 있는 무슨 학교 범죄심리학 계열
공부하고 와야한다 했다더라구요.13. 심리학과
'18.12.16 5:08 PM (211.177.xxx.159)그리고 환상에 차서 심리학과 들어온 학생들...
대부분 심리학 개론에서.... 생물학적,생리심리 ..부분에서
이상과 다름을 많이 깨닫습니다..14. 심리학전공자
'18.12.16 5:15 PM (124.5.xxx.143)학부에서심리학전공하고대학원에서도심리학전공했어요ᆢ심리학은진짜진로도진로지만먼저좋아해서전공하는사람이대부분이에요ᆢ요즘엔법무부에서심리전공자들을특채로뽑습니다ᆢᆢ7급공무원으로요^^임상심리전공면프로파일러도가능하니좋아하면추천드려요
15. 하고 싶은게
'18.12.16 5:15 PM (223.62.xxx.197)있다면
일단 밀어주세요...
지금 못하게 말리는 건
꿈을 바꾸라는 이야긴데,
저라면 부모도 싫고
공부하기 싫은 핑계만 되지...
갑자기 다른 꿈이 생겨날 것 같지 않아요...16. 블루문2
'18.12.16 5:18 PM (121.160.xxx.150)CSI이후로 범죄심리에 다들 꽂혀있었죠
그게 아직도 가네요
애들 마음 여러번 바뀌니 그 꿈 존중해주시고
그 길로가기위해 성적밖에 답없다하세요
격려해주세요17. ㅇㅇ
'18.12.16 5:31 PM (110.12.xxx.167)학부 마치고 유학보내세요 경제력이 문제겠지만
그것이에 자주 나오는 숙대 박지선교수도 유학파더군요18. 현실
'18.12.16 8:02 PM (112.145.xxx.133)성이 없네요
19. 아델라
'18.12.16 9:34 PM (175.223.xxx.200)저도 현실성없어서 애에게 진로를 바꿔보자고 했는데 엄마는 자기가 뭘 해도 맘에 안들어할거 같다고 하니... 일단 범죄심리분석가로 적기로 했어요.
진로 조사가 매년 바뀔지도 모르지요.
이게 중요한건지... 성적이 뒷받침된다면 어디를 간다고 해도 고민이 없겠네요.20. ..
'18.12.17 1:22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십리학이 좋아서 전공하는 아이 엄마예요
미국 대학원생.
일단 큰 수입은 포기.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요. 과제로 내내 쓰는거 투성이. 의외로 수학 잘해야힙니다.
프러파일러는 관심밖인 아이여서 그댁 케이스에 딱 맞는 조언은 못 해드리고요
공부를 길게 할 생각을 해야하니 돈 꽤 들어갑니다.
우선 공부를 잘 하고 나서 염려할 전공이예요21. ㅇㅇㅇㅇ
'18.12.17 11:13 AM (211.196.xxx.207)범죄심리분석 희망하면서 멘탈도 약하고 공포영화도 못 본다니 좀..
프로파일 서적 한 두 권만 봐도
시체에 코 디밀고 샅샅이 봐야 하는 직업인데요.
그알에서 서류만 보고 코멘트 하는 프로파일러들만 봐서 그런가
그 분들도 현장 사진 다 봐가면서 하는 건데;;
프로파일까지 필요한 강력범 범죄면 사건 자체도 심각하게 고어적인 면도 있을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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